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Z 한인골프 대회·전국체전 선발전, 성황리에 개최

2026 NZ 한인골프 대회·전국체전 선발전, 성황리에 개최

0 개 499 KoreaPost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7277768_5761.jpg
 

오클랜드 한인 골프 마니아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2026 NZ 한인골프 대회 겸 제주 전국체전 선발전’이 4월 24일(금) 와이누이 골프클럽에서 94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회장 박정기)가 주최하고, 재뉴질랜드 대한골프협회(회장 강명수)가 주관했다. 오전 비로 인해 1시간이 미뤄진 뒤 시작된 대회는 오후부터 맑게 개면서 참가자들이 동시에 티샷을 날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날 대회는 △남녀 그로스·네트 △시니어 네트 △롱기스트·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으로 치러져 실력은 물론 재미와 화합을 모두 아우른 행사로 마련됐다.

경기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뷔페 조찬을 겸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한인 골프인들의 화합 무대가 펼쳐졌다.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7277793_8402.jpg
 

특히 남성부 그로스 1등을 차지한 이 삼율(Sam Lee) 씨는 11번 홀에서 125m 거리의 8번 아이언 샷이 2번의 바운드를 거친 뒤 홀에 쏙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기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7277814_2851.jpg
 

이날 그로스 1등은 남성부: 이 삼율 씨, 여성부: 전 명숙 씨가 차지했으며, 두 사람에게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주 전국체전’ 골프 대표 선발권이 부여되었다.


골프협회 강명수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신 후원사와, 행사 준비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임원진·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한인 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전에서 당당히 활약할 우수한 대표 선수들을 선발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으며, 골프협회는 앞으로도 한인 교민 사회의 결속과 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시상 내역 정리

GROSS


남성부

1등: 이 삼율

2등: 김 준표

3등: 황 영광


여성부

1등: 전 명숙

2등: 김 은경

3등: 김 숙희


NET


남성부

1등: 송 영권

2등: 유 광석

3등: 관 상렬

4등: 박 성배

5등: 임 병학


여성부

1등: Nam Kim

2등: 안 미란

3등: Lena Park

4등: 클러이 킴

5등: 애나 윤


SENIOR


1등: 박 배완

2등: 나 기옥

3등: 변 방우


이번 2026 NZ 한인골프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술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과 다음 대회를 향한 기대를 동시에 높이며 성공적인 한인 대표 골프 축제로 마무리되었다.


대회 공식 협찬사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7277967_5326.jpg
 

4월 27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33 | 3시간전
디젤 부족 대비, 화물 운송 조정 검토정부는 심각한 디젤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경우 물류 차질을 줄이기 위해 화물 운송 방식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 더보기
Now

현재 2026 NZ 한인골프 대회·전국체전 선발전, 성황리에 개최

댓글 0 | 조회 500 | 6시간전
오클랜드 한인 골프 마니아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2026 NZ 한인골프 대회 겸 제주 전국체전 선발전’이 4월 24일(금) 와이누이 골프클럽에서 94명이 참가한… 더보기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장거리 주말 도로 안전 집중

댓글 0 | 조회 550 | 11시간전
경찰이 안작(ANZAC) 연휴가 끝나가는 이날, 귀가 차량 이용객들에게 ‘도로 안전’을 다시 한 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안작 주말 동안 뉴질랜드 도로에서…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캐주얼 & 동네 맛집

댓글 0 | 조회 1,893 | 17시간전
오클랜드에는 화려한 레스토랑뿐 아니라동네에 숨어 있는 ‘진짜 맛집’들이 많습니다.이번 리스트는현지인들이 실제로 찾는편하게 가서 만족도 높은 레스토랑들을the ur… 더보기

뉴질랜드 가계 재정, 힘든 시기를 버티며 안전판 강화 중

댓글 0 | 조회 1,038 | 18시간전
최근 뉴질랜드 경제는 “살아 남아야 한다”는 식의 극심한 비용 상승과 불확실성 속에서 힘든 한 해를 보낸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뉴질랜드은행협회(NZBA)의 최… 더보기

뉴질랜드 저축률, 세계 최하위라는 통계는 맞나

댓글 0 | 조회 682 | 18시간전
RNZ는 Visual Capitalist가 최근 몇 년간 OECD 자료를 바탕으로 각국의 순가계저축률을 비교한 그래픽을 소개했다. 그 자료에서 스웨덴은 16%로 … 더보기

‘안작 데이’ 해병전우회 공식행사 참여, 추모 물결 이어져

댓글 0 | 조회 928 | 1일전
지난 4월 25일(토), 뉴질랜드 전역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했던 호주·뉴질랜드 연합군(ANZAC)을 기리는 추모 열기로 가득 찼다. 안작 … 더보기

4월 26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7 | 1일전
사이버보안센터 경고, 2단계 인증 등 기본 보안 강화 필요 뉴질랜드 사이버보안센터는 온라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보기

