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상 아이들 코비드백신 맞추시나요?

12세 이상 아이들 코비드백신 맞추시나요?

66 7,729 미니혀기맘
락다운이라 다들 힘드시죠?
12세 이상 아이들도 접종 가능하다던데 다들 맞추시나요?
한국에서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가끔 무서운 부작용도 일어나는 사례가 있어서 큰애를 안맞췄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저만 접종을 했습니다.
빨리 이 코시국이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학교를 다닐수 있게요...
Jacob1234
외 6명
전 미혼이지만 걱정 하시는 맘 충분히 이해 됩니다 .. 경험상 이글에 앞으로 달린 댓글들도 걱정 됩니다….
CuminSpice
외 6명
이거레알 ㅋㅋ 누구 소환되겠네요 곧 ㅋㅋㅋ
Kevin555
외 4명
오셨어요. ㅋㅋㅋ
Lulworth
외 2명
쿵쿵 그분이 오십니다
여긴어디나는누구
외 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고????
Jacob1234
외 2명
저 돗자리 사러 갑니다 …
사린맘보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 아이도 접종이 필요할까 싶어 고민하다가,
아이의 키위 친구들이 다 접종을 했다며, 본인도 접종 하고싶다고 말해서 백신 접종 시켰습니다.
나이는 13세 저번 주 토요일 (2차 접종) 했습니다.
prida
외 1명
저도 13세아이 2차까지 맞췄습니다 학교에 가게되면 마스크는 커녕 각종 스포츠에 가장 접촉도 많고 위생도 장담할수 없는 나이라 락다운기간에 2차까지 맞췄습니다 다행히 두번다  열도 없이 조금 피곤하다고 하고 지나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온가족 다 맞춰놓으니 좀 안심이 되긴합니다.
kiwihaha
외 1명
아이들 둘다 2차까지 맞았습니다.. 나중에 학교가고 돌아 다니려면 언젠가는 맞아야 할것 같아서요...
첫날만 팔 조금 뻐근하다고 하더니 그 후로 아무 이상 없습니다...
Jlove3
주변분들은 일단 많이들 맞추셧고 아직까지 부작용으로 소식들은 사례는 없네요....

애들잇는집들은 진짜 걱정이 더 되실듯 ㅜㅜ 빨리 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이왓으면 좋겟네용 ㅠㅠ
닠크네임
뭐 장담할순 없지만 어린이 맞추는것보단 낫지 않을가요? 어느정도 컸을테니? 지금 제일 위험수준이 산모죠 뭐....  맞잖이... 추후 아이가 건강 할거란 연구결과가 한건도 없으니.... 안맞자니 또 안맞는대로 위험하고요....
CuminSpice
애들은 솔직히 안맞추고 싶네요... 근데 잠재적 바이러스 캐리어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보니, 걱정 스럽긴 하네요
JaneDoh
외 10명
에혀 제발 전문가가 뭐라고 하나 한번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알려줄께에 제가 올린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입아프니 백신 조언 안하려고 합니다
바람의노래
알려줄께 게시판 공지에 코로나 백신 관련 글 삭제조치 한다고 올라와있으니 본인이 자진해서 지우시길 바랍니다.
좋은맘
저는 백신 불신론자도 아니고 부부는 둘 다 맞았는데 12살 아들은 너무 고민이예요.
아들 학교 키위 친구들은 거의 부모가 좀 더 있어보고 맞자고 안맞은 친구들이 더 많고요..
이게 미국에서 청소년 남아들이 특히 부작용이 높다 그러고, 영국은 1차만 맞추기로 했다는 뉴스기사(유투브아님)를 봤거든요.
이제서야 교사들 백신 의무화 할지 고려중이라는데 학교 오픈하면 헬게이트 열릴까봐 너무 걱정되요.
ceripianora
외 7명
이것은 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제가 최근에 에포크타임즈에 나온 인터뷰 내용입니다.
NTD Korea(??)에선가 자막을 통해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려진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여기 나온 분들은 3명인데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 (면역, 방역 등 전문), 그리고 로보트 말러 박사의 경우
mRNA 백신을 최초로 만든 분으로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
그분들의 주장을 요약하자면요,
원래 이 백신의 제작 의도는 나이 든 사람 연약한 사람들이 최우선이었고 온 세상 사람을 겨냥했던 게
아니라고 합니다 (최초 제작자 말런 박사). 그게 어쩌다 이렇게 됐나 자기도 알 수 없다 합니다.
따라서, 제가 본 영상에 나온 분들 모두는 이 백신은 나이든 사람이라면 무조건 접종해야 한다 합니다.
이유는 나이 들고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중증으로 가는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 합니다.

