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3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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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기억 형성 연구 진행

매시대학교(Massey University)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간의 기억 형성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AI를 이용해 뇌에서 기억이 형성되고 저장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뇌 영역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AI 분석 방법과 전통적인 수학 모델 분석이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같은 기억 장애 질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관련 치료 연구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연료 가격 급등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뉴질랜드의 디젤 가격이 리터당 약 44센트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승폭은 글로벌 금융위기(Global Financial Crisis, GFC)가 발생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커졌고, 이에 따라 연료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연료 가격 상승은 운송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트럭 운송 비용이 올라가면 슈퍼마켓 식료품과 생활용품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물류비 부담이 커질 경우 유통업체들이 일부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섬 폭우 주의보, 북섬에도 불안정한 날씨 이어질 수 있어

기상 당국은 피오르드랜드(Fiordland)와 사우스랜드(Southland) 지역에 폭우 주의보(Heavy Rain Watch)를 발령했다. 예보에 따르면 남섬 남서부 지역에는 강한 비가 이어지며 경보 기준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비는 뉴질랜드 북쪽 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tropical low)의 영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 당국은 이 시스템이 형성되면서 남섬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북섬에도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며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장암 환자 지원 서비스 시작

뉴질랜드에서 상부 소화기 암(Upper Gut Cancer)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서비스가 마련되고 있다. 거트 캔서 파운데이션 뉴질랜드(Gut Cancer Foundation NZ)는 호주의 팬케어 파운데이션(PanCare Foundation)과 협력해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간호사 텔레헬스 상담 서비스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whānau)은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질병 정보와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체 측은 이 서비스가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정서적 지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공항 홍역 노출 경보

해외에서 온 여행자가 홍역(measles)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이 노출 가능 장소로 지정됐다. 보건부는 이 여행자가 뉴질랜드를 떠난 뒤 확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2월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있었던 사람들은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 여행자는 뉴질랜드 체류 기간 동안 웰링턴 케이블카(Wellington Cable Car)와 국회의사당 투어(Parliament tour)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당시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홍역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의료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했으며, 추가 노출 장소가 더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농업 규제 완화 효과 나타나

뉴질랜드 정부의 농업 분야 규제 완화 정책이 농가 수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 단체 페더레이티드 파머스(Federated Farmers)가 약 65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0%가 현재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최근 농업 경기 회복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조사 결과 농가 수익 개선에는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뿐 아니라 우유와 육류 등 주요 농산물 가격 상승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페더레이티드 파머스 회장 웨인 랭포드는 규제 완화가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고 농민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농업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농가들의 경영 전망도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스 플랜트 제거 캠페인 진행

침입성 식물 확산을 막기 위한 ‘모스 플랜트(Moth Plant)’ 제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스랜드 지역 카운슬(Northland Regional Council)이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침입 식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스 플랜트의 씨앗과 덩굴, 어린 식물을 직접 수거하며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 카운슬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했다. 관계자들은 모스 플랜트가 빠르게 퍼지는 침입 식물인 만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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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식물인 모스 플란트(이미지 출처 : 오클랜드 카운슬)


키위세이버, 성별 격차 여전히 존재

뉴질랜드의 은퇴 저축 제도 키위세이버(KiwiSaver)에서 남녀 간 자산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의 평균 키위세이버 잔액 차이는 약 14%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약 17%였던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의미 있는 차이가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30대 연령층에서는 남녀 간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웨스트팩(Westpac)의 제품 총괄 사라 헌은 여성들이 남성보다 보수적 또는 중간 위험 펀드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키위세이버는 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성장형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은퇴 자산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해운 인력 부족 대응, 830만 달러 지원

뉴질랜드 정부가 해운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코스털 쉬핑 리질리언스 펀드(Coastal Shipping Resilience Fund)를 통해 83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금은 해운 분야 인력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현재 해운 노동자의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앞으로 선원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해운 노조는 뉴질랜드가 바다에 둘러싸인 해양 국가인 만큼 해운 산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기적으로 젊은 인력이 해운 분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담배와 가스통 옆 흡연한 세입자, 주택 화재 발생 후 5천 달러 배상 명령받아

한 세입자가 가스 냄새가 나는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주택 화재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세입자 파레 메레아나 타미하나는 집 안에서 가스 냄새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웠고, 그곳에는 45kg LPG 가스통이 보관돼 있었다. 결국 화재가 발생해 집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될 정도로 크게 손상됐다.


