
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Counties Manukau East) 경찰은 학교 구역 내 과속 운전자 단속 결과에 충격과 실망을 표했다.
이번 주 초 플랫부시(Flatbush)에서 올미스턴 로드(Ormiston Road)와 플린트리지 드라이브(Flintridge Drive) 두 지점에 단속 지점을 설치한 결과, 단 2시간 동안 70건 이상의 벌금 통지서를 발부했다.
시니어 서전트 사이먼 코니시(Simon Cornish)는 "첫 1시간만에 35명이 속도 위반으로 적발됐다"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는 "학교 주변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수다. 속도가 조금만 빨라져도 제동거리가 크게 늘어나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2명의 운전자는 시속 20km 이상 초과 운전으로 적발됐다.
코니시 서전트는 "경찰과 도로안전 파트너들이 노력 중이나, 도로 이용자들의 높은 주의가 필수적이다. 아이들 통학 시간 학교 주변 저속 주행은 모두의 책임이자 아동 안전을 위한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언제 어디서든 불법 운전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