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유학이민을 생각중인 아이 둘 아빠입니다.

반갑습니다. 유학이민을 생각중인 아이 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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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158 김동영

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 아이 둘(9,6세) 아빠이고, 현재 외국계 유통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현재의 경력(지게차,인벤토리,엠디)으로는 현실적으로 이직 후 영주권 경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나와서 유학후 취업비자를 받을때쯤 가족들이 함께 들어오는쪽으로 생각중인데, 현재 제가 

어떤 공부를 할지가 큰 고민입니다.  기술( 자동차,오토바이 정비, 건설기술 관련) 이나 아니면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석사과정 루트로 가면 남자가 부족해 취업이 좀 수월할거다라는 얘기도 들었고, 경영학 석사를하고 전 직장 경력을 

살려서 웨어하우스나 마트같은곳에 취직을 하느것도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현재 4년제 대학 영어과, 외국계 유통회사 10년, 나이 만35세, 영어회화 실력은 낮은편입니다. 현재 상황과 뉴질랜드의 

취업,이민 트랜드와 관련하여 저의 경력과 학력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는 뭐가 있을지 괜찮은 방향을 좀 잡아주실분 도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질문) 원예나,낙농관련 학과를 나와서 취업하고 영주권에 도전하는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이건 오직 제 생각에 뉴질랜드 안에서 큰 시장일 듯 하고 제 성향과 맞을 것 같아서 그저 궁금한 마음에 추가질문도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
외 5명
아무도 믿지마세요.특히 댓가없이 도와주겠다는 사람을요
Epsometa
외 1명
지금은 예전처럼 기술이민이나 유학후이민에 있어 특정 루트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고 운도 따르고 타이밍과 개인 조건 영향이 커서
준비 없이 시작하기엔 리스크가 큰 조건으로 보입니다. 영어회화도 안 되는 상태에서 루트만 따라가려하면 처음부터 막힐텐데..
직종이 뭐든 영어, 현지 자격, 취업 연결 계획 없이 오면 시간,돈만 날릴 확률이 높아요.
기본적인 영어도 준비가 안 됐는데 일단 무작정 가서 부딪혀보자?  옛날 얘기죠. 뚜렷한 계획없이 뉴질랜드가면 뭔가 길이 열리겠지? 
역시 먼 옛날얘기입니다ㅜ 그게 현실이에요.
기본적인 영어부터 해결후에 본문에 쓰신 조언을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메밀
외 1명
자신의 지난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시행착오들을 새로운 이민희망자들이 겪지않도록 도움주시는 분들의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소통중에 금전적인 요구나 학교, 취업등으로 에이전시를 소개한다든지 할때는 의심하셔야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경로로 많은 정보들을 먼저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메밀
님의 글에서 가장 걸리는 부분은 영어실력입니다.
영어가 안되시면 영주권은 무리입니다.
몇년간 아이들 유학시킬 목적이 아니라면요.
와서 일하면서 영어공부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로오미
외 7명
이곳에 공개적으로 자세하거나 또는 소소하게 조언 주시는 것은 달게 받으시고
개인 연락처 알리거나 쪽지 보내는 사람은 100퍼센트 걸르세요.
value
글쓴 분이 영주권을 받는 것은 복권과 같은 특별 영주권 혜택이 갑자기 있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학력과 경력이 맞지 않는 경우 영주권 점수로 환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와이프분이 뭔가 영주권 취득할 위해 공부를 하시고 글쓰신 분은 지게차, 인벤토리 등 경력을 살려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방식은 고려해 보실만 할 것 같아요.
OINKOINK
만약 초기 자본이 넉넉하시다면 최근 BIV 경로를 통해서 영주권 준비하시는분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초기 자본금이 한화로 최소 약 8억8천 정도는 있으셔야 가능하긴 한데 만약 자본금이 충분하시다면 BIV로 가능합니다. 사업 인수 하시고 잘 유지하시면 초기 자본금을 유지하시거나 더 높이셔서 엑시트도 가능하시구요.
Jae86
외 1명
영어 제대로 배우고 오세요. 영어를 할 줄 알아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수 있습니다. 영어와 기술 하나씩 있는 남아공 사람들 영주권 무지 쉽게 땁니다.
임춘배
외 1명
조금 겉도는 조언들이 많은 것 같아서 현실적인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말씀하신대로 AUT 같은 곳에 Graduate Diploma 같은 과정을 알아보세요. 말 그대로 석사 과정인데 1년 과정 공부한 후에 취업할 수 있는 비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 경력을 십분 발휘하셔서 그 쪽 계통(유통)으로 가시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기술직은 새로 공부하는 것도 공부한 후에 취업하는 것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영주권이 목표이시니까 대학원-취업-median wage 이상의 잡오퍼로 영주권 신청하는 프로세스로 가시면 됩니다. 요즘 median wage 이상의 잡오퍼만 있어도 고용주가 인증하는 업체라면 영주권 신청 가능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가장 걸림돌은 영어와 median wage 이상인데 그래서 현재 재직중이신 외국계 유툥회사의 경력을 살리셔야 합니다. 영어는 지금부터라도 주변 모든 매체를 영어로 바꾸세요. 안 들려도 들으시고 이해안되도 몇번이라도 보세요.