사건은 세입자 분쟁 심판소(Tenancy Tribunal)로 넘어갔으며, 조사 결과 화재는 가스와 담배 불씨가 결합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판소는 타미하나가 가스 냄새를 알고도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행동은 단순한 부주의를 넘어선 위험한 행동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집주인이 보험 처리 과정에서 부담한 5,000달러의 보험 초과금(excess)을 세입자가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불법 사모아 노동자 착취, 오클랜드 사업주 신원 공개

오클랜드 사업주 라티파 아포아의 이름 공개 금지 조치가 종료되면서, 불법 체류 사모아 노동자들을 착취한 사건의 세부 내용이 드러났다. 아포아는 노동 착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2025년 4월 오클랜드 지방법원(Auckland District Court)에서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아포아가 비자 문제가 있는 사모아 노동자들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노동을 시킨 사실을 인정했다. 이러한 사건은 뉴질랜드에서 이주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노동 착취 문제를 다시 주목하게 만드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당국은 고용주가 노동자의 체류 신분을 이용해 부당한 조건으로 일하게 하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소방청 연금 관련 행정 실수, 전 직원에 1만 3,000달러 배상

소방 및 비상관리청(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FENZ)이 연금 관련 행정 실수로 전 직원에게 1만 3,00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고용관계청(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은 전 직원 니컬러스 프라이가 입은 피해에 대해 기관 측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프라이는 복직 당시 소방 공무원 연금 제도(FireSuper)에 가입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이후 실제로는 자격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동료의 연금 가입 정보가 언급되면서 직장 내 갈등이 발생했고, 결국 프라이는 2024년 사직했다. 고용관계청은 기관의 잘못된 안내가 문제를 초래했다고 보고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한 보상으로 1만 3,000달러 지급을 명령했다.


 


2050 탄소중립 목표, 수소 역할 제한적

오클랜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그린 수소(Green Hydrogen)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일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핵심 해결책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산업 부문의 탄소 감축에서 전기화(Electrification)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는 산업에서 사용하는 열에너지의 약 10% 정도만 수소로 대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진은 그 이유로 수소 생산과 공급 비용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술 발전과 생산 규모 확대가 이뤄질 경우 장기적으로 수소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형 보트 구명조끼 의무 착용 확대 검토

6미터 이하 소형 보트 이용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규정에서는 주로 어린이에게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돼 있지만,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성인에게도 의무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발생하는 익사 사고의 평균 연령이 약 50세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 전문가들은 성인 보트 이용자들도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법 개정이 해양 안전을 강화하고 익사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럭슨 총리 리더십 논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당(National)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리더십이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택스페이어 유니언–큐리아(Taxpayers’ Union–Curia)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당 지지율은 28.4%로 집계됐다. 이는 럭슨 총리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조사에서 노동당(Labour)은 녹색당(Greens)과 테 파티 마오리(Te Pāti Māori)와 연립할 경우 정부 구성이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 총리 자신다 아던의 전 보좌관 클린트 스미스는 정치 분석가들이 럭슨 총리가 정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리더인지, 아니면 지지율 하락의 요인인지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렌 클라크 전 총리, 뉴질랜드 정부 입장 비판

헬렌 클라크 전 총리가 중동 전쟁과 관련해, 뉴질랜드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입장이 “부끄러운 일”이라며 정부의 외교적 태도에 우려를 나타냈다.


클라크 전 총리는 현재 상황이 이라크 전쟁 당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중동 정치에 깊이 개입할 경우 많은 사람이 희생될 가능성이 크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며 국제사회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밴드 Herbs 프론트맨 별세

뉴질랜드 음악계가 밴드 Herbs의 프론트맨 Duane Karaka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가족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의 사망 사실을 알렸으며, 음악계와 팬들 사이에서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카라카는 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정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랜 기간 뉴질랜드 음악계에서 활동하며 많은 마오리와 퍼시피카 음악가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됐다. 음악계 인사들은 그의 음악과 영향력이 뉴질랜드 음악 문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파파쿠라 사건, 무장 경찰 출동

