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렌트집 관련 문의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렌트집 관련 문의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18 6,767 땡그리그리그리
안녕하세요. 집주인과의 분쟁관련해서 문의사항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지만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자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작년 11월경 현재의 렌트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계약서를 보니 계약기간이 6개월밖에 되어있지 않아서 우리는 오래 거주할 집을 찾는 중이라 계약기간에 대해 부동산에게 물어보니 여지껏 지난 세입자도 이런식으로 계약을 하였고 두어번의 인스펙션후에 큰 문제 없으면 다들 3년이상 거주하였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지금집이 판매될예정은 없는지 집주인에게 이에 관한이야기를 들은적은 없는지 재차 확인하였고 부동산매니져도 집주인에게  그어떤말도 들은적이 없다하여서 계약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입주한지 3주만에 집주인이 현재 지금 집으로 들어올 예정이니 나가달라는 메일을 보내왔고 알고봤더니 부동산매니져도 모르게 본인이 살고있는 (크라이스트쳐치)집을 이미 판매하려고 내놓은 상태에서 지금 집을 렌트를 준것이었습니다.  계약기간은 5월까지이지만 2월말까지만 나가주면 이사비용정도는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했지만 저희는 그 이후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집을 찾았고 부동산매니져도 너무 미안해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매물도 계속 소개시켜줘가며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다녔습니다. 12월,1월은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시기라 집을 얻기는 너무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은 본인이 직접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편지내용은 지금 부동산매니져는 자기고객 떨어지면 돈을 못버니 소극적이라 그러는거 같으니 우리보고 다른부동산이랑 조인해서 직접찾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은 2월 27일즘에 이곳에 도착할예정이니 그전에 나가면 좋겠다면서 전화번호까지 남겨놓고 직접 전화하라고도 했구요. 연세도 있으신분이고 얼마나 급하시면 그러실까 싶어서 전화도 드리고 최대한 노력을 해보겠지만 아시다시피 말씀하신 그 날짜에 딱 집을 얻고 나간다는게 쉽지는 않을것같다 그래도 지금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고 그랬더니 집주인은 2월 15일까지 어떻게 할지 집을 얻었는지 연락을 달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집을 나가달라는 메일을 받은 이후로 하루도 안빠지고 집을 찾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집을 찾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이 와중에도 음식물분쇄기가 물이새서 부동산을 통해 수리 요청을하면 본인이 이집에 들어가면서 새로 수리해서 맞춰서 넣을거라며 원래 한국사람들 그런거 잘 안쓰지 않냐며 그냥 참으라며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

집주인분은 지속적으로 개인적으로 전화를 주셨고 일하는 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자꾸 전화를 하는게 저희에겐 너무 스트레스였고 부동산을 통해 통화를 하는게 나을것같아서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도 굳이 전화를 드리지 않고 부동산에다 진행상황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답변을드리기로 약속한 바로 2월15일날 저희는 부동산매니져를 통해서 집을 열심히 구하고 있는 중이라는 그동안의 뷰잉신청서와 입주신청서 그리고 주고받은 메일들을 첨부해가며 이러한 노력을 하였으나 마땅한 집을 얻지 못했고 원하시는 날짜에 나가기는 힘들것같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집주인으로부터 아침 9시부터 30분간격으로 두어번의 전화가 왔고 오후에도 그리고 밤 9시 반에도 전화가 왔습니다. 부동산매니져가 이런식으로 자꾸 전화를 세입자한테 전화를 하는건 행복추구권을 방해하는 행위이니 절대 받지 말라고 하셨기에 전화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집주인은 부동산매니저에게도 밤9시반에 전화를 하였다고 하네요)

집주인이 남긴 음성메세지에는
저희랑 본인이랑 개인적으로 연락한다는 사실을 절대 부동산에게 알리지도 말고 지금 부동산 매니져가 찾아주는 집이 맘에 안들면 우리가 직접 다른 부동산통해 알아보라는 메세지였습니다.
