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과 협박으로 정신적 피해준 고용주 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

폭언과 협박으로 정신적 피해준 고용주 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

kakao_8e1d086b외 3명
54 11,046 아이오

안녕하세요.


알바를 하고 있는데 폭언하고 성적비하 발언으로 힘들었습니다.

외모비하는 물론이고 비자타입 무시하며 매사에 소리지르고 막말도 하는 곳입니다.

가족운영으로 되고 있으며 가족 모두 직원을 막대하는 곳 입니다.

노티스를 줬는데, 당장 나가라고 소리지르며 협박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출근하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있고, 얼굴을 보면 심장이 떨려 더이상 그곳에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당해고를 당한것인데, 그곳에 다시 가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다음주 스케줄은 미리 나와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늘 당장 가라고 하여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나오게 되었었습니다.


저는 이걸 어디에 신고할 수 있을까요..?

두달정도 일하며 그들이 저에게 했던 행위들 모두 빠짐없이 적어두었습니다.

뉴질랜드가 처음이고 알바도 처음인지라 아무것도 모릅니다..ㅠㅠㅠ

아시는 상황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nakro
외 1명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셨으니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지 가늠도 안됩니다.
저는 도움될만한 지식도, 방법도 모르지만 코포에 도움주실 분들이 많을 계십니다. 오늘밤 지나고 내일되면 댓글에 도움될 만한 글을 많이 올려주실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개인적 생각으론 더이상 출근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노트해놓으신거 잘 갖고계시고 전화연락 받지마시고 쉬고 계시면 밀린 월급까지 다 받으실 방법 있을껍니다.
뉴질랜드는 고용주가 함부로 갑질했다가는 큰일나는 나라에요.

타국에서 좋은 경험만 갖고 가셔야 되는데 별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어딘진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댓가를 치루시게 될겁니다. 기운내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아이오
외 2명
말씀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 정말 타국에서 혼자 있어서 너무 외롭고 무서운데 이 글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인지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라는걸 살면서 처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KiaOraa
실제로 아직까지도 이런 한인사장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믿겨지지가 않네요
아이오
저두 여기에 친인척이 있어 이런 사람들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한 채 도전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며..행동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ㅜㅜㅜㅜ
flog55
외 18명
힘드시겠네요 .
저는 시티에서 조그만한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쓰신분이 아마 워홀 같은데 막무가네로 이런글을
쓰시는 것은 아닌거 같네요.
요즘 비지니스 하시는 사장님들 얼마나 힘든지 이 사람은 모르는거 같네요.물론 글 쓰신분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양쪽 다 얘기를 들어봐야지 정확한 답이 나올거 같네요.무턱대고 이런 비방글 은 안닌거 같네요.
그리고 스케줄이 나왔으면 출근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스케줄 나왔는데 출근안하면 그 업주는 얼마나 힘들까요.출근 하셔서 대화로 풀어보시죠.만약 그업주가 임급도 안줬다면 문제가 크겠죠.
참고로 뉴질랜드에 오신 워홀분들에게 한말씀 드립니다.먼 나라에 와서 일하러 오신건 대단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 나라에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듭니다.워홀들은 본인이 잘못한건 다 빼고 이런글을 올리곤 하더라구요.
일하신지 두 달 정도 되셨다고 하는데 일일히 다 적어 놓으셨다고 하는데 참 무섭네요.님이 우리 직원이 아닌게 참 다행이네요.
아이오
외 2명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갖은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막무가네로 이런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에 증거들을 다 올리진 못했지만, 매일매일 당한 성희롱부터 욕설에 폭언까지 다 메모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탭들도 동일하게 당하고, 다 같이 보고 있답니다.
그저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을 힘들게 하려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인격모독을 한 곳에 인격존중을 받고 도움받고 싶어 올린 글 입니다.
항상 자기 감정 추스리지 못하고 감정쓰레기통마냥 일하는 워홀들한테 풀고있습니다.
출근하려고 오늘도 출근 했다가 20분만에 당장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잘못한 상황은 열심히 일한 죄 뿐인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소리질르는 사람 앞에 왜 소리지르냐고 얼굴 보고 말 못하고 그냥 고개숙인 죄 인것 같습니다.
현지 분들도 같이 일하고, 영주권자도 같이 일합니다.
유독 워홀 비자 사람들한테만 이렇게 부당하게 대우를 해주더라구요.

