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한인 골프 마니아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2026 NZ 한인골프 대회 겸 전국체전 선발전이 4월 24일(금) 와이누이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재뉴 대한 체육회(회장 박정기)가 주최하고 재뉴 대한 골프협회(회장 강명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11시 30분 샷건 스타트로 모든 참가자들이 동시에 티샷을 시작하며, 참가비는 $200(카트비와 식사 완전 포함)으로 책정됐다.
대회는 남녀 네트, 시니어 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채로운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 클럽하우스에서 뷔페 조찬을 겸한 시상식이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뉴질랜드 거주 한인 누구나(시민권·영주권 이상, 18세 이상)가능하나, 핸디캡 미제출자는 네트 부문 시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제주 전국체전 골프 대표 선발전을 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로스 1위에게는 남녀 각 1명씩 자동 대표 선발권이 부여되며, 10월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 선발 대표 선수들에게는 숙박·숙식·대회비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3월 30일(일) 오전 10시 오픈하며 선착순 128명 마감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전국체전 관련 문의는 nzkg2025@gmail.com으로 가능하다.
와이누이 골프클럽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클랜드 한인 커뮤니티의 골프 열기를 한데 모으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주 전국체전 메달을 향한 도전의 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에 한인 골퍼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