모든 분들이 12세 아동에겐 절대 권하지 않는다 합니다. 아이들은 우려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3명 모두가 스웨덴을 꼽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스웨덴은 유일하게 처음부터
록다운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도 마스크착용 없이 학교수업을 다 받았는데 그 무서웠던 첫
팬데믹에서도 전체 아동 180만명 중에 코로나로 죽은 경우는 없다 합니다 (병에 걸린 숫자는 당연히 많았고요)
따라서 아이들에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면력의 힘을 우리가 믿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 가운데서도
이 질병은 영원히 지구에서 떠나지 않고 우리와 공존할 것인데, 서서히 아이 스스로 자연면력을 갖게 해주는 것이
최선이라 합니다. (스웨덴은 지금, 세계적으로 모범적일 만큼 백신접종에 적극적이라 합니다)
그들이 모두 아이들에게 접종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부작용 때문입니다.
워낙에 이 백신이 서둘러 생산 되었기 땜에 어떤 부작용이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나에 관해선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직접 이것을 최초로 만드신 분도 이 점을 인정합니다.
3명의 전문가인 그들이 모두 어떤 부작용이 있다 전혀 정보가 없고 자료가 없고 예측이 안 된다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는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에 필요한 기간이 거의 10년이 되는 것은
장기적 부작용이 무엇이냐를 알기 위함이라 합니다.
특히 이번 백신은 유전자와 관련된 백신이어서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어떤 유전자가 손상 될 것인지는 만든 분도 전혀 모른다 합니다.
하지만 나이든 분의 경우는 이제 남은 세월이 많지 않으니 무슨 큰 변괴가 있겠나 하면서
아이들 경우는 앞으로 60년 이상 더 살아야 하는데, 그분들은 자신들도 알 수 없는 것이고 유전자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사례이어서 (그 덕분에 1년 안에 생산 된 것이라 하네요) 아이들은 피해 달라는 겁니다.

인터뷰에 나오신 분들 모두, 이 병은 그리 위험하지 않으므로 연세 많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되
아이들은 절대 권할 수 없고 그 외 분들은 스스로의 책임 아래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가 제가 본 영상의 짧은(?) 요약입니다. 그 분들도 백신의 효능은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병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들에겐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라 모든 연령에게 확대 되는 것
또 부스터 접종은 절대 권하지 않다군요. 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참조하시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모두 강건하세요. 꾸벅.
Tutiremai
외 6명
이런 가짜뉴스때문에 선동당하는거였군요.
일단 mRNA백신은 로버트말론 박사가 발명한게 아닙니다. 수많은 학자들과 연구원들이 만들어낸거고 로버트말론 박사는 mRNA에 대한 연구를 했던 여러학자중 하나입니다. 본인도 백신발명자가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https://healthfeedback.org/claimreview/the-development-of-mrna-vaccines-was-a-collaborative-effort-robert-malone-contributed-to-their-development-but-he-is-not-their-inventor/

스웨덴 코비드 연령별 사망자 보시면 어린이들이 사망하지 않았다는 소리도 거짓이구요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107913/number-of-coronavirus-deaths-in-sweden-by-age-groups/

자연면역이 가능한거였다면 스웨덴 국왕이 왜 방역실패를 인정했을까요
https://www.google.co.nz/amp/s/m.yna.co.kr/amp/view/MYH20201218018900038
뉴질랜드 두배인 천만명 인구에서 110만명이 확진 14000명사망이고
확진자증가로 의료붕괴되면서 예년보다 사망자가 늘어났습니다.(코비드제외)

제가 가져오는 링크는 대부분 구글 검색할때 최상단에 있는 기사들입니다.
Fact check 라는 검색어를 넣고 궁금하신 내용을 검색하시면 수많은 검증기사들이 나옵니다. 그중 BBC, 로이터 같은 메이저 언론의 검증기사를 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메이저 언론을 못믿으신다면 유투브같은 내용은 더더욱 의심해보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Tutiremai
외 3명
그리고 실제로 mRNA백신의 기초를 만든건 Dr. Katalin Karikó and her collaborator Dr. Drew Weissman 이라고 합니다.
JaneDoh
외 8명
이보세요 에티켓을 지켜가면서 논쟁을 하기 바랍니다. 가짜뉴스 때문에 선동당했다? 지금 당신 하는 말이 가짜가 아닌가요? 일단 로버트 멀론 박사는 발명한게 아니고 그 선구자중의 한명입니다. 지금 저분이 헷갈려서 정확하게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금방 가짜라고 아주 적은 실수를 이렇게 과대해서 예의없이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웨덴 코비드 연령별 사망자는 지금 언제를 기준으로 한 겁니까? 그것도 거짓이 아니고 저 비디오를 찍을 당시에는 처음에 코비드가 창궐했을 2019년을 기준으로 말한 것입니다. 이런 조그만한 차이들이 있음을 인식하고 지식인 답게 논쟁을 하여야 하지 않나요? 논쟁의 목적이 누가 맞냐 틀리냐를 증명하는 건가요 아니면 우리가 뭐가 옳은지를 서로 팩트를 중심으로 해서 살펴보는 게 맞나요? 제발 제대로 된 자세부터 가지기고 에티켓을 지켜가면서 말을 하기를 바랍니다. 가짜 진짜는 당신도 모릅니다. 역사가 증명을 할 겁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짜 진짜를 구분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팩트를 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람의노래
외 5명
결국 백신의 위험성을 지금은 아무것도 증명 못하심을 말씀이시죠?
정확하게 여쭤봅니다.
그럼 본인이 생각하시는 코로나의 위협과 락다운은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이걸로 끝내시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Lulworth
외 5명
ㅋㅋㅋㅋ 에포크 타임즈 읽는 사람이 있나요? 그거 선동성 다분한 가짜 뉴스라고 전국민이 아는데
JaneDoh
외 10명
이런 뻔뻔한 거짓말을 이렇게 쉽게 하는 사람도 있나요? 전국민이라? 뉴질랜드 국민 한사람한사람한테 다 인텨뷰 해보고 다녔나 보군요?
Lulworth
외 4명
이보세요 에티켓 지켜가면서 논쟁하세요! 우리는 여기서 가짜 진짜를 구분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팩트를 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뻔뻔한 거짓말이라뇨!! 제가 이런 말 들으려고 글쓰는 줄 아십니꽈!!?