가끔은 윙크도 하고, 가끔은 손가락으로 욕도 하고, 가끔은 제 어깨에 터치도 하며 스트레스를 줬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워홀분들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책임감으로 온 사람들도 많구요.
결국엔 업체에서 워홀들 위주로 고용하시는 이유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 써주신 사장님께 따지는 것이 아니라, 색안경쓰고 워홀비자라고 무시하면서 봐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답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ONGHONG
외 11명
글쓴이가 힘들어서 고민을 토로하고자 글을 올렸는데 막무가내로 실명을 공개했나요, 가게이름을 공개했나요, 전화번호를 했나요, 뭐를 막무가내로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죽을만큼 힘들다는 상황인데 고작한다는 말씀이 스케쥴 나왔으니 출근하는게 맞지 않냐.. 엄청 나신 분이네요. 말은 들어봐야겠지만, 위로를 못해줄거면 그냥 갈길 가세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 그쪽 의견 물어보고 해결해줄 것도 아니면 그냥 비아냥 대고 훈계질하지 마시고 가세요.. 가만히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네. 일일이 다 적어놓으니 우리직원 아닌게 다행이라고요? 얼마나 훌륭한 메니지먼트로 직원들을 대하시는지 자~알 알겠네요. ㅎㅎ
아이오
외 2명
저는 한가지 배웁니다..
그런 어른이되지 말아야지...
그런 비지니스를 하지 말아야지...라구요...

제 입장 고려해서 대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ONGHONG
외 1명
힘내세요. 인생에서 안 겪어도 될 거지같은 경험을 타지에서 겪으시네요.
돈 몇푼보다 더 소중한 글쓴이님의 마음을 더 챙기시구요,
괜찮으시다면 그 몇푼 거지같은 사람들에게 적선하신다 생각하시고,
더 아름다운 곳에 마음을 쓰시길 바랍니다.
아이오
너무 감사합니다 !
저의 마음 챙겨주시고, 말씀하신대로 아름다운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쫄깃
외 3명
당장 나가라고 했으면 나가고 노티스 기간 만큼 사장이 페이 해주는게 맞는거죠, 그게 법이구요.
비지니스 하는 사장이 힘들면 직원 쓰지말고 직접 일하고 직접해도 힘들면 비지니스 접는게 맞습니다.
임금을 안 주어도 문제지만, 저렇게 인격적 모독은 더 큰 문제이고 형사 기소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장과 이런 댓글을 쓰는 사장이 있다는게 참 무섭네요
아이오
그런 어른이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임금의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 오늘 하루종일 알아봤습니다.
인격적으로 당한게 자꾸 생각나서 속상하네요 ㅠㅠ !!
감사합니다 !!
루터KING
외 3명
글을 읽어보니 뭔가 아시는 것 처럼 글을 쓰셨네요. 관련 있으신 분이신가요?
입장 바꿔서 선생님께서 직장내에 이런 대우를 받으셨으면 내가 문제가 있겠구나 하고 대화로 푸시겠나요?
업주 입장에서 생각하시지 마시고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 해보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직장내에서 폭언과 성적비하등의 행동은 절대 용납될수 없음을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책임감은 기본적인 권리와 대우를 받았을때 책임이란 말을 할수있는거지 이런식의 폭행에는 책임이란 말은 꺼내시는게 아니죠.
아이오
대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랑 연락하는데... 그 동료도 노티스 줬는데.. 어이없이 갑질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johngo
외 2명
문장과 글 속에 글쓴이의 인격과 마음이 묻어 니옵니다.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계시다는데  옳고 그름 사리분별을 못 하고 앞뒤  분간도 모르고 나서는 것 같습니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믿다고  꼭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세상 물 흐리시지 마시고 조용히 그냥 사십시요.
아이오
대변의 말씀 감사합니다 !!!
K리그
외 1명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댓글이네요.  살면서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같은데요.
멀티플레이어
진짜 이런 한인 사장님들은 실명을 밝히든지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뉴질랜드로 오신 워홀, 학생비자, 워크비자 등등 분들이 더이상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얼마나 댓글남긴 사장님이나 여기 본글에 해당하는 사장님들 진짜 조심하세요. 언제한번 크게 당합니다.
qpwoeiruty123
외 2명
당신도 그렇게 폭언 욕설한 경험이 있으니까 찔려서 그러는겁니까? 아님 본인이신가?
닉네임변경
이 댓글 무슨 일이래;;;;;;
Minnesota
새상이 어느땐데 이런 말을 하세요?
딱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고용주와 똑같이 '워홀주제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지 말하라' 라고 하시네요.
세상이 변화하는게 따라가기 힘들고 그렇게 경영이 힘드시면 역량이 안된다는 말이니 사업을 접는게 맞아보입니다.
18년에 아무런 도움 없이 혼자서 이민 온 입장에서 보면 한인 사장님들 참 이상하신 분 많더군요. 대부분 그런 분들은 연세드신 분들이고 사고 방식이 이민오실 때 한국 사고 방식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구요.

