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마트에서 저희 와이프한테

어제 한국마트에서 저희 와이프한테

35 8,806 뽜인땡유엔유
어제 한국마트에서 장보는 저희 와이프한테,
아주 피난을 간다며 면박주신, 간장 하나 사가신 아주머니 보셨으면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보시기에,
Panic buying하는것처럼 보일수 있다는점 이해합니다.
와이프가 장을 많이봐서 계산대 대기줄도 길어진점도 이해합니다.

저희 와이프 지방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그것도 폐병동 직원이라, 어젯밤부터 코로나 최전선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장보러 갈때 까진 코로나관련 교육받는다고, 병원에가서 환자를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어젯밤 10시부터 코로나 환자들 직접 케어하러 나가기에,
오후경 장을 보러 나갔답니다.
환자 케어하기 시작하면, 와이프도 저도 나갈수가 없으니까요.
에센셜 비즈니스, 마트 등등 오픈해도 갈 수가 없습니다.
최전선 인력이니까요.
그래서 장을 좀 많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아주머니께서 모든이들의 삶을 다 알고 계신건 아니잖습니까?
어려운 시기에 최전선에서 자기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알턱이 없으셨겠지요? 그렇다면 그런말씀 쉽게 하시면 안되지요.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구해보겠다고,
간호사 나이트 쉬프트 끝나고, 오전오후 코로나 교육 추가로 받고오는 사람입니다.
집에와선 가족도 돌보아야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스스로 지원해서 최전선으로 가는 사람입니다.

어제 장보고와서 시무룩하게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가슴이 아파서 한참을 싱숭생숭 했습니다. 본인은 오죽했을까요.

제발 말씀하시기전에,
이런 발언이 올바른가? 저 사람은 저렇게 사야되는 이유가 있진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주실 순 없나요.
집안 식구가 여러명인 집안도 있을거고,
집안 사람들 대표로 장 보러 간 사람도 있을거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대신 장을 봐주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희 와이프도 어제, 항공편 취소로 어디 오도가도 못하게된 워홀친구들 데려와서 4주격리 기간중 같이 있겠다고 지방에서 일부러 오클랜드 올라간 겁니다.

그러니 제발 말씀하시기전에,
한번더 생각해주시는 그런 마음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머니와 pak n save에서 장보는 아시안 뒤에서 f**king chink라고 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요...

밤새 일하고 뻗어 쓰러진 와이프보다가 속이 상해서 적었습니다.
오필승코리아
어려운 시기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 내시구요
사람이란 모두 자기 생각만큼의 창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요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고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으니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든 시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뽜인땡유엔유
위로가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orcon
이래서 뉴질랜드 총리가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메세지로 "Be Kind" 라고 강조했나 봅니다.
그 면박 줬다는 아줌마 오지랖도 참 넓으시네요.
앞으로 1달 이상 힘든 나날만 남아 있습니다.
서로에게 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괜한 쓸데없는 말로 마음의 상처 주는 일은 삼가해야 겠습니다.
뽜인땡유엔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Snow
서로 똑같은 거에요.다 맞는 말씀이고 이해는 가지만,,남 이잖아요.그 아주머니가 먼저 이해해 주길 바라시나요. 오해가 있으면 그때 얘기하시고 좋게 푸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짧게 얘기 하셨어도 그 아주머니가 이해하시고 오히려 응원해 주셨을수도...
뽜인땡유엔유
안타깝게도 제가 그자리에 없었네요. 와이프도 바보같이 말한마디 못하고 속상해서 왔으니 누굴탓할것도 없지만, 그냥 속이 상해 적었습니다. 이해까진 바라진 않지만, 그렇게 말할 이유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WhiteSnow
진짜 안타깝네요..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이해를 하고 살아가야 하는거 같아요 ㅎㅎ아내분 너무 멋지세요 앞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응원 합니다!! 다 잊으세요 !! 화이팅
뽜인땡유엔유
감사합니다 ㅎ 남겨주신 말씀 꼭 전달하겠습니다.
sweetdr3am
아마 그 아줌마는 본인이 그말을 했다는 것 자체도 잊어버리셨을수도 있지만 말이 칼보다 더 날카로울 때가 있는 법입니다. 부디 뇌라는 필터를 거쳐서 말로 더이상 타인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필터가 없다면 그런 말은 삼켜서 내뱉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부디 작성자님 와이프께서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마음의 상처도 금방 아무시기를 바래요.
그런 아줌마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뽜인땡유엔유
감사합니다. 와이프는 이제 정신없이 일할테니 마음 추스리고할 시간도 없겠지요.. 잊어버리고 열심히 일할텐데 그냥 제가 속이 상해서요. 대신 나가줄수도 없고 참.. 위로가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굴암산
땡유님. 님과 부인께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최전선에 나가시는 댁의 부인님께 부디 무사히 잘 돌아오시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사태를 격으면서 나름 아시아 인의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표될때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중에서 나오지 않을까 무진 염려를 했었는데 거의 없잖아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우수함(?) 때문이 아닐까요?

