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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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노스랜드 동부 지역에 레드 심각 기상 경보가 27일 새벽까지 유지되고 있다. 오클랜드부터 베이오브플렌티, 사우스 아일랜드 북부까지 호우·강풍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케리케리(Kerikeri) 인근에서 200mm 이상의 폭우가 기록됐으며, 노스 이스트 강풍으로 북부·서부 노출 해안에 높은 파도가 칠해지고 있다. 메트서비스는 "강력한 강우와 뇌우가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까지 지속되며 점차 잦아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레드 경보는 최고 수준으로, "위험한 강물 상황, 대규모 침수, 산사태, 광범위한 교통 두절, 지역 고립 가능성"을 경고한다. 오클랜드, 코로만델,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에도 심각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사우스 아일랜드에서는 태즈먼, 말버러, 웨스트랜드 산맥, 노스 오타고, 티마루 남쪽 동부 캔터베리에 강한 북풍과 호우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앙 노스 아일랜드, 웡가누이, 타라나키 노출 지역에는 시속 120km 돌풍 예보와 강풍 감시가 내려졌다. 불러, 웨스트랜드 해안, 뱅크스 반도, 더니든 해안도 강풍 감시 지역이다.


존 로(John Law) 기상관은 "노스랜드에서 이미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추가 강풍·강우가 예상된다"며 "최신 예보와 지역 비상관리팀 지침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토요일 잠시 완화되지만, 일요일 새로운 기압계가 태즈먼해를 넘어 재돌격할 전망이다.


Source: Met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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