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탈봇 밀스 리서치 여론조사가 국민당에 숨통을 틔워줬다. 3월 초 30% 아래로 떨어졌던 국민당 지지가 32%로 반등한 가운데, 노동당 35%, NZ 퍼스트·그린당 각 11%, ACT 7%, 테 파티 마오리 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주 택스페이어스 유니언-쿠리아 조사에서 내셔널 28.4%를 기록하며 럭슨 총리의 리더십 논란이 일던 데 대한 반전이다.
의석 환산 시 우파(국민당 39석, NZ 퍼스트 13석, ACT 9석)와 좌파(노동당 43석, 그린 14석, 테 파티 마오리 4석)가 각 61석으로 동률, 교착 의회를 예고한다. 국가 분위기 문항에서 46%가 '올바른 방향'으로 보고 44%가 '잘못된 길'로 답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 내년 악화 예상 응답이 2월 29%에서 38%로 급증했다. 개선 27%, 비슷 30%로 나뉐으나, 현재 경제를 '좋음·우수'로 보는 비율은 32%에 그쳐 '나쁨·보통' 67%에 밀렸다. 국민당 주도 정부 성과는 50% 긍정, 43% 부정으로 호응했다.
선호 총리 조사에서는 노동당 크리스 히프킨스 26%, 럭슨 총리 22%, 윈스턴 피터스 13%, 그린당 클로에 스워브릭 8%, ACT 데이비드 시모어 6% 순. 3월 2~12일 온라인 설문으로 1059명 성인 응답자(MoE ±3.1%)를 대상으로 했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