부동산매니져분은 너무 저희에게 미안해하시면서 경고장을 보내자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연세도 있으신분이고 한국인끼리 일이 커지는건 원치 않으니 좋게 해결하고자 저희가 참겠다고 분명히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저희 에이젼트로까지 전화해서 분쟁까지 해야겠다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분이 부동산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메일을 보내시기를 우리가 아무리 일찍 집을 나간다고 해도 그 어떤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는 메일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이미 지칠데로 지친상태이고 독촉과 스트레스때문에 이집에 오래 남고 싶은마음이 없어서 여전히 집을 찾고는 있는데 이메일과 자필편지로도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말을 번복하는데 본드비로도 힘들게 하실까봐 걱정도 되네요.
부동산측도, 저희도 집을 팔고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속아서 이집을 들어왔고 최대한 집주인입장 고려해서 고장난 음식물분쇄기도 고치지않고 참고살았고, 3개월을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가며 몇번의 실패와 상실감을 겪어가며 집을 찾아다니는 고생을 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인며 이 집주인의 독촉전화로 시달리며 지내왔는데 계약을 파기한건 집주인측인데도 이런답변이 온것에 너무 억울한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게 현명할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야유
집주인 편의봐주실필요 없을듯요...
일단 6개월 계액하셨으니 6개월의 거주 권리가 있으시구요.. 집주인이 거주 목적으로 퇴거를 원할지 90일 노티스 줘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지금까지의 정황등 모두 이멜 문자 통화내역녹음 등 가지고 트리뷰널 신청하셔서 손해배상 꼭 받아내세요.
완전 악덕 갑질 집주인이네요..힘내세요...
땡그리그리그리
네 이메일은 부동산매니져가 가지고 계시고 저희는 음성메세지 그동안 전화내역 자필편지까지 잘 가지고 있어요 일단 저런 집주인한테 렌트비를 주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나갈생각이고 본인이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키는지 봐서 진행하려구요...
smsm
일단은 참을만큼 많이 참으신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끼리 배려하고 했지만 결국은 억울한 상황까지 오셨는데 제 의견은 바로 잡는게 최우선 입니다.
바로 Tenancy Tribunal  웹사이트로 tenancy.govt.nz  하셔서  억울함 푸시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요. 이런 관행은 뉴질랜드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기가 막히네요. 힘내십시요.
땡그리그리그리
부동산 매니져분은 이분이 어느정도 대화가 되어야 진행이 될텐데 절대 통하지 않는 분같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저희는 집을 찾는 중이니 최대한 저분하고 빨리 인연을 끊고 싶어요 이사나갈때 어떻게 하실지 봐서 싸우려구요ㅜㅜ
TrueColours
fixed term이라면 그 때까지는 거주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화통화를 하시지 마시고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이메일로 주고 받으시는 것이 기록에도 남고 좋을 것 같아요.
땡그리그리그리
저도 이메일로 주고받길 원하는데 자꾸 전화를 주시고  전화통화한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라며 그러시네요 픽스로 계약되어 있지만 본인은 2월 27일에 여기 도착하니  이날안에 나가라는 거입니다 이때나가면 이사비 정도는 대줄게!!!! 이거구요 그러다가 개인전화안받는다고 이것도 안해줄거라고 하는건데 제가 저분한테 너무 시달랴서 빨리 나가고 싶어요 ㅜㅜ
TrueColours
여기서 집 가지고 계실 정도로 오래 사셨으면 아마 fixed term  이면 그 때까지 살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안끼고 직접 전화해서 짜증나고 힘들게 해서 내보내자 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전화를 차단하던지 받지 마시구요.
4주 노티스로 바뀌었으니  현재 렌트 종료일 맞추셔서 새로 렌트 구하셔서 나가시면 됩니다.
생활이 스트레스가 되시면 안되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
빨리 피하겠다는 생각으로 렌트 급하게 구하셔서 나가시면 지금 렌트 매물도 별로 없는데 안 좋은 물건 덥썩 계약하기 쉽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잘 버티시기 바라겠습니다.
