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이너리 &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 TOP 10

뉴질랜드 와이너리 &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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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단 하루만 와이너리나 브루어리를 갈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지금부터 그 답을 찾기 위해, 실제 통계·수상 기록·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와이너리 &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 TOP 10 경험’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기준: 2024–2025년 기준 공개 통계·수상 내역·관광 데이터 및 현지 후기를 종합해 선정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2,091개 포도밭, 42,519ha의 생산 면적이 등록돼 있고, 와인은 연간 약 21억 달러 수출, 6번째로 큰 수출 품목입니다. 관광객의 27%가 셀러 도어(와이너리 시음장)를 방문할 만큼 와인 투어는 대표적인 여행 키워드입니다.


한편 맥주 산업은 연간 35,200개 일자리, GDP의 0.9%, 35.8억 달러 규모로,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전국에 약 220곳에 이릅니다.



뉴질랜드 와이너리 &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 TOP 10


1위.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 (Classic New Zealand Wine Trail)


Hawke’s Bay – Wairarapa(마틴버러) – Marlborough를 잇는 와인 여행의 골든 루트


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 와인 트레일 활성화를 위해 약 NZ$99만의 관광기금을 지원할 만큼, 공식적으로도 밀어주는 대표 와인 루트입니다.


왜 1위인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산지 3곳을 한 번에 경험

·해안도로·포도밭·소도시 카페가 이어지는 “로컬 감성 로드트립” 루트

·초보 와인 여행자도 렌터카 + 와이너리 투어 조합으로 쉽게 설계 가능


현지 팁

·최소 3~4일은 잡아야 “와이너리 5~6곳 + 소도시 구경”이 가능합니다.

·운전자는 시음 대신 ‘스피트(뱉기)’ 활용 + 논알콜 옵션 활용이 좋습니다.

·피크 시즌(1–4월)은 미리 셀러 도어 예약 필수.


2위. 크래기 레인지 Craggy Range (Hawke’s Bay)


테 마타 피크 아래, “와인 + 파인다이닝 + 럭셔리 숙박” 풀코스


Craggy Range는 세계 와인 관광 랭킹인 **World’s Best Vineyards 2024에서 세계 70위권(뉴질랜드 상위권)**에 올랐고, 자체 레스토랑과 리버 로지 숙소로도 유명합니다.


추천 이유

·테 마타 피크를 배경으로 한 포도밭 뷰 + 모던한 건축

·현지 재료 중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와인 페어링 코스

·마틴버러·기즈번 등 인근 와인 루트와 연계하기 좋음


여행 팁

·네이피어(Hawke’s Bay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결혼기념일·생일 등 “기념일 여행지”로 특히 인기.

·예산이 허용되면 리버 로지 1박 + 선셋 디너를 노려볼 만합니다.


3위. 리폰 Rippon (Wānaka, Central Otago)


“호수와 산맥 사이에서 와인을 마시는” 인생샷 명소


리폰은 와나카 호숫가에 자리한 가족 경영 바이오다이내믹 와이너리로, World’s Best Vineyards 2024 확장 리스트에서 상위권에 오른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왜 꼭 가야 하나?

·남알프스와 와나카 호수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풍경

·소규모 예약제 셀러 도어 – 한가롭고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와나카·퀸스타운 여행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을 수 있는 동선


현지 팁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현장 워크인 거의 불가).

·와나카 타운에서 택시·자전거로도 갈 수 있어 운전 부담이 적음.

·시음 후에는 인근 언덕을 걸으며 피크닉 사진 남기기 좋습니다.


4위. 클라우디 베이 Cloudy Bay (Marlborough)


말버러 소비뇽 블랑 신화를 만든 셀러 도어


뉴질랜드 와인 수출액 21억 달러 시대를 연 주역 중 하나가 바로 말버러 소비뇽 블랑이고, 그 중심에 있는 브랜드가 Cloudy Bay입니다.


추천 포인트

·콤팩트하지만 세련된 셀러 도어와 야외 가든

·스파클링·피노누아까지 한 번에 테이스팅 가능

·주변을 자전거로 도는 와이너리 바이크 투어와 궁합이 좋음


여행 팁

·블레넘 공항에서 차로 10~15분.

·낮에는 와이너리 투어, 저녁에는 피크닉 매트 + 치즈 플래터로 마무리 추천.


5위. 아타 랑기 Ata Rangi (Martinborough, Wairarapa)


뉴질랜드 그랑 크뤼 타이틀을 가진, 조용한 와인 마을의 보석


Ata Rangi는 ‘티푸랑가 테이테이 오 아오테아로아(Tipuranga Teitei o Aotearoa)’라는 뉴질랜드 그랑 크뤼급 지위를 인정받은 소규모 오가닉 와이너리입니다.


왜 특별한가?

·작은 나무 캐빈에서 시작된 셀러 도어 – 과장되지 않은 “진짜 농가 느낌”

·피노누아 애호가에게는 성지 같은 곳

·마틴버러 자체가 걸어서 도는 와이너리 마을이라 차 없이도 투어 가능


현지 팁

·웰링턴에서 기차+버스 혹은 렌터카로 1.5시간 정도.

·주말에는 현지 카페·치즈숍·세컨핸드 숍까지 함께 돌아보면 “슬로우 라이프 데이 트립” 완성.