욕설과 성희롱을 당했는데 스케줄 대로 출근하라고요? 고작 그 위대하신 비즈니스 때문에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SeSmall
인생 살면서 당신같은 사람 안 만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cookmummy
외 2명
정말로 힘드셨겠어요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그런 경우 비슷한것을 당했고 다른 사람들이 당하는 거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냥 끝까지 다녔는데 어리석었던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가지 마세요
마음을 추스리시고 좀 쉬십시요

사람 귀한줄 알아야되죠
이런 것은 근절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오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귀합니다.
누구나 다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자식들도 워홀 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나이입니다.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하는데 그건 전혀 모르십니다.
저도 귀한 자식입니다.ㅠㅠㅠㅠ 누구나 다 귀한 자식이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쫄깃
외 3명
당장 나가라고 했다면 노티스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노티스 기간만큼 사장이 페이 해줘야하고 부당한 일 페어워크에 신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장의 행동은 형사 기소 대상입니다.
아이오
알고계신 지식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적으로 대응 해야 할 상황이 오면 그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welcomeman
외 1명
https://www.employment.govt.nz/
0800 209 020
여기가서 상담하시고 신고 절차 밟으시면 됩니다.
나중에 코트까지 가시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부담 갖지말고 연락하시고 도움 받으세여.  다 외국에서 살아가면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가고 일단의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대응 하시길 바랍니다.