땡그리그리그리
네 진심으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언하나하나가 많이 힘이 됏고 도움이 됐어요^^
smsm
계약서가 정확하게  fixed term or periodic tenancy? 알려주셔야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땡그리그리그리
픽스입니다. 모든분들이 답변해주신것 처럼 나갈필요는 없어요. 근데 자꾸 전화오고 편지도 보내고 부동산한테는 얘기하지 말라 어째라 이러는데 시달리는수준이 보통이 아니여서 제기 빨리 나가고 싶어요. 그래서 피해보상을 받고 싶은데 이건 해주기 싫다해서요...그게 너무 억울한거에여 ㅜㅜ
kiwihaha
살던집을 이미 내 놓은 상태에서 집이 팔릴때까지 렌트를 주려고 했는데, 집이 생각보다 빨리 팔린 거네요...
짐싸고 풀고 스트레스 받을 남 생각은 전혀 안하고, 한푼도 손해보기 싫어 본인 생각만  했네요...
그렇다면 님께선 님 생각만 하세요... 상식은 서로 통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지, 이런 사람과는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같은 한국사람끼리" "나이드신 분이라" 필요 없습니다. 당장 내게 이런 피해를 주는데 무슨...
6개월 잘 계시다가 집 천천히 알아 보세요.. 그양반은 모텔로 가던지 말던지 하시구요...
땡그리그리그리
네 정확해요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인거죠 그걸 알고도 저희는 저 분들 입장 고려해서 일찍 나가주려고 한건데 단지 개인전화로 이야기하는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그걸 부동산에 알렸다는 이유로 본인이 계약을 파기하고 괴롭혔으면서 보상도 안해주겠다는 입장입니다
Asprin
Fixed term인 경우 쌍방의 동의가 있어야만 돼요.
따라서 글쓰신분이 동의하지않는다면 랜드로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계약연장을 하지않겠다' 라는 레터 방식의 노티스를 보내는 일 뿐입니다.

만약 빨리 끝내버리고 싶으신 경우는
글쓰신분께서 이사갈만한 비슷한 집을 골라서
[주당 렌트비 차액 x 남은 계약기간  + 이사비용] 을 청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땡그리그리그리
네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요 너무너무요 ㅠㅜ 그래서 집을 찾고 있는 중인데 이분이 이메일로 자필편지로 렌트비일부와 이사비용을 주겠다고 하더니 저희가 개인전화를 안받고 부동산으로 연락하라 했더니 이런 일들이 벌어진거죠  ㅜ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집을 찾고 나가려는 중이에요
johngo
이런 상식을 완전 벗어나는 무대뽀,  어떻게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까요. 이런 분 나이드실 때 까지 평생을 민폐 끼치며 세상 살벌하고 험악하게 만드는 분이네.  세입자 분 께서 물러 나시면 이런식의 행동을 그치치 않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깁니다.  계약 만기까지 마음 편히 갖고 사세요.  세입자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집주인은 계약기간 끝날 때 까지 아무 소리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전화가 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땡그리그리그리
방금 부동산 매니져분이 연락주셨는데 이분은 최대한 마주치는 시간을 피하는게 좋을것 같다며 절대 절대 대화를 시도하려거나 합의를 하려고 하지도 말라고 너무너무 걱정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절대 마주하려는 생각도 없고 이분한테는 저희가 최대한 일찍 나가주는게 이득이라는것도 알지만 빨리 이 징그러운 연을 끊고 싶어서 나가려구요 피해보상을 받고싶은데 그게 참 이분이 해줄것 같지 않아서 문제네요 ㅜㅜ
Asprin
기분나쁘고 억울하시겠지만
랜드로드와 사이가 틀어지면 결국 테넌트에게 불리하게 되죠.

제 생각에는 렌트차액과 이사비 요구하셔서 다른데로 가시는게 좋겠고요.
그 후에 그 내용을 가지고 부동산 구글리뷰에 리뷰를 올리시거나 해서 피드백을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diary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요.  그후에 어떻게 일을 진행하셨어요? 저도 하루하루 부동산에서 연락오는데 마음이 불안해서 너무 힘들어서요. ㅠ 저희는 트리뷰널 가는것도 생각중인데.. 글쓰신분은 그렇게 진행을 하셨어요?
