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탈리티 NZ 켈빈 데이비슨 수석 부동산 경제학자는 2026년 상반기 주택 시장 거래량이 여전히 부진하며 "신뢰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충돌과 연료 가격 급등이 단기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작용하나 일시적이라면 뉴질랜드은행(Reserve Bank)이 OCR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ANZ 샤론 졸너 수석경제학자는 "경제는 에너지 변환"이라며 "휘발유 가격 급등이 비료·식품 비용까지 밀어올리면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이 동시 발생"이라고 경고했다. 주택 거래 부진은 경제 신뢰도 지표로, 모기지 금리 하락에도 매수세가 완만한 가운데 기존 대출 59%가 12개월 내 재조정으로 가계 부담 완화 기대를 낳았다.
오타고대 무라트 웅고르 교수는 이란 분쟁을 "지정지정 리스크 지수 급등 사례"로 분류하며 투자 위축·주가 하락·고용 악화·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2026년 주택 가격은 4~5% 소폭 상승 전망이나 글로벌 불확실성 속 "포스 마쥬르 선언" 수준의 예측 난이도가 예상된다.
Source: propertyandbu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