거기 사이트에 가시면 공교롭게도 한국인 관련 최근 인시던트 기사가 나오네여
https://www.employment.govt.nz/about/news-and-updates/church-exploits-vulnerable-korean-migrants/
아이오
너무 감사해요 !!!!
말씀주신대로 차분하게 대응찾아보겠습니다 !
안내 너무 감사해요 !
상담신청하고 절차 받아서 다른분들게도 피해없도록 하겠습니다 !
Shimshady
출근 하지 말고 최대한 모든거 다 기록으로 남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소통하시구요 work tribunal 에다가 신고하세요. 한국어 통역 해주는
사람도 있는걸로 알아요, 이나라에서 저딴식으로 임플로이들 대했다가는 진짜 가게문 닫는수도 있는데 깡 쩌네요 ㅋㅋ
아이오
와 ! 안내 감사해요 !
오늘도 같이 일했던 직원분들... 그렇게 당한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몰랐는데.. 알아보니까 그런쪽으로 유명한분들이셨어요...ㅠㅠㅠㅠ
MarineBoy05
외 2명
전에 고용주 되시는 분과 얘기를 나눠볼 기회가 되어 부당해고 관련해 말을해봤는데.. 신고하는 직원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재정적인 여유가 있으신 고용주들은 소송가면 그냥 변호사 선임하고 변호사가 알아서 처리해주고 최악의 경우 몇만불 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끝나요. 사업자들에게는 몇만불 얼마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일반 개인(직원)이 홀로 겪기에는 여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거의 1년 이상을 소송에 매달려 있게 되면 보통 멘탈 나가요~ 또 그런 약점을 고용주들이 이용하구요. 일단 잘해결해 보도록 노력(협상)을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각오하고 소송 진행하면 됩니다. 일단 끝까지 가면 승소할 확률은 높을것입니다. 아무래도 보통 고용법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런데도 만약 패소를 하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디가든 상식 이하의 고용주, 직원, 고객들은 늘 존재합니다.
아이오
돈 많은게 결코 자랑은 아닌데.. 자랑들 하면서 돈으로 해결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군요..!!
맞아요 ㅜㅜ 이게 혼자 겪으니 너무 외롭고 무섭고..그랬고, 소송은 망설여 졌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이상 피해보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한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
질풍가도
외 2명
그 사장이라는 사람 입장도 듣고 싶은데.. 일단 중립기어.
아이오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당당하게 하실 수 있으실까..싶습니다...!!
콩나물팍팍
저런 사장들 마인드는 아무리 법적 처벌을 받아도 또 그런다거나, 다른 방식으로 직원들 괴롭힐 것 뻔하네요.
"착취" 한다는게  처음부터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이라 안 바뀝니다.
그래도 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부탁합니다.
저도 워홀 때 임금 제대로 못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신고 안한게 참으로 후회 합니다.
글쓴이가 저 대신이라도 저런 악마들 복수 해 주십시오.
아이오
조언 감사합니다 !
저두 다음 피해분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만약 임금으로도 마지막까지 확실한 정리 안해주신다면 그렇게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
오늘 변호사님이랑 통화해보니, 뉴질랜드는 사과로 끝내는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nakro
폭언과 비하발언이 제일 큰 쟁점 같네요. 물론 예전에도 일 대충하고 출퇴근 마음데로 하면서 생각없이 글 올리고 약자인척 도움구하는 글 많았었죠. 그래서 양측얘기 다 들어봐야 되는것도 맞고요.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고용인이 마치 갑이라서, 돈주니까 또는 일하게 해주니까 그래도 된다는듯이 직원에게 소리지르며 막말하고 비하하는건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되는거 같네요.

댓글 남기신 많은 분들 역시 20대 30대때 누군가의 직원으로 일해보신적 있으실 꺼에요. 혹은 자녀나 친지분께서 같은 경험 겪으시면 가만히 참고 출근하라고 하실껀가요? 무섭고 떨린다고 얘기하는데도?

윗분 말씀데로 사람 다 귀합니다. 아무리 일할때 마음에 안들어도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런건 아니죠. 맘에 안들면 얘기해서 그만두라고 하고 다른사람 구하면 될껄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가족끼리 단체로 막말하는건 이유가 어떻든 하면 안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도움이나 조언 주실수 있는분들께 또는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께 공감받고 위로 받으시라고 응원메세지 하나 남겼었는데 막무가내로 사장님 편부터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새삼 놀랐네요.