오클랜드 남부 파파쿠라(Papakura)의 한 거리에서 무장 경찰이 대거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3시쯤 마른 로드(Marne Rd)에서 한 사람이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


경찰은 초기 보고에서 현장에서 무기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무장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으며, 부상자의 상태와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웰링턴 여성 실종, 경찰 수색 중

경찰이 웰링턴 여성 ‘안나(Anna)’의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안나는 타라루아 서던 크로싱(Tararua Southern Crossing)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오타키 포크스(Ōtaki Forks)에서 출발해 콘 허트(Cone Hutt)와 토타라 플랫(Totara Flats)을 거쳐 홀즈워스 로지(Holdsworth Lodge) 방향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안나는 일요일 낮 12시경 가족에게 마지막으로 연락해 콘 허트 인근에서 길을 잃었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수색 구조(Search and Rescue) 작전이 시작됐으며, 경찰은 안나를 보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들에게 105번으로 연락하고 사건 번호 P065686704를 사용해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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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여성 안나 (사진 출처 : 경찰)


그레이마우스 인근 해상 사고, 카약 발견

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West Coast) 그레이마우스(Greymouth) 인근 해상에서 한 사람이 바다로 떠밀려 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색 작업이 진행됐다. 구조 당국은 3월 7일 오후 6시쯤 블레이크타운(Blaketown) 해안 인근에서 사람이 바다로 휩쓸려 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오후 7시 30분쯤 블레이크타운 해변에서 카약 한 대가 떠밀려 온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카약이 실종된 사람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수색에는 경찰과 소방 및 비상관리청, 구조 헬기, 서프 인명구조대 등이 참여했으며, 경찰은 해당 카약을 알아보거나 당시 카약을 타던 사람의 행방을 아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스쿠버다이빙 중 보트 표류, 웰링턴 해상에서 구조

웰링턴 남부 해안에서 작은 보트가 강한 바람에 바다로 떠밀려 가면서 해상 구조 작전이 벌어졌다. 사건은 목요일 오후 4시쯤 발생했으며, 5.4m 소형 보트(runabout)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이 구조 요청을 했다. 당시 해상에는 최대 시속 약 88km의 강풍과 2m 높이의 파도가 발생해 보트가 점점 먼 바다로 떠밀려 가고 있었다.


문제는 보트의 선장 겸 보트 소유자가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해안 근처에 잠수 중이었다는 점이었다. 보트에 남아 있던 두 사람은 보트를 제대로 운전할 수 없어 스스로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 해상팀이 출동해 약 6km 해상에서 보트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이후 웨스트팩 구조 헬기(Westpac Rescue Helicopter)가 잠수했던 선장을 해안에서 발견해 구조했다. 세 사람 모두 다치지는 않았지만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로토루아 차량 사고, 보행자 중상

로토루아(Rotorua)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새벽 약 3시 50분쯤 웨스턴 하이츠(Western Heights) 지역 브룩랜드 로드(Brookland Rd)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하토 호네 세인트존(Hato Hone St John) 구급대가 출동해 환자를 치료한 뒤 로토루아 병원(Rotorua Hospital)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마카리리 강 사고, 1명 사망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의 와이마카리리 강(Waimakariri River)에서 발생한 수상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4시 30분쯤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스티븐 맥대니얼 경사는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해당 인물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망 사건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우포 인근 SH1 교통사고, 1명 사망

타우포(Taupō) 인근 1번 국도(State Highway 1)에서 발생한 차량  2대가 연루된 충돌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오후 1시 10분쯤 로휘라 로드(Rawhira Rd)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 이후 국도 1번 일부 구간이 폐쇄됐으며 교통 지연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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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맛 평가에서, 가격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RNZ에 의하면, 소…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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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 아시아 소비층 중심으로 인식되던 K-뷰티가 이제는 뉴질…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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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득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아 오클랜드 폰손비에 있는 레스토랑 '샌 레이'의 점심 예약이 모두 찬 것으로 전해졌다…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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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겉보기에는 우스꽝스럽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이어졌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현대인의 생활 방식과 심리를 그대로 반영…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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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퀴럴 CEO 데이비드 커닝햄(David Cunningham)이 소비자 신뢰 저하, 신규 주택 공급 증가, 이민 감소로 집값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