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제조업이 2월에도 1월과 동일 속도로 성장하며 경제 회복 신호를 보냈다. BNZ-BusinessNZ 제조업 PMI 지수가 55.1에서 0.1포인트 하락한 55.0을 기록, 4년 최고 수준(장기 평균 52.5 상회) 유지했다. 50 초과는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
BusinessNZ 캐서린 비어드(Catherine Beard) 옹호국장은 "2021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55.0 이상"이라며, 신규주문(57.6)·생산(56.7) 주도, 배송(51.0)·고용(50.4)도 성장권이라고 평가했다. 긍정 응답 비율은 47.7%에서 55.5%로 상승했다.
수출 수요성장과 업황 개선으로 주문·문의·판매 호조, 사업 신뢰도 점진 상승했다. BNZ 더그 스틸(Doug Steel)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분쟁 타이밍이 최악"이라며, 수출 의존 제조업의 인플레·파트너 영향 우려했으나 "50 상회는 긍정적 출발점"으로 낙관했다.
3%대 인플레 속 취약 회복 국면에서 제조업 강세가 경기 반등의 선행지표로 주목된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