소송은 서로에게 힘들고 꼭 해결방법이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글쓰신 분에게 최소한 합법적으로 더이상 이 무서운 가게에 출근하지 않고 밀린 임금 받고 떳떳하게 다른일, 좋은 경험하고 한국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도움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오
조언 및 공감 감사합니다.
써주신 글 하나 공감안되는것 없고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
저두 원하는 바구요...
오늘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말도 안되는 이메일이 오고, 페이슬립이라고 이메일은 왔으나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맞는 부분이 없어 정리중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소송은 서로 힘들고 꼭 해결방법이 되진 않지만, 부당하게 업체에서 나올경우 더이상 피해가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꼭 알리고 해결하고싶다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
tikoho
소설같은 실화인가요?
아이오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더 놀래실꺼에요.... 정말 요즘세상에 가족비지니스하시는분들이 있는것도 신기할 정도 거든요..
sm867
외 4명
변호사 강승민입니다. 국선으로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락주세요.
카톡 ksm867
cookmummy
고맙습니다
아이오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qpwoeiruty123
응원합니다
발랜타인불루
외 3명
와.. 아직도 이렇게 비지니스 하시는분들이 있구나싶네요.. 저희도 처음 워홀로 와서 오클랜드시티에 한인분이 하는 식당에 신랑이 거의 노예계약으로 워크비자 잡히고..(주급개떡같이 준거말고도 애뉴까지 신랑통장에 입금후 현금으로 뺏음...)남섬 내려와서도 오픈맴버로 3개월지나면 영주권준다는식으로 꼬셔서 내려와서 열심히 일했더니 막상 영주권들어간다고하니 담주까지하고 관두라고..(사장님은 이직원이 자기네서 일한다는거 사실확인+동의만 해주면 되는걸 가지고 자기가 무슨 비자주는양...)그이후로 신랑은 한인가게에서는 일을 안하고 현지사장님밑에서 영주권받았고 10년이나 지났는데...그때 생각이 물씬나네요..진짜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런 무슨 권력휘두르는 저런 분들 너무너무 싫은거같아요..
아이오
저... 지금 이 업체에서 동일하게 워크비자 지원 제의 받았어요.....
근데 있잖아요... 비자가 곧 사람을 판단하고, 신분차별 되는건 아니자나요?
비자를 준다....는 말 자체도 너무...황당했어요 ! 비자는 정부에서 승인 주는거지 업체에서 주는건 아니잖아요?

비자가 없다고 사람 무시하는투로 비자 오퍼 하는데... 너무 소름이기도 했어요 !
꿈을 펼치고 싶어서 타국에 도전한것이지 타국에 와서 인격 무시당하려고 도전한건 아니거든요 !
비자를 얻어야만 성공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정말 놀랬답니다...
누구든 비자타입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다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표현하고싶습니다 !!!
발랜타인불루
저희도 신랑이 그때만해도 어리고 순진하고 어리숙(?)해서ㅠㅠ 워홀때 호텔도 연락왔었다는데도 먼저 연락주셨다는 이유로 거길들어갔었고 워홀도10개월정도 남아있었는데 워크비자로 전환되자마자 급 노예가....(비자취소되면 추방된다는식으로 은근한 협박...주급으로 정해놓고주면서 주6일시키고...나중에 도저히 안되겠어서...빡쳐서 신고할려고했더니만 그사장님밑으로 영주권신청넣고 계신분이 3년넘게 그 사장님노예(?)로 사셨더라구요... 어후... 그분때문에 신고도못했네요ㅠㅠ)
CuminSpice
ERA 가더라도 폭언 성적비하 발언은 증거가 없는 이상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면 보상받기 어려울텐데 본인메모말고 증인이나 문자 녹화한 영상 같은것도 있나요? 암튼 당장 니오지 말라했으니 노티스 4주면 4주분 급여 +  정신적 피해까지 해서 보상 받아야 할거 같네요. ERA  신고한다고 꼭 재판까지 가는것도 아니니, 내용 정리하고 신고부터 하세요. 출근은 하지말고요
아이오
격려섞인 답변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됩니다 !!
Riah
외 1명
이 글 보자마자 너무 화가나서 짜증과 화를 식히고 돌아옵니다.
괜찮으신가요?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셨는데.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감히 뉴질랜드에서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 있는게.
위에 변호사분들의 법적인 도움이나 citizen of bureau 또 grievance / tribunal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일은 일딴 절때 나가지 마세요. 부당하게 해고 당한거니까요.

앞으로 긍정적인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아이오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ㅠㅠ
말씀만으로도 제가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일단 그 사람들 얼굴 생각하면 소름이 되서 출근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너무 심해서요.
그래도 이래저래 알아보고 정리한다고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한가지 목적은 다음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격려의 말씀으로 !!! 버텨보겠습니다 !