수시간 동안 카약에 매달려 있던 남성, 항구에서 구조

댓글 0 | 조회 906 | 2일전
경찰이 와이테마타 항(Waitematā Harbour)의 차가운 물속에 2시간 이상 떠 있던 카약 탑승자를 구조해 극적으로 목숨을 살렸다.오늘 새벽 3시 40분께… 더보기

4월 셋째 주, 일상 속에서 드러난 ‘이상한 현실’

댓글 0 | 조회 1,459 | 2일전
2026년 4월 셋째 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는 겉으로 보면 다소 엉뚱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기묘한 뉴스(Bizarre … 더보기

겨울 접어들며 경매 물건은 줄었지만, 낙찰 속도는 비슷

댓글 0 | 조회 610 | 2일전
지난주 주택 경매 시장은 한산했지만, 낙찰률은 이달 초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업체 interest.co.nz가 지난 한 주 동안 모니터… 더보기

“일자리 따라 이동한다”…캔터베리, 전국 인구 이동의 ‘핫스팟’ 부상

댓글 0 | 조회 8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증가와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를 이유로 캔터베리 지역으로의 인구 이동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구인 플랫폼 SEEK가 발표한 고용…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그냥 보내기엔 아까운 3가지 경험

댓글 0 | 조회 800 | 2일전
가끔 그런 주가 있습니다.특별한 계획이 없어도“어딘가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번 주가 딱 그렇습니다.날씨는 선선해지고,사람들의 움직임은 조금 느려지지만오히려 … 더보기

오클랜드대 연구진, “픽업트럭(유트) 세금 신설해야” 주장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오클랜드대학교 보건 연구진이 뉴질랜드의 대기오염과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픽업트럭(‘유트’)에 별도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구진은 유트를 포함… 더보기

4월 25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안작 연휴 철도 중단, 대체 버스 운행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는 안작 연휴 기간 철도망이 일시 중단되고 대체 버스가 운행된다. 오클랜드는 25일 오후 2시 이후부터 … 더보기

베이오브플렌티, NZ 임대료 1위…오클랜드 제쳤다

댓글 0 | 조회 1,258 | 3일전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가 2개월 연속 뉴질랜드 임대료 최고가 지역으로 오클랜드를 넘어섰다.트레이드미 프로퍼티 임대 가격 지수에 따르면 3월 전국… 더보기

중소기업 매각 증가…구매자 다변화·인도계·아시아계 부상

댓글 0 | 조회 986 | 3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 매각이 가격 상승과 함께 늘고 있으며, 판매자와 구매자 구도가 예상 외로 변화하고 있다.ABC 비즈니스 세일즈의 크리스 스몰 대표는 "판매자 6… 더보기

안작 데이 전국서 추모…111주년 새벽 예배 성대히

댓글 0 | 조회 641 | 3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새벽부터 안작 데이(Anzac Day) 추모 행사가 열려 국가를 위해 싸운 이들의 희생을 기렸다.오늘은 111년 전 호주·뉴질랜드 연합군(ANZ… 더보기

“골프백 두 개 메고 3000km”…자선 위해 뉴질랜드 종단한 캐디

댓글 0 | 조회 92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한 골프 캐디가 두 개의 골프백을 메고 약 3,000km에 달하는 장거리 도보 여행을 완주하며 자선 기금을 모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골프장 타라 이티… 더보기

뉴질랜드 추모군, 참전용사 묘비 복원 도울 자원봉사자 모집

댓글 0 | 조회 443 | 3일전
참전용사와 군 복무자들의 묘비를 복원하는 단체가 더 많은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뉴질랜드 리멤브런스 아미(New Zealand Remembrance Army)는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7호 4월 28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5 | 3일전
오는 4월 28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7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의 새벽 공기는 한국의 현충일만큼이나 경건하고 묵직하다. 1차 세계대전 당시 갈… 더보기

4월 24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4 | 3일전
올림픽 카약 선수, 할리우드 스턴트 배우로 변신 뉴질랜드 올림픽 카약 선수 루카 존스 야슬리가 할리우드 영화에서 스턴트 더블로 활동하며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 더보기

“뉴질랜드 음주 문화 바뀌고 있다”…음주량 감소·책임 음주 증가

댓글 0 | 조회 1,178 | 4일전
뉴질랜드에서 음주에 대한 공공 논의가 여전히 과거 인식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최신 자료는 보다 균형 잡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뉴질랜드… 더보기

“AI 투자했지만 성과는 아직”…뉴질랜드 중견기업, 생산성 효과 제한적

댓글 0 | 조회 558 | 4일전
뉴질랜드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투자하고도 아직 뚜렷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MYOB가 의뢰해 500명의 기… 더보기

“과자·화장품 가득 훔쳐”…여성 2명, 상습 절도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1,019 | 4일전
오클랜드에서 이른바‘집콕 파티’를 연상시키는 대량의 물품을 훔친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상습 절도 용의자로 수배 중이던 24세와 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