(팩트 = 사실 = 진짜) 그런데 가짜 진짜를 구분하려는 게 아니다? 거의 러셀의 역설급
JaneDoh
외 6명
자네 잘 듣게나. 사실과 진실(진짜)은 동등한게 아니라네 사실이 여러개가 모여서 어떤 진실이 도출될 수 있고 진실은 사실을 기반으로만 해야 밝혀질 수 있는 다이몬드와 같이 숨어 있는 걸세. 우리가 사실을 올바로 보지 못하면 진실이 도출 되지 않지 때문에 사실을 내 왜곡된 시선과 편견이 있는 마음으로 보면 우리는 진실을 아예찾지 못하게 되네 진실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게 아닐세. 내 마음이 정화되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의 오염된 마음의 눈으로 사실을 왜곡하게 되지. 하지만 우리에게 진리되신 하나님이 오셔서 그분의 진리가 부어진다면 우리의 마음이 깨끗하게 되어 사실을 사실로 볼수가 있는 걸세 자네가 지금 전국민이 다 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인가 사실이 아닌가? 당연히 사실이 아니지 않는가? 자네의 좁은 세계관과 좁은 시선으로 마치 그렇게 왜곡되어 보이는 것 뿐일세 그러니 내가 사실이 아닌 거짓을 말하고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일세. 지금 Tutiremai가 거짓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실제로 거짓이 아니라 사실의 디테일을 놓친 것 뿐이지. 그리고 거짓이라고 따지는 그 마음의 동기가 무엇인가? 남을 정죄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인가? 그가 진리를 사랑했다면 더 디테일한 정보를 알려고 노력을 했을 걸세 그의 마음은 정죄하기에 바빠 사실의 디테일을 놓치고 있는 걸세. 자네가 말하는 에티켓이란 무엇인가? 에티켓은 논쟁을 하는 마음의 동기에서 나오는 것일세. 자네처럼 남을 정죄하고 틀렸다는 것을 꼬집어 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사람이 무지에서 벗어나 사실로 부터 진리를 알기를 원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논쟁할 수 없으면 에티켓은 찾아볼수 없고 무례만 난무한 쓸데없는 논쟁이 되어버리고 마네. 자네는 자네가 사실이 아닌 거짓말로 논쟁에 이기기 위해서 아니면 상대방이 틀렸다는 것을 무조건 앞세우기 위해서 무조건 적인 억지로 상대방을 누르려고 하니 나도 같은 방식으로 자네를 누르려고 한걸세 내가 사실만을 보고 그것을 진실로 믿어버린다면 그 사람은 유물론자가 되어버리고 말걸세..내 말을 잘 새겨 듣게나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부터 나온 것이라네 우리가 보는 것이 다가 아닐세...
Jacob1234
진짜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 근대 두분 아는
사이?? 말이 다 짧네요 ??? ..
바람의노래
다른 게시물에 제 댓글에 대한 답 해주시기로 해놓고 안해주시고
위에 제 댓글에 대한 답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포를 떠나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안 떠나실꺼면
제 답변은 언제 해주시나요?
바람의노래
제가 모자란 영어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본인이 저자라고 하신 Master's grammar in Use 책 어디서 구하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나짱럭라
제 아이 1차 맞았고 방하중 2차 맞으려고 오늘 집 위의 워크인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그냥 왔어요. 오후나 내일 등 시도해서 개학전 맞추려고 합니다.  제 주위와 아이들 친구 15명정도 맞았는데 아직 부작용있단 소리 없어요. 첫날 뻐근한거외에는요. 곧 학교도 갈테고 스쿨버스와 방과후 액티비티 그리고 해외여행을 생각하면 어차피 맞아야하고 그게 더 안심이 되어서 바로 맞췄어요. 불안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백신 맞췄네요
항해
아이 스스로의 건강에 대한 염려라면 접종 안해보 그러려니 싶지만 캐리어가 될까봐 그 부분이 걱정이라고 주변분들은 거의 접종 하셨더라구요.
Shygirl
12, 15살 저희 애들 둘다 2차 백신까지 완료 했어요.
첫날만 팔이 뻐근했지 그 이후로 아무 이상 없었어요.. 학교도 가야하고 하니 안 맞힐수가 없었어요~
Tutiremai
외 5명
https://www.bu.edu/articles/2021/myths-vs-facts-covid-19-vaccine/