울 아들이 파킨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물건 많이 사가는 사람들 대부분 현지키위랍니다.(물론 우린 파킨에서도 사고 한국마트에 가서도 또 사지만)

적어도 이번 사태를 보면서 이에 대응하는 한국민들의 행동이 큰 누가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런측면에서 한국마트에서의 무식한 쓸어담기는 분명 지양해야 합니다.
탱스님과 님이 언급하신 경우는 충분히 이해가되고 존중 받아야하지만 실상 쓸어담기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동체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런상황에 말 한마디 조심하고,
공동체를 배려하는 양보의 미덕이 정말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

탱유 부인님!
응원합니다!!
뽜인땡유엔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이프 말하길, 근래 한국 코로나 대응책이 국제 롤모델이라, 코로나 대응팀에서도 한국인 스태프를 찾고있다네요.
번역문제도 있고 해서요.
그런 이야기들으면 자랑스럽기도 하다가도,
그래도 가족인지라.. 걱정이 앞서는게 어쩔수가 없습니다.
위로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기억
눈물이 다 나려고 해요 얼마나 맘아프고 속상하셨을꺼요..
그런 무지한 사람의 말은 귀담아듣지 마세요 ㅠ 힘내세요!!
prida
정말 이상한 아주머니네요 남이사 뭘사든말든 뭔상관이라고 꼭 저렇게 한마디를 해야하는걸까요 그 복잡한곳에 간장 하나 사러온게 더 이상한데요 암튼 와이프님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앞으로 더 수고하셔야할텐데 화이팅입니다
Mindlre
저도 나이가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라는 말을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나이 먹어가는 사람들이 좀더 모범이 되어 기운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garilc
정말 수고많으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최전선에서 그것도 난생처음보는 질병앞에 선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걍 원래 저런 있는구나 하세요 화이팅
암스테르담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우리 나라 사람은 참으로 남에게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참견을 많이 하고요,
이나라 키위나 마오리는 좀 다르더라고요.
다른 이들이 맨발로 다니건, 살이쪄서 뚱뚱 하건, 운동 않해서 배가 나오던,
장애가있어 말이 어눌하던, 거동이 불편 하던,
그건 그사람 일입니다.
헌데 우리나라 한국 사람은 장애가 있어 불편 한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자꾸 쳐다보고
뭐가그리 신기하고 이상한지요?

