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LIM Report'에 대하여 (Ⅱ)

[301] 'LIM Report'에 대하여 (Ⅱ)

0 개 5,493 코리아타임즈
Maree Hudson씨는 작년에 재건축의 꿈을 안고 Thame(코로만델 반도)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했다. 물론 LIM(Land Information memorandum)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차근차근 재건축을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전해졌는데 카운슬의 도시계획부는 Maree씨의 집근처에 오랜 역사의 마오리 'Urupa(매장지:Burial site)'가 있어 현재 상황에서는 재건축 및 용도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카운슬이 이미 그와 같은 유적지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LIM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유인즉 상당수의 집주인들이 반대를 하고 있기에 부득이하게 제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택구입시 '종교지역(Wahi Tapu, Sacred sites)' 다시말해 고고학상으로 가치가 있는 유적지의 유무(有無)가 의심스럽다면 잊지 말고 꼭 'NZ Historic Places Trust'를 통해 상세하게 알아보아야 한다.
  
▲ 이웃들(Neighbours) : 법률에 의해 규정된 사항이 아니라서 LIM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이웃이나 주위환경 등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통은 집주인에게 직접 물어 보거나 다른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주로 이용된다.

오클랜드에 사는 한 부부는 관목과 작은 시내로 둘러싸여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택을 구입했는데 한달쯤 지나자 한 건설회사가 대규모 채석장 건립을 목표로 대형굴착기를 동원하여 밤낮으로 시끄럽게 공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황당한 일을 경험할 수도 있으므로 주택구입 전에 꼭 살펴 보도록 하자.  
  
▲ 개발제한(Development Restrictions) : 요즘 LIM에 서는 건물의 개발제한에 대한 포괄적인 사실들을 좀처럼 볼 수가 없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카운슬의 Planning staff한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 밖에도 'Lost twin' 'Fine state'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IM의 가격은 ? ======
소비자(Consumer) 잡지사에서 25개 카운슬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LIM의 평균가격은 약 $150정도로 밝혀졌다. Stratford시와 Invercargill시는 평균보다 낮은 $100이었고 반면에 웰링턴시는 무려 $340(최대10일 걸림)로 나타났다.

또한 몇몇 카운슬은 자료 준비기간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Taur anga와 Invercargill시는 당일날 받기를 원할 경우는 $300, 5일 소요는 $150이었다. 이어 Manukau, Papakura, Stratford시는 1일, 2일, 3일을 기준으로 했을때 $250, $230, $150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시는 다른 곳과 비교하면 무척 빠른 편에 속했다. 카운슬의 업무량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보통 4시간 정도가 걸리며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은 $270이었다. 한편 상업(Commercial)용 및 산업(Industrial)용 건물의 LIM은 일반주택보다 비싸며 비어있는 토지(Vacant sites) 의 경우는 싸다.        
            
===== LIM을 기다릴 수가 없다면 좀 더 쉬운 방법이… =====
일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LIM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LIM이 나오기까지 평균 10일 정도 걸리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20일까지 소요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촉박할 경우에 카운슬을 직접 방문해서 그 담당자로부터 간단하게나마 Consent (동의서), 배수로, 건축방법, 분할지역 등의 정보를 얻는 방법이 이용된다.

그리고 담당자의 일하는 시간을 계산 해서 비용을 청구하므로 차후에 LIM을 구입할 예정이 라면 이중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LIM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사실(카운슬도 몰랐던 사실)을 주택구입 후 발견하게 된다면 전 주인을 상대로 법적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더 많은 도움은 : Land Information New Zealand : www.linz.govt.nz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658 | 7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406 | 7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494 | 7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497 | 7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537 | 7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731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36 | 16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91 | 16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2 | 16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6 | 16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10 | 16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43 | 19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86 | 24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14 | 2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00 | 24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4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01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32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8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700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9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7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42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