보스톤 대학교에서 여러가지 소문에 대해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임산부 부작용이 사실인가
어린이는 걸려도 괜찮으니 백신 안맞아도 되지 않나
백신이 임상을 제대로 안하고 나온것아닌가
백신에 칩을 심은거 아닌가
mRNA는 요근래 갑자기 나온 신기술인가 등등 유명한 가짜뉴스들에 대해 정리해놨습니다. (보스턴 대학에서 쓴 글이지만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를 근거로 한게 많습니다)
kiwihaha
외 4명
올려주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수긍이 갑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백신에 칩을 심었다는 음모론은 실소를 금하기 어렵더군요.. ㅎㅎ
닠크네임
다른건 모르겠고 임산부는 아직 결과 나온게 없습니다. 백신 맞고 아이낳은뒤 정상인지 아닌지 비정상이라면 백신때문인지 아직 아무것도 나온것이 없어요.
Tutiremai
롱텀으로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아직 알수가 없겠죠. 이건 임산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구요.
임산부 백신접종후 출산에 대한 연구는 이미 4월에 발표되었습니다.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104983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정상이었고
이스라엘,영국에서도 임산부들 많이 맞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동물실험으로 mRNA백신은 여성 생식, 태아, 수정, 태아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바 있구요.
비접종 임산부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태아와 함께 더 위험해지게 된다는건 통계로 나타난 사실이라..향후 있을지없을지 모를 부작용때문에 당장 산모와 태아를 더 큰 위험에 노출시키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습니다.
JaneDoh
외 9명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 코리아 포스트에 혹시 깡패들이 날뛰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Lovecar
외 6명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코리아 포스트 운영 원칙에 나와 있듯이 논란,논쟁 의 소지가 있을경우 글이 삭제 됩니다.
요즘 그 중심에 님 이 항상 거론 되고 있지요. 이 부분 인정 못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덕 분에 정작 중요한 계시자와 댓글 이 어떠한 정보 공유도 없이 없어질수 있습니다.
JaneDoh
외 9명
손가락이 잘못향해있는 거 같네요 지금 Cyber bully를 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에 대응하느라 목소리가 높아진 건 수긍을 합니다만 지금 다른 의견만 나오면 거짓으로 도배를 하고 예의가 사라지고 스토킹 협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전혀 못내고 있어요 논쟁을 하려면 선동을 한다느니 말도안돼는 소리하지 말라느니 이런 강한 어조는 좀 삼가해주길 바라네요 또 무슨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느니 왜 이런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의견이 있으면 남의 의견도 무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Jlove3
외 8명
또 글좀 읽어보려고 왓더니 논쟁중심에 계시네요..강한어조는 제인님이 탑급인데요? 깽패라느니..제인님 강한어조는 본인이 삼가해주시길 바랄께요.."에혀~" 이렇게 시작하는 말투부터가 벌써  코포분들이  불편하게 보시는거에요..그리고 지금의 제인님의 이미지는 제인님이 만드셧습니다..사실 제인님과 저는 모르는사람인데 제가 무슨이유로 제인님을 싫어하고 공격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보기 불편해서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제인님을 따라다니고 공격하는게아니라 최대한 순화시켜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가뜩이나 다들 스트레스로 힘드신데.. 코포라도 편하게 보면서 지냇으면하네요...
JaneDoh
외 9명
눈이 한쪽이 가려지만 다른 한쪽 밖에 못보는 것입니다. 다른 눈에게 한번 물어보시고 자신의 판단이 옳은 건지 다시한번 상고해 보기를 권고합니다. 기독교인이면 하나님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바람의노래
외 2명
종교는 오늘도 빠짐이 없네요.
거북선타고붕어낚시
외 7명
JaneDoh 님 지금까지 쭈으욱 분쟁에 댓글을 읽어 보았는데 님께서만 조용 하시면 코포가 조용 해 질것 같습니다.편향적인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님 빼고 모두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까.
100명이 출석 하는 교회에서 1명이 불만  가지고 교회를 옮기면  99명 성도가 문제가 아니고 1명 성도에 이탈적인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님에 의견은 존증 하지만 다른사람 충고 의사도 겸허이 받아 주는 자세도 필요 할듯 합니다
JaneDoh
외 11명
제가 지금 조용하고 있는데 다시 두명의 논쟁을 할줄 모르는 Bully가 나타나 한명을 괴롭히고 있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 이것은 논쟁이 아니라 한 다른 의견을 묵살하고자 하는 사이버 불리의 행동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논쟁을 시작했는지 누가 시작했는지 어떤 에티켓이 어디서 부터 흐트러졌는지 눈이 있으면 보고 저에게 말하면 수긍을 하겠습니다.
바람의노래
외 2명
위에서 부터 쭉 차례로 읽으시고 다신거 같습니다.
ljy0609
외 6명
이 분 또 시작 이네요!!! 진짜 답이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Jane Doh 님, 윗 분 말씀 처럼 님만 조용하시면 답글이 40개 이상 달리지도 않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Jane 님의 의견 다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신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가짜 뉴스 좀 보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척 온 게시판에 도배를 해 놓은 것 같아요.. 백신 맞을 생각이 없다가도 님의 안하무인과 거만함을 가득 찬 태도를 보고 기가 차서 백신 맞으러 갈 지경이겠네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
별들
저희아들은 만12세인데 2차까지 완료했고 팔만 좀 뻐근하다 했어요. 주위에 키위친구들도 2차까지 접종한 친구들 많은데, 아직 부작용있었는 얘기는 없었어요.
Jacob1234
외 8명
교민 여러분 모두들 .. 이 망할 역병에 고생 많으십니다 .. 항상 백신 관련 글의 댓글은 난장판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 우선 댓글 다시기 전에 질문자의 질문 한번 보고 오시는게 어떨까요?? 글쓴분은.. “ 12세 이상의 자녀가 있이신분들 백신 어떻게 하셨나요?” 입니다 .. 답변은 아마 .. 저는 이렇게 했어요 저는 또 어떻게 했습니다 .. 이게 아닐까요?? 글 쓰신 분도 부모되신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올려 두신 반대 찬성 자료들 아마 수십번 찾고 또 참고 읽으섰을 거라 생각 됩니다 .. 제발 자신들이 믿는 자료를 반복해서 올리고..설득 되지 않을 상대방에게 시간& 정신 낭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K리그
외 1명
백번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 경우 자녀가 이미 성년인지라 이 질문에 대해 답할수 있는 경험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댓글들 읽고 있는데, 님이 하신 말씀이 정답입니다.
파우스트
13살난 저희 아들도 지난 월요일에 2차 백신까지 접종했습니다. 처음에는 계획에 없었는데, 델타 변이가 퍼지는 걸 보니 유행하는 병에 잘 걸리는 아들에게는 1차라도 맞는 편이 낫겠다 싶었구요, 2차는 본인이 원해서 맞게 되었습니다. 반 친구들이 10명 이상 이미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고, 팔의 근육통과 미열 이외에는 부작용이 없었기에 2차도 맞게 되었어요. 나중에 비행기 타고 한국 다녀오고 싶으니 지금 맞겠다고 했어요.
ceripianora
외 6명
저 위의 제 글에 대하여 조금은 과격하게 말씀해 주신 분들에 대하여....다시금 제가 덧붙이길 원합니다.

