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금리 동반 상승… 첫 주택 구매자 부담 다시 커졌다

집값·금리 동반 상승… 첫 주택 구매자 부담 다시 커졌다

0 개 534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4287067_0796.jpg
 

뉴질랜드 주택 시장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개선되던 주택 구매 여건이 2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이중 부담이 가해진 결과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11월 4.49%로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상승해 2월에는 4.87%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부동산협회(REINZ)가 집계한 하위 25% 주택 가격도 1월 58만3000달러에서 2월 60만 달러로 반등하며 하락세를 뒤집었다.



이 같은 변화는 실제 주택 구매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 10% 보증금 기준으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당 상환액은 752달러로 전월보다 32달러 증가했고, 20% 보증금 기준에서도 주당 586달러로 26달러 상승했다. 금리와 집값이 동시에 오른 영향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다만 현재 수준은 지난해 말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국 평균 소득 기준에서는 여전히 첫 주택 구매가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는 여전히 뚜렷하다. 특히 오클랜드에서는 보증금이 20% 미만일 경우 평균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며, 퀸스타운은 고소득층이 아니면 사실상 주택 구매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3월 들어서는 시장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몇 주간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택 시장 역시 영향을 받고 있어, 3월 말의 주택 구매 여건은 2월과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을 두고 “금리와 집값이라는 두 핵심 변수에 의해 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향후 금리 방향과 경제 흐름이 주택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ource: interest.co.nz


2026 한인골프 대회&전국체전 선발전 4/24 화려한 개막

댓글 0 | 조회 487 | 5시간전
오클랜드 한인 골프 마니아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2026 NZ 한인골프 대회 겸 전국체전 선발전이 4월 24일(금) 와이누이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재뉴 대한 체육… 더보기

은행들 "기존 고객 붙잡기" 현금 보상 경쟁…대출 0.4% 캐시백

댓글 0 | 조회 744 | 5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시장 경쟁 심화 속 은행들이 기존 주택대출 고객 유지를 위해 현금 보상을 쏟아내고 있다. ANZ의 2025년 말 1.5% 신규 대출 캐시백 캠페인… 더보기
Now

현재 집값·금리 동반 상승… 첫 주택 구매자 부담 다시 커졌다

댓글 0 | 조회 535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개선되던 주택 구매 여건이 2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첫 주택… 더보기

오클랜드 숨은 자연 명소 TOP 10

댓글 0 | 조회 409 | 5시간전
오클랜드에 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바쁘게만 살다가 끝나는 건 아닐까?”하지만 이 도시는 참 묘합니다.차로 30분만 나가도, 전혀 다른 세상이… 더보기

2025년 지구온난화 2~3위…WMO "화석연료 중독" 경고

댓글 0 | 조회 176 | 5시간전
세계기상기구(WMO)가 2025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보다 1.43°C 높아 역대 2~3위임을 공식 확인했다. 2024년 최고 온도 기록에 … 더보기

3월 23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13 | 14시간전
​NZ 정부, 한국 및 싱가포르와 연료 안보 협의 확대정부가 연료 공급 불안을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싱가포르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료 수급… 더보기

유가 사상 최고… 정부 “조만간 지원책 발표”

댓글 0 | 조회 2,356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연료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가 조만간 유류비 지원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연료 가격 비교 앱 가스피(Ga… 더보기

시민 제보로 도난품 회수… 경찰, 용의자 체포

댓글 0 | 조회 712 | 20시간전
오클랜드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에서 시민의 제보를 통해 도난 물품이 대거 회수되고 용의자가 체포됐다.경찰은 지난 금요일 오후 순찰 중, 파쿠랑가(Pakuranga… 더보기

뉴질랜드 ‘휴가법 전면 개편’ 추진… 시간 기준으로 바뀐다

댓글 0 | 조회 2,246 | 2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기존 휴가제도인 ‘홀리데이법(Holidays Act 2003)’을 폐지하고 새로운 근로휴가 체계를 도입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3월 9일 발의… 더보기