그사람은 그사람의 인생을 사는데 왜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합니까?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의 다른 상황과 사정이 있는겁니다.
제발 서로 이해하며 나하고 다르다고 정죄 하지말고 이해 합시다.
장애가 있거나 한분도 이상한게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며 존중 합시다
형아왜앱
한국인이 괜히  한국인이겠어요
aquarius
오지랖하면 한국이 1등이죠
세마
생각은 자유로울수 있으나 그걸 남에게 표현하는건 별개죠

아이들도 말한마디 할때 주의를 하는데 어른이 그걸 못한다는건 미성숙했다는 반증이죠

나름 성숙한 뉴질랜드 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게 안타깝네요
쥐꼬리
아주머니 간장한병 원샷하시고 남일에 간섭그만하시져 ..
Candy
님 표현 넘 재밌어서 웃고 갑니다. .
그 아주머니는 미리미리 더 많이 사 두셨을 거여요. 그러니 간장 한 병..원샷하시려고
미리미리 사 둔 것도 나쁜것도 아니고요, 대부분들 그렇게 하셨을 겁니다.
John87
그아주머니 분명 사재기엄청해놓고 필요한거만 보츙하는듯 본인부터 잘하시길...
두근두근
요즘 예민해진 사람들도 많고 이기주의를 드러내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이런 일이 많네요. 아내분이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시기에 일해주시는 분들 감사히 생각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중고딩맘
Be kind....어려운 시기일수록 지혜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특히나 병원계통에서 일하시는 글쓴이 와이프 같은 분들 부디 무사히 잘 버텨주심 좋겠습니다.  모두 잘 견뎌내봅시다...
방물장수
댓글내용 확인
수니수니
에센셜 워커이기에 묵묵히 각자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에센셜 워커분들에게, 우리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가질때 입니다~~!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유유맘
저도 한국서 20년가까이 간호사로 생활했던 사람이라, 부인 되시는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 같아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리블리대디
하~ 읽어보니 마음 상하셨겠네요. 토닥토닥~ 항상 힘내시고요.
아줌마는 참...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뭐가 그리 궁금한지...에휴... 한국인은 중국인 인도인과 다르게 참 뭉치기 힘들어요.
Olives
그 아주머니 팍앤새이브애선 아무말도 못하셨을탠데... 아쉽네여 너무 맘상하지 않으셨으길... 힘내세요
나만
마음쓰지 마세요.....간장아줌마 지금쯤 후회할겁니다..
저도 며칠전 한국식품점 가서 라면 몇팩삿더니 직원왈  계속 문여는데 뭐하러 라면 많이 사냐고....참고로 저는 사재기 안햇습니다...그저 집에 라면에 없어서 삿는데...후회했습니다. 더 사둘걸...간호사님 화이팅!!!!
코키
님에 부인도 에센셜 직업 그것도  frontline 에 간호사님이라니 슈펴 히어로로 들리네요. (님의 부인) 너무 너무 고마운분이네요.