1.에포크타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어떤 전문가가 어떤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할 때, 그 내용이 옳은가 아니면 그른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매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뷰에서 말하는 그 전문가의 권위와 사실 여부가 중요하죠.]
가령 제가 별 볼 일 없는 유튜버라 해도 제가 세계적인 권위가를 초청해서 인터뷰를 한다 할 때
제가 어떤 유튜버냐는 하든 중요하지 않아요. 거기 나오는 권위자가 그 영상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제 가족들도 오래 전부터 뉴욕타임즈의 애독자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끊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식들도 이젠 에포크만 봅니다. 제 주변의 키위 친구들도 그런 경우 많고요. 아직 CNN 보세요?
어쩌면 가까운 시기 안에 그들은 망할지 몰라요.

2. 로버트 말런 박사
그 분이 에포크 타임에 나와서 인터뷰에 응할 때, 사회자가 날카롭게 그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당신 말고 몇 몇 과학자들이 "내가 젤 먼저 mRNA 백신을 만들었다" 주장하지 않소? 라고요.
그리고 말런 박사는 그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음을 인정하고 기분 나뻐 하지도 않았고 그 내막을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누가 최초냐? 그건 나중에 알려지겠죠.

3.부모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하바드 의대 교수인 아틀라스(?) 박사가 던진 이슈입니다.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말씀은 곰곰이 생각해 볼수록 의미가 있더군요.
"과거 우리는 자식을 위해 우리 부모세대가 모두 희생했다. 자식이 잘 되기 위해서.
하지만 지금 이 코로나 사태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부모들은 자식이 바깥에서 코로나 균을 옮겨와서
부모들에게 퍼트릴까 겁이났고 그 이유로 아이들에게 접종을 시킨다. 즉 부모가 아이들을 희생(?)
시키면서 자신들이 보호 받으려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예전에 우리가 보여주었던 부모의 모습은 아니다.
아이들은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그들은 자연 면역을 통해 코로나를 물리칠 것이다. 자연면역은 백신 보다
13배 강력하다. 아이들은 병에 걸려도 치유 능력이 뛰어 나므로 너무 염려하지 말라."
이것이 그 분의 주장인데 정말이지 선뜻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민감한 이론인 것 같아요. 하지만 반막할
근거는 제게 없습니다.