6위. 쿠메우 리버 Kumeu River (Auckland 근교)


오클랜드 시민이 사랑하는 샤르도네 명가


쿠메우 리버는 World’s Best Vineyards 2025 확장 리스트(51–100)에 재진입하고, 세계적인 평가 사이트에서 뉴질랜드 샤르도네 대표 주자로 자주 언급됩니다.


추천 이유

·오클랜드 시티에서 차로 30~40분 – 반나절 와인 드라이브 코스

·샤르도네 러버라면 꼭 경험해야 할 라인업

·근처에 소규모 브루어리·카페·치즈샵 등 “주말 데이트 코스”가 풍부


여행 팁

·북쪽 노스쇼어·웨스트 오클랜드에 사는 교민이라면 ‘일요일 브런치 + 와이너리’ 루틴으로 최고의 동선.

·운전자가 있다면, 돌아오는 길에 Muriwai Beach 선셋까지 묶어서 다녀오기 좋습니다.



7위. 개러지 프로젝트 Garage Project (Wellington)


“주유소에서 시작해 세계 무대로 간” 뉴질랜드 대표 크래프트 브루어리


Garage Project는 웰링턴의 작은 폐주유소에서 시작해,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크래프트 브루어리 중 하나입니다. Untappd 상위 랭킹 다수를 차지하고, 2024년 World Beer Cup에서 메달을 수상했으며, NZ Beer Awards에서도 챔피언 타이틀을 여러 번 거머쥐었습니다.


왜 가봐야 하나?

·수십 가지 스타일의 맥주를 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맥덕 성지”

·매 시즌 바뀌는 환상적인 라벨 아트와 실험적인 한정판

·웰링턴 시티·큐바 스트리트·Aro Valley 카페 문화와 자연스럽게 연결


현지 팁

·웰링턴은 대중교통이 좋아 차 없이도 브루어리 투어가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개러지 프로젝트 + 인근 바·카페만 돌아도 “도시 여행” 기분 충분.


8위. 에머슨스 Emerson’s Brewery (Dunedin)


던edin 시민의 사랑방 같은 브루어리 & 비어 가든


에머슨스는 1992년 시작된 브루어리로, 2024년 뉴질랜드 비어 어워즈에서 21개의 메달을 가져가고, 2025년에는 8개 브루어리 합작 블랙 IPA로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추천 이유

·규모 있는 생산 설비와 넓은 비어 가든, 가족·친구 모임에 최적

·클래식 스타일부터 실험적인 맥주까지 “한 도시의 맥주 교과서” 같은 곳

·오타고대·역사적 건물과 함께 “던edin 하루 코스”로 묶기 좋음


현지 팁

·해가 좋을 때 야외 테이블에 앉아 피자·버거와 페일에일 한 잔이 정석.

·아이·반려견 동반 손님도 많은 편이라, 가족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9위. 웰링턴 크래프트 비어 스트리트: Fork & Brewer & Parrotdog 등


“맥주의 수도” 웰링턴 한복판에서 즐기는 브루어리 크롤


뉴질랜드 브루어리 협회 자료에 따르면 브루잉 산업은 GDP의 0.9%를 차지하며, 웰링턴은 그 중심 도시 중 하나입니다.


2024년 New Zealand Beer Awards에서는 웰링턴의 Fork & Brewer가 Champion New Zealand Micro Brewery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왜 꼭 경험해야 할까?

·CBD 도보권 안에 개성 강한 브루어리·비어 펍이 밀집

·현지 직장인·학생들과 섞여 마시는 “로컬 라이프 100% 체험”

·비건 메뉴·글루텐프리 메뉴를 갖춘 곳도 많아 동행자 취향 맞추기 쉬움


현지 팁

·2~3곳을 고정으로 정하고, 남은 곳은 “그날의 기분”대로 들어가 보는 게 포인트.

·풍속상 팁 문화는 없지만, 서비스가 좋았다면 한두 잔 더 주문이 가장 좋은 피드백.


10위. 오클랜드 어반 크래프트 비어 투어 (Auckland Urban Craft Beer Tour)


“하루 안에 3곳 이상 브루어리, 초보자용 입문 코스”


Viator·Tripadvisor 등에 등록된 Auckland Urban Craft Beer Tour는, 가이드와 함께 3곳 이상의 브루어리를 방문해 양조 과정 설명 + 시음을 제공하는 투어입니다. 후기에서도 “맥주뿐 아니라 오클랜드 역사·워터프런트 드라이브까지 설명해 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왜 추천하나?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보 여행자에게 안전

·오클랜드에 새로 이주한 교민에게는 “도시+맥주+사람”을 한 번에 만나는 네트워킹 코스

·투어가 끝난 뒤에도 가이드가 “이후에 갈 만한 바·식당”을 추천해 줌


생활 팁

·금요일·토요일은 일찍 마감되니 미리 온라인 예약이 좋습니다.

·시티에 사는 직장인은 “반차 내고 오후 투어”를 이용하면 저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 완성.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훨씬 와인·맥주 문화가 경제와 관광을 동시에 이끄는 나라입니다.


와이너리는 포도밭·음식·풍경·역사를 한 번에 담고, 브루어리는 도시의 라이프스타일·로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25-11-22 21:19:31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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