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예비은행이 내년 GDP 성장률을 2.8%로 전망하며, 향후 2년간 호주(2025년 1.8%, 2026년 1.6%)보다 빠른 성장을 예측했다. 웨스트팩은 심지어 2026년 3.3% 성장을 점쳤다.
호주는 세계 2위 가계 자산과 18위 1인당 GDP로 21세기 경제 강자지만, NZ는 코로나 대응에서 과도한 통화 팽창과 강한 금리 인상으로 심각한 불황을 겪었다. 호주는 부드러운 착륙으로 2024년 12월 이후 지속 성장(0.8~2.5%)을 유지했다.
두 국가의 근접한 비자·문화·항공편 덕에 젊은 층의 이동이 자유롭다. NZ 실업률 5.2%, 임금 상승률 2% vs 호주 실업률 4.2%, 임금 상승률 3% 격차가 귀환의 최대 장벽이다. 그러나 NZ의 급반등이 3만 달러 임금 격차를 1만 달러 수준으로 좁히면 가족 근접성을 선호하는 귀환이 증가할 전망이다.
Source: thespin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