4.부스터 접종에 대한 이론
말런 박사는, 부스터 접종이 <어쩌면> 페니실린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합니다. 즉 항생제를 남용하면
결국엔 수퍼 박테리아가 출현하듯, 접종을 계속할 경우, 점점 코로나 균은 강력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자꾸 변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변이란 것은 바이러스가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변종하는 것이기에 부스터 접종이라는 역사 이래 처음 당하는 일에 대하여 mRNA 백신을 처음 만든 말런 박사도
앞으로 어떤 일이 우리에게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군요.

이 외에도 참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로선 그 분들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이런 주장을 하면서 지금도 심히 핍박을 받고 심지어 살해의 위협을 받고 또 직장에서 퇴출 당할 위협 등
안 좋은 일이 수없이 많으나, "이런 말은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한다. 겁 먹지 말고 나서서
반대해야 한다" 주장합니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없고 온통 불리한 것이지만 양심을 속일 수 없으므로
주장한다는 것이죠. 좁은 길을 서슴지 않고 걸어가는 그 분들을 제가 뭐라고 비난하겠습니까?

이것은 제 개인의 의견이 아닙니다. 저는 오로지 간추려 말씀 올리는 것뿐입니다.
모든 분들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JaneDoh
외 6명
공격을 당하고서도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바람의노래
외 6명
본인만 공격? 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볼땐 의견을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만...
노짱
외 3명
품격 과 빈정이 한문장에..크아~
시작NZ
외 1명
저희아이는 만12세인데 맞췄어요... 다행히 부작용은없었어요.. 그냥저희부부는 만일코로나에 감염되었을때 부작용및 휴유증이 더 걱정이되어 어렵게 결정내렸네요...어떤결과든 가족분과 상의후 신중한결정 하세요(절대 백신맞으란소리아니고 그어떤선택도 존종한다는 의미입니다)
ceripianora
외 6명
죄송합니다. 다시 글을 올리게 되어.
제가 바로 위에 쓴 글에서 중요한 것 하나를 빠트렸는데, 수정작업을 통해
덧붙이려 했으나 어떤 분이 대댓글을 달아 놓으셔 원본글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덧글을 올립니다.

에포크 타임에 나와 인터뷰 하신 3분의 박사님의 견해 가운데 어쨌든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바로 어린아이들에게 접종을 해야 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그게 여기 원본글을 올리신 분의 알고싶어하시는
부분이고요. 제가 덧붙여 말씀 올리고 싶어하는 글은 이것입니다. (제 글이 아닌 3명의 박사님 주장)

거듭 말씀 드리지만 우리가 접종하는 백신은 과거의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를 건들여(?) 항체를 생성하게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접종할 경우, 그 위험성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책임질 수도 없는 것인데, 그 분들이
심히 우려하면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은 우리 인류의 미래인데, 그들이 만일에 하나라도 지금의 백신을
통해 유전자가 손상 된다면 이것은 되돌릴 수도 없고 치유 될 수도 없어
결국은 우리 인류의 존폐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왜 어린이들에게 접종하는 일만은 피해야 하나 이유다."