 Riah 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와일드망고
저 글만 보고 어딘지 짐작이 되는데..
혹시 시티에 스시샵인가요…?
richforever
아직도 그런 ...가 있나요?
힘내세요.
변호사분과 차분히 준비하셔서 비지니스 못 하게 하시구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Minnesota
고생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폭언과 성희롱은 감당하기 힘들죠.
화나는 일인데 밑에 저런 이상한 댓글까지 있으니..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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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297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586,095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6,280
2022.11.04 (금) 12:54
48825 타이어교체
자동차| 호호호호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요타 RAV4 2016… 더보기
조회 291 | 댓글 1
오늘 (목) 09:24
48824 웨딩헤어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미용| 군고구미| 안녕하세요, 웨딩 헤어 메이크업 전문으로 잘 … 더보기
조회 261
2024.05.29 (수) 22:44
한국 가족 지인 선물 찾고계세요? ❤️최저가 건강식품 +바우처 증정 …
스카이웰| ⭐뉴질랜드산 건강식품⭐강력 추천드립니다지구에서 가장 … 더보기
조회 3,856
2023.05.16 (화) 10:21
48823 한국체류기간 연급지급에 관하여..
기타| abc321| 한국에 방문.여행 기타목적으로 약 1년간 체류… 더보기
조회 1,108 | 댓글 2
2024.05.29 (수) 20:53
48822 IRD number 신청오류 아시는 분 ㅠㅠ
기타| 프레첼|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니 자꾸 이 창이 뜨는데 어… 더보기
조회 753 | 댓글 1
2024.05.29 (수) 13:09
48821 파머시 (pharmacy technician)관련 또는 영어 라이팅 과…
교육| HjhjR| 안녕하세요, 8월에 레벨 4 파머시 테크니션 … 더보기
조회 695
2024.05.29 (수) 11:54
48820 퀸스타운,헤어하시는분.
미용| Ruapehu| 퀸스타운으로 이사가게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헤… 더보기
조회 213
2024.05.29 (수) 10:50
48819 자동차 보험료가 너무 올랐는데 다들 어떤걸로 가입하시나요?
금융| Dhfja| 차 두대 항상 풀커버로 가입을 했었는데 너무 … 더보기
조회 2,656 | 댓글 3
2024.05.28 (화) 22:36
48818 한국인 JP
이민유학| Choiko| 저는 글렌필드에 살고 있는데 JP싸인이 필요해… 더보기
조회 1,053 | 댓글 2
2024.05.28 (화) 21:04
온도조절에 보온까지 가능한 케틀 - 쿠쿠 전기포트
하이마트| ◆◈◆◈◆◈◆◈◆◈◆◈◆◈◆◈◆◈◆◈◆◈◆◈◆◈◆◈◆쿠… 더보기
조회 167,046 | 댓글 16
2015.10.08 (목) 13:00
48817 240볼트로 바꿔주는 돼지코 어디서 살수있나요?
기타| Tracking| 220가전제품 249으로 바꿔주는 돼지코 혹시… 더보기
조회 893 | 댓글 2
2024.05.28 (화) 19:57
48816 바코드등록
기타| Llolll| 안녕하세요! 가게에서 작은 개인 마트로 납품하… 더보기
조회 424
2024.05.28 (화) 18:00
48815 대장내시경을 어디서 받아야 하는 지..?
의료건강| michael2345| 대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왓다고 대장 내시경 검… 더보기
조회 1,475 | 댓글 2
2024.05.28 (화) 17:44
48814 Wise카드 한국사용
금융| hellooooooo| 안녕하세요 와이즈 카드 발급받아 와이즈 엡에 … 더보기
조회 873 | 댓글 5
2024.05.28 (화) 14:36
48813 달러.엔화 환전수수료
금융| 성공시대| 안녕하세요. 외화(달러, 엔화) 거래를 위한 … 더보기
조회 808 | 댓글 4
2024.05.28 (화) 13:40