이사온 당일부터 집을 판다고 해서요.. ㅠ. ㅠ 하루하루가 악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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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8
2024.05.20 (월) 19:11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2,053
2024.03.04 (월) 10:36
48782 머리 안 아픈 히터없나요??? ㅠㅠ
가전IT| horn3663| 히터만 키면 머리가 아픈대요 ㅠㅠㅠ 혹시 머리… 더보기
조회 1,843 | 댓글 4
2024.05.20 (월) 19:04
48781 오클랜드 소셜축구
기타| c703| 오클랜드에 소셜 축구 같은거 하는데 있을가요?… 더보기
조회 285
2024.05.20 (월) 18:31
48780 미국 주식투자하고 있는분 계실까요?
기타| Goldkiwi12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투자를 하고있… 더보기
조회 324
2024.05.20 (월) 18:17
48779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을 하는 경우 세금.. 아시는분 댓들 부탁드려요
금융| shine1| 한국에서 미국etf를 모아가고 있습니다 영주권… 더보기
조회 730 | 댓글 1
2024.05.20 (월) 17:24
48778 자동차 기계보험(MBI) 관련
자동차| FractaL| 안녕하세요.이번에 차를 하이브리드 차로 바꾸게… 더보기
조회 350 | 댓글 1
2024.05.20 (월) 17:22
48777 건강보험 어드바이져 추천
의료건강| 해나h| 저희 아버지께서 3년전 Partners Lif… 더보기
조회 307
2024.05.20 (월) 15:33
48776 카이트서핑 관련질문
레저여행| 옥지야빵빵아| 혹시 오클랜드 근처 카이트서핑 타러다니거나 주… 더보기
조회 690 | 댓글 4
2024.05.20 (월) 03:33
48775 노쇼의 Plumber?
기타| GGUMDOLYEE| 안녕하세요 아래 플러머 찾는 글을 올린 사람입… 더보기
조회 867 | 댓글 2
2024.05.19 (일) 17:23
48774 도로 톨비 메세지문자
기타| Pinot| 도로토비를 3월중순에 레터받고 온라인 입금하였… 더보기
조회 2,387 | 댓글 5
2024.05.19 (일) 09:35
48773 골프방송
기타| 둘맘| 골프방송볼 수 있는 티비가 있나요? 골프 경기… 더보기
조회 528
2024.05.18 (토) 23:17
48772 경구용 미녹시딜을 처방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의료건강| soulcontrol| 혹시 아시는분 게신가요? 해외에서 주문하는건 … 더보기
조회 1,652 | 댓글 3
2024.05.18 (토) 20:51
48771 시계 배터리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잘 사용하던 시계가 멈췄습니다. … 더보기
조회 1,185 | 댓글 3
2024.05.18 (토) 20:41
48770 사고팔고 글 등록 오류
기타| 살로만| 여기는 글이 올라가는데 사고팔고는 오류 나네요… 더보기
조회 680
2024.05.18 (토) 18:09
48769 부모영주권 문의드립니다.
이민유학| 성공시대| 안녕하세요. 2,3년 후 쯤 한국의 장모님(6… 더보기
조회 1,954 | 댓글 7
2024.05.18 (토) 14:10
48768 ANZ 한국인 직원 계신곳
기타| styler| 안녕하세요 anz 어카운트로 문의 할게 있는데… 더보기
조회 1,002 | 댓글 1
2024.05.18 (토) 13:45
48767 노쇼의 Plumber는 어디에?
기타| GGUMDOLYEE| 안녕하세요 집의 Hot Water Cylind… 더보기
조회 1,020 | 댓글 2
2024.05.18 (토) 12:40
48766 서울 한달 살기 소개 좀 해주세요
레저여행| 제로오미| 6월 초 한국 갈 예정입니다.서울에 방 2개,… 더보기
조회 2,279 | 댓글 1
2024.05.18 (토) 09:34
48765 한국에서 렌트카
자동차| 품마암| 안녕하세요,, 한국가서 한달정도 차렌트 대여를… 더보기
조회 836 | 댓글 1
2024.05.18 (토) 06:02
48764 수도관 터짐
수리| pharmer| 텃밭 작업하다가 수도관을 건드렸습니다선배님의 … 더보기
조회 1,968 | 댓글 3
2024.05.17 (금)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