그듭 말씀 드리지만 인터뷰에 나오신 그 분들은 이 분야에 전문가 중에 전문가이고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실을 밝히려 애쓰고 계십니다. 개인의 사욕 때문이 아니고요.
만일에 하나라도 우리의 자식에게 유전자 손상이라는 치명적인 이슈가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그 박사님도 <전혀 알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 문제에 관하여 지식이 있다거나 정보가 있다거나 경험이 있다 말할 수 없다는 것이죠.
어린아이들의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은 앞으로 수 십 년 동안에 걸쳐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분들이 할 일이 없어 그런 주장 하시는 건 아닐 겁니다. 모두들 잘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의 백신의 역사에서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 불과(?) 2천명인데
이것만으로도 굉장한(?)  위협적인 숫자로 지금껏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년이 아니라 불과 지난 1년 안에 수 천 명이 백신 부작용으로 죽었습니다. 이 사실도 인터뷰 하신
분들의 설명입니다.
이진우
아마 잘못읽으신걸로 생각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정본의 내용은중 일부가 틀렸습니다
Lulworth
외 5명
극우주의 에포크 읽는 어르신들 ㅠㅠ MBFC에서도 신봉성은 MIXED 계급 (some factual 다음으로 낮은 등급) 으로 판정했고 CNN이랑 거의 동급인데 저런 걸 읽으면서 자랑스럽게 팩트인것마냥 정보가 없는 사람들한테 퍼뜨리고 다니는 거 보기 정말 보기 그렇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차라리 코로나 관련된 병리학 논문이나 읽으세요 ㅠㅠ 당신들을 팩트를 전파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의 신념에 동일선상에 놓인 정보들만 선택적으로 줏어듣고 나머지는 걸러내는 거잖아요 팩트라고도 말하지마세요.
바람의노래
외 7명
정보는 잘 찾아보시고 본인이 결정 잘하시길 바랍니다.
백신 이야기는 오늘도 계속 되네요. 코리아 포스트 사장님 전화에 불이 나겠군요..
와... 그나저나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이다.
백신을 떠나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다. 지나가다 만날까봐 무섭다. 치가 떨린다.
노짱
외 5명
1차~ 2차~ 부스터샷 까지~!!!! 더나아가 백신 증명서를 6개월만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서 6개월 텀으로 맞을수 있게 만들어도 우리는 정부를 믿고 따라가면 되는겁니다!~ 다들 백신 맞아주세요~ 문제 생겨봤자 죽는거 뿐이 더있습니까?? 어자피 백신과 인과성 없을텐데~ㅎㅎ
바람의노래
외 7명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이 걱정되서 질문하신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
아무쪼록 정보를 잘 찾아보시고 본인과 아이의 현명한 선택과 건강한 뉴질랜드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일단 팩트는 락다운 해제는 백신 접종률이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락다운 때문에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위에 올드보이님 말씀과 같이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접종에 대해선 본인의 선택이고 누구도 선택에 대해 옮고 그름을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 결정에 따르는 것은 책임입니다.
접종자는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면 되고 미접종자는 국가 정책상의 패널티 즉 불이익 대해 걱정하면 됩니다.
두가지 모두 각자 성인인 본인들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NiceTutor
외 7명
항상 눈팅만.하다가 내일 만 12세 우리 딸 이차 접종 할려고 예약을 넣어놔서 보게되었네요. 정말이지 누가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박사님의 인터뷰 내용이 틀린건요. 부모가 자식을 이용한다는 거겠죠? 저랑 저희 남편은 걱정은 되었지만 이차까지 맞은 이유는 따돌림을 당할까봐서사 아니라 우리가 혹시 걸려서 아이들한테 옮길까봐였어요. 아이들 있으신 분들 다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딸아이에게는 맞히기 싫었지만 이것또한 딸아이가 우리에게 바이러스를 옮겨 올까봐서가 아니라 우리 딸이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수있게 그런 바람으로 맞혔던거구요. 내일도 맞히러갈거구요. 부모가 자녀를 이용한다니요. 내 자식이 아프느니 차라리 내가.아프고말지..하는 마음이 부모 마음 아닐까요? 사실 저런 글들 읽으면 정말 같기도 합니다. 유전자를 건드려 만든 백신이라는 이야기..앞으로 어찌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맞혀야겠지요. 만 두살쯤 맞는 홍역백신 또한 자폐유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찜찜해하던 기억도 있구요. 하지만 맞혔고 홍역의 걱정도 없습니다.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저런 부정적인 글들은 우리의 마음을 특히 자식가진 부모마음을 너무 혼란 스럽게 만드네요. 모두들 응원하며 이 시국을 이겨나가길 바래봅니다.
핑크핑크
외 6명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생각을 저렇게 삐딱하게 하는 인간들이 하는 생각이니 오죽하겠나 싶습니다.  어떻게 애들 접종하는 이유가 자기 안걸릴라고 애들을 이용한다고 생각할까요?  지들은 지 자식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는 모양입니다, 참내.
K리그
외 3명
님의 말씀에 큰 공감합니다. 저는 두 아이가 모두 성장하여 성년이지만, 가족회의를 거쳐 각자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누군가가 감염이 되면 가족 모두가 안전하지 못하고, 또 각자가 속한 직장과 커뮤니티에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4명 모두 2차까지 마쳤고 접종확인서도 발부받았습니다. 저희 부부야 이제 나이를 먹어 나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부작용에 대해 별로 걱정안하고 맞았지만, 아직 젊은 우리 아이들이 그런 결정을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꼭 이 상황을 이겨내리라는 확신으로 좋은 일만 생각하려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한도 끝도 없고, 암울하고 스트레스받으니 좋은 일만 생각하려고요. 레벨3-1단계라 산책갈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나니 그만큼 더 나가보며 즐거워 하고, 2버블이 야외에서 만날수 있다고 하니, 공원에서 비치에서 보고 싶은 사람 얼굴보며 밀린 수다도 한번 떨어보며 좋은 일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게 나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하면서