아직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으시기 때문에 시작을 빨리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같이 오세요. 대학원 하시면 아이들 학교 domestic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있어야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고 포기하지 않으실 거에요.
CuminSpice
아직 35이시니까 길은 많긴 한데, 문제는 뉴질랜드 상황도 좋지 않은거겠죠. 오실거면 각오 단단히 하고 오세요. 요즘 AI로 대체 되는 인력도 많고, 실업자 넘쳐나서 단순 admin 직무 채용공고에 평소에 4~5배 이상 applicant들이 몰려들 정도에요. Career Path는 뭐라 조언해드리기 어렵네요. 그리고 현지회사에서 근무하실거면 영어는 필수로 준비하세요
nzland91
많은분들이 쪽지와 개인대화를 부정하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와 회원님의 공통점은 영문학과  공부 , 졸업 입니다.    NZ 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는 추천 할 직업이 없습니다.
저 역시 Massey 영문학 + 부전공 일본어를 2년 더 하고 통역공부를 마치고  27, 30대가 됐고  아프다가  오클랜드 병원에서 통역일 하시는 선생님을 만나 일 하면서 프리렌서로 들어섰어요. 교민들의  통역 및 담당 메니져 ,  시간이 될때  교사 경험으로  레슨 합니다.
30년 정도 전에는 가족이민 영주권이 쉬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원님의 취미 ,  나중에  부부가 할수있는 비지니스에 관련한 공부를 하세요.  가족이 함께 오세요 아이들이 일찍 공부할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경험인데 문과는 
( 컴퓨터 사이언스 테크닉 등) 적응하기에 힘들수 있어요.  영어공부를  더 하고 좀 더 생각 하신 후에 학교에서 상담받으면  도움을 줍니다.  학과에 따라 전문직 관련 알아보기도  권해줄것 입니다
  준비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셔야 하니 돈을 모으세요.  뉴질랜드는  영주권자를 선호하지만 기회가 올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들 경험한 분들에 정보는 여기에 올릴수 없습니다.  준비에 필요한 질문받기 , 대화를 하려고 했던것 오해 말아주길 바랍니다.    여기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회원님들이 있는데  대화는 궁금한 점 정보를 공유하는 것 뿐 , 저도 수고비를 받고 일 합니다.  대화 및 정보공유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움드리고 혼자 안될때 요청하기 하면  함께 합니다.
유학생각을 하고있는 회원님에게 유료로 할 일은 없습니다.
 처음 10대에  혼자 어학연수 온 저와  ,  30대에  한국에 가족이 있는  회원님의 공통점 ,  뉴질랜드 가면  내 기분이  어떨까  뭘  하지 ?  "
  하는 생각이 계속될듯  생각합니다.
늦었다 생각하면 마음에 짐만 더  쌓이니 이제 시작한다 하세요.
혼자 오시지만  40대에 유학오는 분도  계십니다.  준비 잘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LEAHKIM
유치원이나 초중고 교사 graduate diploma 입학하시려면 아카데믹 IELTS 점수 7.0이상에 모든 밴드 7.0 이상인데 영문학 전공하셨기 때문에 고등학교 티칭 과목 애매하고 영어회회가 부족하다 하시니 현실적으로 유치원 말고는 어려우실 것 같은데 유치원 교사 연봉이 낮은게 문제가 됩니다. 쉽지 않음. 경영학 석사는 공부중과 졸업후 3년 아이들이 도메스틱으로 학교 다닐 수는 있지만, 취업은 눈높이 많이 낮추셔야 할 수도 있어요.  자동차정비 경력이 이미 있으시다면 취직하고 영어점수만 있으면 되겠지만 공부부터 해야하는 코스는 잘 모르겠고. 요즘 현지 젊은이들도 인턴, 심지어 알바 자리도 구하기가 어려워요. 사장님은 제일 먼저 한국에서 영어학원 다니면서 아이엘츠를 7이상을 확보하시는 게 제 1단계일 것 같습니다. 이 단계에서 막힌다면 워크비자로 일을 하더라도 영주권(아이엘츠 6)에서 또 막히는 수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10억은 갖고 입국하셔도 돈을 안벌고 아빠가 공부를 한다면 5년 안에 돈 다 까먹으실 수도 있어요. 집값과 생활비 높거든요. 게다가 외국인 신분으로는 집도 못사고 대출도 안나오고…  영주권까지 5년은 봐야하니까요. 제일 먼저 준비할 것은 최대한 많은 자금 확보와 영어 점수입니다. 한국이 싫어서 나오려고 하시는 건가요? 삶의 질이 이곳이 더 낫다고 말씀 못드리겠어서요.
LEAHKIM
애들 한참 커나가야 할 시기에 나라를 옮기고 직장을 다시 시작하려는 것은 신중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들 돈 버는 시기에 돈을 안버는 정도가 아니라 쓰기만 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까먹을 현금이 충분하신지 잘 보시고요. 뉴질달러 십만불 벌어도 세금떼고 남는 돈으로 4인가족 살기 매우 빡셉니다. 제 기준 불가능이고요. 아내분도 같이 일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민 초기에 돈 때문에 부부 갈등 많이 겪습니다. 투자이민 가능한 부자가 아니고서야 사는게 빡세요.
존버맨
영어를 잘해도 살아남기 힘들어요 퀸스트릿 홈리스들도 영어는 잘해요
Weekends
언급하신 세가지 경로 중 선생님이 가장 우여곡절 없이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이유는,
선생님(Green List)이 일이 많아서 현지인들이 좀 꺼리거나 혹은 이탈이 많아서 그나마 이민 1세대로서의 진입장벽이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기술은 자동차,오토바이 정비 관련 학과가 영주권 취득을 위해 워크비자가 필요할텐데, 학사 L7 이상 과정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또한 과가 있어서 졸업을 한다해도 워크비자가 안나와요.

