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스페이어스 유니언-쿠리아 여론조사에서 내셔널당 지지율이 28.4%로 지난달 대비 3%p 하락, 20%대로 떨어졌다. 노동당은 34.4%로 소폭 상승하며 중도좌파 진영(노동당·그린·마오리당)이 61석으로 과반을 확보했다.
경제·지출 관리에서만 내셔널 우세, 노동당은 보건·빈곤·주택·환경 등 8개 분야 앞섰다. 3월1~3일 1천명 조사(오차±3.1%) 결과는 럭슨 총리의 이란 사태 소통 실수 후 발표됐다. 국회 재적 시기에도 언론 불참, 월요일까지 5일간 기자 질문 회피 중이다.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는 "선거에서 이런 숫자는 절대 안 된다"며 불만 표명. NZ퍼스트 윈스턴 피터스도 "좋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다. 주디스 콜린스 법무장관은 "임시 현상"이라며 진정시키려 했으나, 당내 불만 고조 속 크리스 비숍 의원 인도 출장으로 리더십 논란 증폭 중이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