(근데 어제 비치에서 친구와 만나 얘기하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어찌나 좋은지. 어서 빨리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음껏 만나서 식사도 하고, 소주도 한잔 하는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Nevertheless
외 8명
에티켓을 지켜서 댓글을 달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에티켓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사람
남에겐 입에 담지 못할 험한말을 하면서 자기에게 뭐라고 지적하니 깡패니 어쩌니 더 험한말로 갚아주는 사람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바라고, 자신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사랑은 배우지 못한 사람
하나님이 만약 계시다면 여기서 이렇게 싸우고 분쟁을 일으키라고 했을까요?
왜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을 먹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며 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이웃을 돌보라고 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CuminSpice
부끄러움을 모르니 개독이죠. 아 깨시민 코스프레도 하니 깨독일지도...
SunnyMoon
제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저는 2차 화이자 접종을 마친지 3주가 되었습니다. 1차후에 심장이 뻐근한 감이 있어 부작용 있으면 연락하라는 헬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5주차였어요..) 보통 부작용은 맞고 1주일내에 있다면서 부작용은 아닐꺼다. 너의 문제일 수 있으니 GP한테가서 심장소리를 듣게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락다운기간이라 통화로만 진료받을 수 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까지만 해도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고 가끔 심장이 뻐근해서 2차를 6주차에 맞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화이자 부작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일차에 심하게 오한이 오고 열흘정도에 두통이 심하게 왔구요, 심장의 뻐근한 불편감은 3주내내 있는 중입니다. 한국의 부작용 후기들이 3주정도면 괜찮아진다고들해서 이번주(3주차)까지 참고 있었어요.. 혹시나 레벨2로 떨어지면 GP만나러 가려구요.. 그러다 오늘은 찌릿하게도 통증이 두어번 있어서 유튜브로 약사나 의사들 화이자 심근염 부작용에 대한 영상보면서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바로 GP에게 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밤에 심장때문에 불편해서 잠을 설치구요, 자기전에도 꽤나 불편합니다... 완치가 된다고는 하지만... 의견들이 분분하신데... 혹시나 만에 하나라도 화이자의 부작용일 수도 있지 않을까하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의사나 약사의 화이자 심근염 영상을 하나라도 찾아 보신 후에 판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전에는 심장관련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WTRNZ
지속적인 증상이 있으시면 GP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응급실로 가시면 됩니다.
헬스라인에서 뭐라고 하던 통증을 동반한 증상이 있고 무엇보다 불안하실테니
그냥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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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화) 10:23
50481 시민권 신청서류요
기타| 명랑한모험가| 안녕하세요 미성년자 아이 둘과 부부가 시민권 … 더보기
조회 1,342 | 댓글 4
2025.12.01 (월) 20:25
50480 루트번트랙 트레일 러닝 계획이 있으신분 있나요?
레저여행| eon514| 안녕하세요. 저는 남섬에서 살고 있으며, 당일… 더보기
조회 518
2025.12.01 (월) 13:30
50479 발레 선생님
미용| 구름빵2019| 발레를 배우고 싶은데 노스에서 하시는 분 계실… 더보기
조회 702 | 댓글 1
2025.12.01 (월) 12:46
50478 속눈썹 펌 잘하는 곳 있나요?
미용| 구름빵2019| 속눈썹펌 바짝 올려서 잘해주는 곳 있나요?
조회 230
2025.12.01 (월) 12:45
50477 집안 방역을 하고자 합니다
기타| 늘푸른초원| 안녕하새요 창문을 열고 지내야 하는 무더위가 … 더보기
조회 1,241 | 댓글 2
2025.12.01 (월) 12:10
50476 첫집살때
부동산렌트| Jayco| 첫집살때 주의할사항이나제가 해야 하는일이 있나… 더보기
조회 1,920 | 댓글 2
2025.11.30 (일) 22:17
[대한항공] 한국행 특가 안내 및 한국 건강검진.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대한항공 프로모션 가격 관… 더보기
조회 48,396
2022.07.04 (월) 11:57
50475 씽크대
기타| Mari69| 저희 집 씽크대 뜨거운 물 관이 터졌는데 서쪽… 더보기
조회 901 | 댓글 2
2025.11.30 (일) 20:34
50474 Toyota RAV4 painting
자동차| flyingkite| 안녕하세요 RAV4 차량의 전체 차체 페인트 … 더보기
조회 656
2025.11.30 (일) 19:38
50473 렌트 퇴거 직전 렌트비...
부동산렌트| Eminem| 본드 4주 낸 상태고, 주세가 1000불입니다… 더보기
조회 1,681 | 댓글 5
2025.11.30 (일) 16:23
50472 진드기와의 전쟁
의료건강| 봉이정| 안녕하세요.여름이 되어가니 또 홍역처럼 진드기… 더보기
조회 1,207 | 댓글 1
2025.11.30 (일) 10:15
50471 오클랜드 치과 관련
의료건강| kdh0801| 이빨에 씌운 레진 크라운이 떨어졌습니다. 떨어… 더보기
조회 651
2025.11.30 (일) 03:50
50470 집 렌트 관련 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부동산렌트| Julie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ㅎㅎ 곧 뉴질랜드 갈 … 더보기
조회 2,057 | 댓글 5
2025.11.30 (일) 00:31
50469 오클랜드 동쪽 침
의료건강| pigma| 발목이 삐어서 침 맞으려고 합니다. 오클랜드 … 더보기
조회 580 | 댓글 1
2025.11.30 (일) 00:12
50468 아크릴네일
미용| Happy321| 안녕하세요 혹시 오클랜드에 아크릴 네일 연장 … 더보기
조회 198
2025.11.29 (토) 18:22
50467 혹시 이 화초 이름 아시는분 계실까요?
기타| 아기하마nz| 안녕하세요 6년만에 화초에 꽃이 피었어요. 근… 더보기
조회 1,355 | 댓글 2
2025.11.29 (토)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