북섬 북부, 수요일부터 열대성 폭우·강풍·고파 예고

댓글 0 | 조회 1,205 | 22시간전
3월 23일(월)~27일(금) 동안, 열대 기원 저기압이 수요일 타스만해로 남하하며 주 중반 이후 뉴질랜드 전역에 강한 비·강풍·큰 파도가 예상된다. 월·화요일 … 더보기

2026년 부동산 전망 불투명…이란전·연료위기 불확실성 가중

댓글 0 | 조회 808 | 22시간전
코탈리티 NZ 켈빈 데이비슨 수석 부동산 경제학자는 2026년 상반기 주택 시장 거래량이 여전히 부진하며 "신뢰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국-이스라… 더보기

우편함 뒤지다 경찰 도주… 30대 여성 체포 후 법원 송치

댓글 0 | 조회 699 | 22시간전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에서 우편함을 뒤지던 여성이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다 체포돼 법원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와이라우 밸리(Wa… 더보기

ANZ, 주택개보수론 2.5% 초저금리 출시…최대 $50,000

댓글 0 | 조회 1,483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주택 개보수 전용 레노론(Reno Loan)을 출시해 최대 $50,000을 3년 고정 2.5%로 대출한다. 주택담보대출 고객 중 20… 더보기

뉴질랜드 도로 ‘비극의 주말’… 24시간 동안 6명 사망

댓글 0 | 조회 1,595 | 1일전
지난 24시간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서로 다른 교통사고 6건이 발생해 총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각 사고에 대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가장 최근 … 더보기

3월 22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81 | 2일전
“연료 7주 분량 있지만 안심 못해”, 정부 경계 유지정부가 현재 약 7주 분량의 연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이색뉴스 3선

댓글 0 | 조회 1,215 | 2일전
① “남은 급식 나눠주지 마라”…뉴질랜드 학교 규정 논란뉴질랜드 일부 학교에서 남은 급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행위가 규정 위반으로 제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추진…“선택사항으로 유지”

댓글 0 | 조회 1,837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법안이 현재 의회를 통과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올해 중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피치, 뉴질랜드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재정 건전성 경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뉴질랜드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7년만 최대

댓글 0 | 조회 1,549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휘발유 가격 급등(91옥탄 $3 초과, 다수 주유소 품절) 속 오클랜드가 7년 만에 대중교통 이용 최다 기록을 세웠다. 화요일 이용객은 2019년 … 더보기

정부, 개 공격 사태 급증에 개통제법 전면 재검토 지시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연일 발생하는 맹견 공격 사태에 정부가 수십 년 된 개통제법(Dog Control Act) 전면 재검토를 명령했다. 노스랜드 여성 사망 등 최근 끔찍한 사건들이 … 더보기

이번주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22 | 2일전
요즘 오클랜드 날씨,딱 “나가야 하는 날씨”입니다.햇살은 부드럽고,바람은 시원하고,사람들 얼굴도 조금은 여유 있어 보이는 요즘.이런 날, 집에 있으면 솔직히 손해… 더보기

초가공식품 수입 급증…“정부 개입 필요” 경고

댓글 0 | 조회 49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30여 년간 초가공식품(UPF) 수입이 급증하며 국민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1인당 초가공식품 수입량은1990년 … 더보기

오클랜드 Onehunga 남서부 고속도로 2중 추돌사고…차선 통제

댓글 0 | 조회 382 | 2일전
오클랜드 Onehunga(South-Western Motorway) 북행 차로에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선이 통제됐다. 1명이 중태,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더보기

3월 21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3 | 2일전
주루, 미국 관세 제도에 소송 제기뉴질랜드 완구업체 주루(Zuru)가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싸고 소송을 제기했다. 주루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지도 이해하기…“주택 구매 전 필수 확인 정보”

댓글 0 | 조회 2,113 | 3일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최근 홍수, 해안 침식,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홍수 지도(Flood Maps)의 의미와 활용 방법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