48812 연속극 "옥이 이모" 가지고 계신 분께, 복사 받고 싶습니다.
기타| AB| 오래전 연속극 "옥이이모'의 복사분을 가지고 … 더보기
조회 1,489 | 댓글 2
2024.05.28 (화) 11:07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2,209
2024.03.04 (월) 10:36
48811 아이패드 사설 수리점
가전IT| 정연권| 혹시 알고 있는데 있으신분 없을까요? 2024… 더보기
조회 419 | 댓글 1
2024.05.28 (화) 01:09
48810 아포스티유 관련
기타| 2018| 안녕하세요 문의 사항이 있어 글씁니다 이런 경… 더보기
조회 853 | 댓글 2
2024.05.27 (월) 20:27
48809 파트너영주권 신청
이민유학| 썸머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780 | 댓글 2
2024.05.27 (월) 19:13
48808 뉴질랜드 자동차 면허를 한국 면허증으로 바꿀수 있나요?
기타| 두리123| 제목 처럼 뉴질랜드 풀 라이센스 가진 사람이 … 더보기
조회 1,264 | 댓글 3
2024.05.27 (월) 18:54
48807 경찰
기타| jin25| 안녕하세요 ? 경찰에게 너무 억울한일을 당해서… 더보기
조회 3,745 | 댓글 7
2024.05.27 (월) 18:23
48806 알바니몰 근처 가구 처분 (전신거울, 신발장, 미니 서랍 등등) 5/31…
기타| jellyjellyjelly| 딱 한달만 사용한 아래 물건들 정리합니다.거의… 더보기
조회 1,386
2024.05.27 (월) 15:57
[세계 여행사] 한국행 할인 항공권+ 건강검진^^문의 주세요!!!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한국방문 계획있으시면 미리 예… 더보기
조회 19,343
2022.07.04 (월) 11:57
48805 대한항공 운항 요일 알려주세요.
레저여행| north7| 주일 중 무슨 요일 오클랜드에서출발하나 알려주… 더보기
조회 963 | 댓글 1
2024.05.27 (월) 15:26
48804 밀포드 트랙 주차
레저여행| 마늘후추| 11월에 밀포드 트랙 3박 4일을 가려고 합니… 더보기
조회 712 | 댓글 1
2024.05.27 (월) 15:02
48803 아기 옷 기부 할 수 있는 곳 알고싶어요
기타| sleem| 여자 아기 옷 기부 할 수 있는 곳 알고싶어요… 더보기
조회 785 | 댓글 2
2024.05.27 (월) 13:35
48802 책장2개 처분 해주실분
기타| SJPark| 안녕하세요 오네항가에 이만한 책장과 옷장(사진… 더보기
조회 1,182 | 댓글 4
2024.05.27 (월) 12:44
48801 시티 아파트 페인트 벽 수리
수리| vosjag| 안녕하세요 시티 아파트 페인트 벽 수리 견적 … 더보기
조회 657 | 댓글 2
2024.05.27 (월) 11:55
48800 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
기타| wjk| 오픈 뱅킹(Open banking):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408 | 댓글 4
2024.05.27 (월) 11:21
❤️한국방문 선물 할인행사!❤️가을맞이 할인행사❤️환절기 감기예방 마스크…
HealthNZ| 가을 맞이 헬스엔젯에서 준비한알찬 사은품 증정!방문만하… 더보기
조회 4,968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8799 전문플럼어(배관) 구함
수리| won| 집에 샤워부스, 세면대등을 설치 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651 | 댓글 3
2024.05.27 (월) 08:18
48798 브리즈번 관광명소 추천해주세요
레저여행| 252525| 6월말경 호주 브리즈번으로 4일정도 여행을 갑… 더보기
조회 366
2024.05.27 (월) 07:38
48797 specsaber 에서 백내장 진단
의료건강| bill0000| 안녕하세요?백내장 진단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더보기
조회 2,011 | 댓글 3
2024.05.26 (일) 17:21
48796 전기기술자 LED 전등설치 하시는분
수리| won| 로드니의 웰스포드로 이사를 했어요 전등을 모두… 더보기
조회 949 | 댓글 1
2024.05.26 (일) 16:01
48795 Personal trainer in West Auckland
의료건강| HElloAuckland|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오클랜드 서… 더보기