간장아주머니 그분도 엉뚱한곳에 괜히 자기 스트레스를 푼듯 하네요

이곳에 모두가 부인님을 응원하듯이, 응원글 읽으시면서 마음을 추스리시길.
힘내시고, 우리 모두 이  pandamic  을 이겨내길 빌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Jinlee1luv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결정으로 희생하시는 분들께...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예쁜냥이
그 아주머니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은 나름 바른소리 한다고 그랬을 거예요..
사실 요즘 카트에 넘치도록 담아가는 사람 보면 좀 밉상이긴 하잖아요..입 밖으로 내뱉진 않지만요~ㅎ
Be kind~ 누구에게나 이 문구가 정말 필요한 시기네요..
최전선에서 고생하실 부인분..무사히 임무 잘 마치시길 응원하고
아직도 누군가를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Masseymama
상처 받지 마세요. 위에 글 올리신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좋은분들도 많으시니까요. 좋은분들만 보면서 살아요. 상처주시는분들은 그냥 안타깝다 생각하자구요. 화이팅하시구요.  좋은일 하시는 사모님께 좋은일만 항상 생길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올리신 신랑분도 멋지네요^^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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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8 | 댓글 1
2024.04.22 (월) 20:09
48644 여성 한국인 GP 등록 가능한 곳 정보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Neon79| 안녕하세요? 현재 딸아이 GP분을 바꾸려고 하… 더보기
조회 673 | 댓글 1
2024.04.22 (월) 19:53
48643 웰링턴 지역
기타| Galaxy24| 안녕하세요,웰링턴(Lower Hutt/Pori… 더보기
조회 664 | 댓글 1
2024.04.22 (월) 19:00
48642 삼성 금지환
기타| Heartsong| 이 나라에서 삼성 금지환 구할 수 있나요?
조회 714
2024.04.22 (월) 18:49
48641 Travel Wallet
금융| 벤쿠버| 안녕하세요..정보 있으신분들 조언 구합니다.지… 더보기
조회 819 | 댓글 1
2024.04.22 (월) 17:01
48640 한국핸드폰 로밍 질문 있습니다
기타| 탄롤롤| 한국에서 로밍해서 핸드폰 가지고 뉴질랜드오면 … 더보기
조회 418 | 댓글 1
2024.04.22 (월) 13:22
48639 오래된가쇼파나 망가진 탁자 유료로 수거하는곳
기타| Syoonh| 안녕하세요 ~탁구 테이블이나 , 쇼파같은 큰 … 더보기
조회 1,002 | 댓글 2
2024.04.22 (월) 10:34
48638 5년동안 혼인신고 없이 살다가 헤어지려면
기타| lonely| 혼인신고 없이 5년넘게 부부로 살았는데 혼인신… 더보기
조회 5,061 | 댓글 8
2024.04.21 (일) 23:46
48637 영주권 dependent child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 한번 봐주세…
이민유학| shine1| 아버지가 영주권 주신청자로 저는 depende… 더보기
조회 752
2024.04.21 (일) 23:32
48636 오클랜드 한인 교정치과 찾아요!!
의료건강| 타입빠| 한국에서 교정마치고 뉴질랜드로 왔어요. 음식먹… 더보기
조회 896 | 댓글 1
2024.04.21 (일) 17:28
48635 오토바이 수리점…
수리| 오클오클54142| 안녕하세요 50cc 스쿠터를 좀 고치고 싶어서… 더보기
조회 210
2024.04.21 (일) 15:55
48634 머리 미용실 잘하는 곳
미용| Ytm99| 남자 머리 다운펌 잘하는 곳 있으면 추천 해주… 더보기
조회 487
2024.04.21 (일) 05:07
48633 Debit VISA 카드 한국에서 사용 문제
금융| ceripianora| 질문이 2가지인데요,한국으로 여행을 다녀 오려… 더보기
조회 2,108 | 댓글 5
2024.04.21 (일) 03:40
48632 3개월씩 관광비자 연장[가족] 가능한가요?
기타| Olivia1124| 부모님이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3개월후에 출국… 더보기
조회 1,909 | 댓글 4
2024.04.20 (토) 23:06
48631 영구영주권 신청 날짜는...
이민유학| korakuen1| 안녕하세요.영주권을 받은 후 영구영주권을 신청… 더보기
조회 727 | 댓글 1
2024.04.20 (토) 22:40
48630 시티 수영장
기타| 라라66| 안녕하세요 시티에 수영장 괜찮은곳 있을까요? … 더보기
조회 1,126 | 댓글 2
2024.04.20 (토) 22:20
48629 밤 맛있는 것 파는 곳 아시나요?
기타| 윤윤이| 맛있다고 해서 사도 아무맛도 안나는게 많더라고… 더보기
조회 1,043 | 댓글 1
2024.04.20 (토) 20:55
48628 동쪽 한인 택시 기사님
기타| candy65| 동쪽 한인 택시 기사님 연락처,전화번호 알수 … 더보기
조회 621 | 댓글 1
2024.04.20 (토) 18:45
48627 건축 관련 피해시...카운실에 이야기 해야 하나요?
기타| 정명관| 안녕하세요.옆집에 새로 집을 짓는다고 중장비가… 더보기
조회 1,412 | 댓글 1
2024.04.20 (토)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