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푸나 Shore city shopping mall의 Specsaver에 한인검안사 2명 근무합니다. shopping mall 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이고
사전예약하여야 합니다. GP에 가지말고 이곳이나 다른 Optometrist에 가면 검안사가 안과검사하고 그곳에서 할수 있는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그곳에서 할수없는 경우는 공립병원의 안과전문의로 보내 무료치료 하여줍니다. 공립병원은 응급이 아니면 오래 기다리며
사립병원은 기다리는기간이 적으나 비싸서 안과를 커버하여주는 사립보험이 있으면 사립병원 안과전문의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좋고요.
여기 계신 분들도 안과전문의 아니고 Optometrist (검안사)입니다.
뉴질랜드는 검안사 선생님들이 클리닉 오픈할 수 있어요.
드림렌즈, 각종 안과질환 진단권과 약 처방을 할 수 있어서 OPSM, Specsavers처럼 상업적으로 겸업할 수도 있고 클리닉만 해서 근시억제프로그램하고 각종안과질환(망막)보는 Optometrist도 있습니다.
결국은 선택해서 같은 일을 하는 검안사입니다.
추천하신 그 클리닉 웹사이트에는 8명? 이 아닌 그 클리닉을 운영하는 단 두 명의 Optometrist가 있는 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두 분 중
한인이신 Cartherine 선생님이 토요일 진료만 하시네요. 마침 윗댓글에 토요일 한인전문의 있다고 추천까지 하신 거 보니 그분을 만나고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https://www.nvision.nz/catherine-jennings 그런데 윗 댓글에 'ㅇ같은 optometrist는 조심하고'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이세요?
추천까지 하신 Catherine 선생님 (검안사) 포함 모든 Optometrist 폄하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Optometris도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전문의료인에 속합니다.
스페셜리스트의 정의를 잘 모르시면 맨 위 댓글에 달린 Dr.Bia Kim 선생님 링크 들어가셔서 읽어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검안사는 한국 안경점에서 단순히 시력 측정해서 안경 맞춰주는 분들입니다.
이곳 NZ Optometrist 는 치과 의사처럼 5년동안 힘든 공부를 수료한
안과 일반의입니다.
안과 전문의는 수술까지 가능한 분들이구요.
호주로 가서 일해도 호주 대학 졸업 검안의보다도 더 인정받고 있는 모두 실력이 출중한 분들입니다. ^^
예를 들면 호주 현지인의 눈 정밀 검사후 이상을 발견해 뇌 검사 의뢰 referral 을 발급해 뇌종양 수술로 목숨을 건져 현지인 가족이 방문해 고마움을 표시한 경우도 있었구요 .
웹사이트가 모두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재가 회원님께 추천하는건데, 여기서 기싸움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다른병원에서 근무하다 여기에 시간내서 다니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10대부터 생활하면서 Optometrist 의 뜻을 모를리가 있나요. shore care 에서 추천한 선생님중에 찾았고요. , 개인 전문의들 라이센스로 종합병원에서 수술합니다. 그건 의사선생님들의 선택이죠, 이분은 눈 건조증 눈 염증 , 그리고 다른 눈병 진료 하십니다.
제가 GP 들과 상담사님들과 의료관련 통역 시작한지 4년 넘었고 이 안과랑 다른 전문의사 알아보기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분만 저한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