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주택 완공(건축 준공증명서·CCC)이 1만4,441채로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2023년 최고치(1만8,103채) 대비 20% 감소했다. 허가 발급 후 평균 2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2025년 실적은 2023년 허가 수준을 반영한다.
허가 발급 2년 후 완공 비율은 2019년 96%에서 2024년 81%로 하락했다가 작년 93%로 회복, 인력·자재 부족 완화 효과다. 2025년 허가 12% 증가로 현재 완공 저점(1만4천 채대)이 올해 바닥을 찍고 2027년 1만5,500채로 반등할 전망이다.
허가-완공 비율 90%대로 회복되며 신규 착공 증가가 예상되나, 2023/24년 수준 본격 호황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 오클랜드 주택 건설 시장은 용량 제약 해소 속 완만한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