조회 455
2024.05.26 (일) 10:54
48794 단기 어학원 추천해주실분?
교육| Salmonbagle| 비자와 영어공부겸 두달정도 어학원 다니려고 생… 더보기
조회 645 | 댓글 1
2024.05.26 (일) 02:27
Me Today (미투데이) 한국 판매업체를 모집합니다
미투데이| MIK Group Limited (Me Today 그룹… 더보기
조회 734,101
2021.10.30 (토) 13:53
48793 금 팔수 있는곳
기타| ajhsm11| 혹시 이나라도 한국처럼 금반지 가지고 가서 팔… 더보기
조회 2,048 | 댓글 3
2024.05.25 (토) 23:15
48792 파트너 워크비자 동거기간 질문있습니다.
기타| 한국가고싶어요| 글 제목하고 같은데요. 파트너 워크비자 신청하… 더보기
조회 2,454 | 댓글 10
2024.05.25 (토) 20:59
48791 한국으로 돈 보내는 법 아시는분
금융| 11111111|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돈 보낼때 한국에 있는 은… 더보기
조회 2,100 | 댓글 8
2024.05.25 (토) 17:05
48790 배드민턴클럽 노스쇼어
기타| Sunny0987| 고등학생아이가 주말에 갈수 있는 배드민턴 클럽… 더보기
조회 443
2024.05.25 (토) 16:07
48789 시력과 안경착용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기타| shore| 안녕하세요직장에서 오랜시간동안 PC화면의 작은… 더보기
조회 1,700 | 댓글 2
2024.05.25 (토) 14:58
48788 비즈니스 매매 관련
기타| 우호가나나| 안녕하세요,비즈니스를 구입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더보기
조회 1,300 | 댓글 1
2024.05.25 (토) 14:49
48787 치자가루 파는곳
의료건강| Anfrha|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281
2024.05.25 (토) 13:21
48786 알리 주문
기타| 졸라| 안녕하세요 요즘 광고가 계속 들어와서 알리를 … 더보기
조회 1,013 | 댓글 3
2024.05.25 (토) 13:19
48785 영양제(선물용) 및 뉴질랜드 기념품 추천 부탁드려요
기타| 덤블도어| 한국에 휴가차 다녀오려하는데, 영양제나 뉴질랜… 더보기
조회 1,017 | 댓글 4
2024.05.25 (토) 12:07
48784 호주한인 다시보기
가전IT| 팔자대로| 호주한인 다시보기 사이트 주소알고싶습니다,알려… 더보기
조회 1,699 | 댓글 2
2024.05.25 (토) 09:40
48783 구인구직 게시판 기준이 뭘까요?
기타| 무한동력| 요즘 프리랜스로 일하는 분들 글이 왕왕 올라오… 더보기
조회 830
2024.05.25 (토) 09:31
48782 eta visa
기타| 찬찬찬| 시민권자 한국방문시 요즘도 eta 비자가 필요… 더보기
조회 466
2024.05.25 (토) 08:12
48781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한국분 계실까요?
기타| dreamcat| 안녕하세요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 더보기
조회 851 | 댓글 2
2024.05.24 (금) 23:39
48780 한인 테니스
기타| Boder| 시티주변에 한인테니스클럽 있나요??
조회 417
2024.05.24 (금) 21:53
48779 휘슬러 압력솥 뚜껑 고무바킹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가전IT| 킹뉴질| 휘슬러 압력솥 뚜껑 고무바킹 교체하려는데 어디… 더보기
조회 663 | 댓글 2
2024.05.24 (금) 15:51
48778 오클랜드 노래공연
기타| 도천3021| 7월-8월 오클랜드에서 공연 하고싶은데 공연장… 더보기
조회 1,721 | 댓글 2
2024.05.24 (금) 04:41
48777 B&B or Holiday House
레저여행| AngryPotato| 퀸스타운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B&B 나 Air… 더보기
조회 1,107 | 댓글 2
2024.05.24 (금) 02:25
48776 이중국적 아이 한국 방문, 비행기표&KEta질문
레저여행| 꼬리별| 안녕하세요 아이가 뉴질, 한국 이중국적과 여권… 더보기
조회 1,501 | 댓글 1
2024.05.23 (목)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