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귀국자 방역 시스템, 많은 비용에도 일부 관리의 빈틈

해외 귀국자 방역 시스템, 많은 비용에도 일부 관리의 빈틈

0 개 3,91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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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부터 입국한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등은 14일간 정부가 지정한 격리 시설에서 머물게 되는데, 정부 관리 하의 방역 시설에서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최근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 탔던 여성, 추가 검사에 시간 오래 걸려...

최근 감염자로 발표된 두 명의 여성은 14일간의 격리 기간 중 가족의 사망으로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이동했다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 이 두 명의 감염된 여성과 함께 비행기를 탔던 한 여성은 격리 시설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정부 방역 시설에서의 격리에 대한 잘못된 관리에 대한 지적들이 이어지면서 귀국자들을 격리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간 우즈 장관과 딕비 웹 공군 사령관 새로운 팀으로 격리 시설 관리

메간 우즈 주택부 장관과 공군 사령관 딕비 웹은 관리 격리를 담당하는 새로운 팀이며, 메간 우즈 장관은 관리 격리 운영 비용으로 8천 8백만 달러가 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이후, 격리 비용에 한 사람당 $4,000 이상의 비용 들어

지난 3월 이후, 20,151명의 귀국자들이 입국 후 격리에 들어갔고, 한 사람당 $4,000 이상의 비용이 들었다.


메간 우즈 장관은 코비드-19 검사와 관련된 승인에 대한 엄격한 문제가 존재했고, 뿐만 아니라 함께 관리 격리에 있는 사람들의 수많은 이슈들이 있다고 말했다.


TVNZ에서는 다른 항공편 및 일반 시민과 혼합된 관리 격리 프로세스의 주요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어떤 경우에는 격리 시설 속에서 어린이의 생일 축하로 각기 다른 비행편을 탔던 사람들도 함께 모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군 사령관 딕비 웹은 격리 시설 관리에 대해 기준을 다시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격리 기간 끝나고 시설 떠나기 직전, 검사 안한 사람들

TVNZ에서는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격리된 시설을 떠난 귀국자에 대해 보도했다. 멜 랭스포드와 그녀의 가족은 격리 후 지난 6월 9일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받았다. 그녀의 가족은 3일 전에 또다른 바이러스 검사 없이 정부 관리 격리 시설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관리 격리 시설을 떠날 때, 바이러스 검사는 선택 사항이라고 들었고, 증상이 없으면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멜 랭스포드는 3일 전에 격리 시설을 떠났고, 관리 시설을 떠나기 직전에는 검사를 받지 않았고, 아직까지 후속 조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검사를 거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리되고 있는 격리 시설을 떠났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후속 조치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 탄 여성 오늘에사 검사 받아

그러나 영국 런던에서 도하행 비행기를 최근 감염자로 확인된 두 명의 다른 여성과 함께 탑승했던 한 여성은 격리 10일 중이고, 우려를 제기했지만 여전히 추적 연락처로 분류되지 않았다.그녀는 보건부의 규칙에 따라 검사를 받은 지 7일 후인 오늘 코비드19 검사를 받았다.


이 여성은 처음에 비행기 번호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을 탔었는지 여부가 확실치 않았고, 호텔 직원에게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TVNZ이 보건부에 연락을 해서 이 여성이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음을 알게 되었다. 



이 여성은 비행 중 대부분 마스크를 썼지만, 식사 시간 동안 벗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옆자리의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우려스럽다며, 보건부에서는 같은 비행기에 감염자가 확인된 후 바로 자신을 검사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3일 동안 자가 격리 상태로 시간을 보내었다며, 뉴질랜드에서도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에서는 방을 전혀 떠날 수 없었으며, 주문한 모든 것이 방으로 직접 보내지고 문 밖에 경비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호텔 전체를 거의 돌아다닐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항상 방 밖으로 나간다고 말했다. 그녀 자신은 방 밖으로 나가는 것을 피하고 있지만, 흡연 구역에 많은 사람들이 어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이 여성이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가 관리 격리 시설에 있다면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군 사령관 딕비 웹은 14일 동안 방 안에 갇혀 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해야 하고, 격리 관리는 장기간 내부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간 우즈 주택부 장관은 해외의 뉴질랜드인들은 귀국할 권리가 있다며, 이러한 귀국자에 대한 방역 시스템은 장기적인 일의 일부인 복잡한 정책 영역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퀸즈랜드에서는 다음 달부터 격리에 대한 펀딩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고, 메간 우즈 장관은 격리 비용에 대해 사용자 지불 정책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 격리에 대한 보고서는 다음 주에 마감된다.


뉴질랜드 입국자, 대부분 정부 지정 격리 시설로 호텔에서 ...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을 정부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격리 시설에서 14일간 격리하고 있다. 정부의 격리 시설은 대부분 호텔로 관리 격리 시설에는 보건부 직원이 파견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두 편의 임시 항공을 타고 귀국한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중 감염자가 나오지는 않았다. 지난 5월 26일 도착한 대한항공 특별기를 탔던 한인 중에서는 한국에서 제작한 현수막을 가져와 전달하고자 했으나, 격리 기간 중에는 개인 물품도 격리 시설인 호텔 외부로 내보내지 못한다는 답을 들은 바 있다. 이 한인은 다음날 한국으로 되돌아갈 특별기 탑승객을 환송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외부에 전달코자 여러 경로로 보건부 직원에게 확인했으나,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경우 많은 호텔들이 외국인 입국이 금지된 관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 관리 격리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호텔들은 정부의 관리 격리 규정에 맞추어 엄격한 적용을 하고 있지만, 레벨 2에서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고 레벨 1으로 전환된 후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긴장감이 다소 흐트러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뉴질랜드는 레벨 1 상황에서 국경만 폐쇄된 상태로 그외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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