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도로 긴급상황시 최고의 헬퍼(Helper)는?

[311] 도로 긴급상황시 최고의 헬퍼(Helper)는?

0 개 6,027 코리아타임즈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로 한가운데 서 버렸다면…, 더구나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거나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정말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처럼 자동차 고장은 불청객답게 갑자기 찾아오며 일단 고장이 나면 그것만큼 골칫거리가 없게 되는데 특히 밤길을 달릴 때 전조등이 꺼진다거나 시동이 켜진 채로 문이 잠겨지는 경우 그리고 비오는 날  와이퍼가 멈추는 경우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헬퍼를 살펴보기로 하자.    
  
물론 고장에 대비해 전기 및 기계계통에 대한 기본 정비상식을 익혀두는 것이 안전운전을 위한 지름길이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가장 저렴한 '긴급출동 서비스(Roadside Assistance)'는 단돈 20불(일년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2번의 Callouts이 가능)로도 가능하며, 이 밖에도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20여개의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AA의 경우 거의 8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 업계 1위를 질주 중이지만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몇몇업체에서는 단순고장처리에서부터 모터웨이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위치 확인방법을 활용한 차량관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는 보험, 파이낸스, 자동차 리스(Lease) 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할 때도 부가서비스 차원에서 관련오퍼를 제공받기도 하며 'RoadsideSOS'처럼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새차 구입시에도 마찬가지로 워런티(Warranty) 기간이 끝날 때까지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AA, International SOS, First Assist ance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 가입시 고려해야할 점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격과 피보험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근래의 자동차는 종전과는 달리 기계적인 문제를 자주 일으키지 않지만 대신 밧데리 방전, 시동이 켜진 채로 문이 잠기거나 연료가 떨어지는 경우가 긴급서비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거의 모든 곳에서 이러한 경우를 커버하지만 어떤 회사는 연료에 한해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기도 한다. AA Standard는 잘못된 연료(ex, 휘발유→경유)를 주입 했을 경우에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통 AA는 타사보다 가격면에서 대체적으로 비싼 편인데 그 이유는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무료 지도와 각종 안내책자(모터웨이, 국도 안내서 등) 및 숙박업소, 식사, 엔터테인먼트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따라서 이런 부가서비스가 필요치 않고 단지 저렴한 금액과 긴급출동 서비스만을 원한다면 AA이외에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항목들로는 'Callout의 이용횟수'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차후 서비스 대책' '숙박비 제공여부' '가입전 무료이용기간' '자동차 또는 운전자 둘중, 정확한 서비스 영역범위' '집(게라지 포함)에서 고장났을때 서비스가 가능한지' '보트, 카라반,  트레일러 등을 동반했을때 서비스가 가능한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난뒤 선택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www.aa.co.nz), (www.roadside sos.co.nz), (www.firstassista nce.co.nz), (www.warranty direct.co.nz), (www.internationalsos.com)에서…  

회사별 비교는 제311호 잡지에서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8 | 7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가격 우선'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업체 바풋 앤 톰슨은 오클랜드와 북부 지역의 임대료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22 | 11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남섬 내륙에서 연간 서리 발생 횟수가 40~50회가량 줄어든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의견은 지난주 ‘기후…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31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의 환경을 개선하고 확장하는 공사가 곧 벌어질 예정인 가운데 기금 모금 캠페인도 시작됐다.신생아 집중치료실은 …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40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용을 과다 청구했던 ‘콘택트 에너지(Contact Energy)’로부터 25만 달러를 환불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전력국(Ele…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26 | 14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전기자전거 (e-bike) 와 전동킥보드 (e-scooter) 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테리 콜린스 AA 주수…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26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3월까지 1년간 순이동인구는 2만4,200명 증가해 전년 동기 1만4,000…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03 | 14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메트서비스 기상학자 돔 배리(Dom Barry)는 "이번 주말 대부분 지역에 맑고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밤에…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6 | 21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한 ‘오퍼레이션 머드 독(Operation Mud Dog)’을 이번 주 종료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2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클랜드.도시 곳곳의 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지금 특별한 음악 축제가 조용히 펼쳐지고 있다.뉴질랜드 뮤직 먼스(NZ Mus…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49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는 산사태로 밝혀졌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산사태로 인한 피해 청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기반시설, 지역사회에 대한 위협도 함…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3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지 (Waitākere Ranges) 에서 인기 등산로 3 개가 몇 년 만에 재개장했다. 카우리 나무 사망병 (kauri di…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7 | 23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말 우점 균주로떠올랐던 '슈퍼-K 독감'(H3N2 아류 clade K) 이 올해 뉴질랜드 독감 계절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7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올해 예산(Budget 2026)에서 신규 운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비즈니스NZ(…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구역에서 잡은 수십만 마리의 살아있는 ‘초록입 홍합(green-lipped mussels)’을 수출업체에 불법적으로 공급한 혐…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의 산장과 캠핑장 등 숙소 예약이 5월 12일부터 시작됐다.관할 당국인 지연보전부(DOC…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효율적이다”재정 취약 지역 중심으로 행정 통합 확대 검토지역에서는 작은 공동체의 목소리 사라진다고 반발뉴질랜드 중앙정부가 전국…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한 국내 언론은 5월 초 실린 심층 분석 기사에서, 뉴질랜드 스포츠가 ‘전환점(tipping point…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58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전복을 불법으로 채취한 남성이 가택구금형을 받았다.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브루스 허니 타타(Bruce Honey Tata, 48…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8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로 유인당했던 2명이 심각하게 폭행까지 당하면서 경찰이 앱 사용을 주의하도록 당부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인버카길에…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2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국내 주유소 체인인 ‘걸(Gull)’과 ‘NPD’의 합병을 승인했다.지난주 상업위원…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8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다친 조종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마이클 글린(Mike Glynn)은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4…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훔쳐 몰고 달아났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어처구니없는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6일 저녁 8시 50분경, 화카타네(W…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상심했던 90세의 할머니가 누군가의 선의로 유물을 찾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약 두 달 전에 한 여성이 푸케코헤 사우스(Puk…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전 끝에 도주하던 차에 탔던 2명이 체포됐다.사건은 5월 11일 오후 12시 25분경 폰손비(Ponsonby)에서 시작됐는데,…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6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안토노프 AN-124 루슬란(Antonov AN-124 Ruslan)’이 5월 11일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착륙해 화제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