건설기술은 너무 광범위해서, 관심있으신 분야가 있으시면, 크라이스트처치 캔터베리 대학이 건설 쪽으로 유명하니 이학교 건설쪽 관련 석사로 입학하시면 될 듯해요. 석사 (L9)를 하셔야 영주권을 graduate diploma(L7)보다 짧은 경력에 영주권을 신청 하실 수 있어요.

영어도 영주권 취득 기준은 IELTS 6.5 이지만 한국에서 7.0정도는 취득하고 오셔야 취업시장에서 그나마 간신히 일자리를 찾을까 말까 한데, 영어 7.0 취득, 석사과정은 입학하는건 노력하면 되지만, 영주권을 위한 취업이 난제라 진로를 곰곰히 생각해 보셔야하세요.
dkm12342002
치치에서 건설쪽에서 일하는 1인 으로서 이야기 해보자면, 이번에 신입 받았는데 얘가 6개월 내내 회사에 무급이라도 시켜달라고 메니저한테 빌붙어서 억지로 자리만들어 냈어요. 치치나 오클이나 코로나 이후로 원자재값이 미친듯이 뛰고 현장에 실력좀 있는 애들은 다 호주로 가버리니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는등 악 순환이 지속되니까 건설시장 다 박살나서 비전이 없는것 같아요. 건설은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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