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투어/호주투어] 지역정보 1. 퀸스타운

[뉴질랜드투어/호주투어] 지역정보 1. 퀸스타운

0 개 3,837 호주투어l뉴질랜드투어

 

 

남섬의 남쪽, S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는 와카티푸 호수 호반에 위치한 퀸스타운은 살고 있는 사람보다 찾는 관광객이 더 많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호수를 사이에 두고 서던 알프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 도시는 포플러를 비롯한 수많은 가로수에 둘러싸여 있어 누구든지 퀸스타운을 한번 들른 사람들은 그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게 된다. 예전 이 일대가 골드 러시로 붐빌 때 금을 캐러 온 남자들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여왕이 사는 도시라고 하여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3번째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로서 길이가 77km에 이르며 그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과 호수변의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모든 여행자들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젖게 한다.
여름은 두말할 나위없고 겨울에도 스키를 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일년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오늘날 이곳의 상점들과 호텔들은 외국의 투자자들에 의해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인들의 투자가 활발하다. 이 곳은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관광산업으로 인해 계속적인 번영을 이루어 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퀸스타운은 그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여행자들의 용기와 모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퀸스타운에서 25분 거리에있는 코로넷피크와 50분 거리에 있는 리마커블은 겨울철의 유명한 스키장이며 가까이에 있는 카와라우와 스키퍼스 캐년 브리지는 번지 점프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열기구 풍선, 패러글라이딩, 제트보트, 제트스키, 래프팅, 카약, 스카이다이빙 등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즐길 여행자들로 붐비며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은 이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에서 쉽게 친구가 되기도 한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공편이 마련되어 있다. 버스는 크라이스처치, 더니든 지역에서 주요 코치 회사들이 매일 운행을 하고 있다. 크라이스처치에서 약 8시간, 더니든에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퀸스타운 힐 | Queenstown Hill

퀸스타운 시내에서 왕복 2~3시간정도 소요되는 트랙으로 정상인 퀸스타운 힐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퀸스타운과 주변 산맥의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중급 정도의 트랙이지만 가파른 언덕을 계속 오르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퀸스타운 시내에서 벨페스트 스트리트(Belfast Street)를 찾아가면 그 곳에서 트랙이 시작된다.

           

퀸스타운 가든 | Queenstown Garden

도시에서 호수쪽으로 돌출된 반도에 있는 이 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꽃들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와카티푸 호수의 투명함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도 그만인 곳이지만 도로 주위에 적당한 운동 시설이 만들어 있으므로 가볍게 몸을 푸는 데도 좋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 코트도 있어 테니스를 즐길 수도 있다.



와카티푸 호수 | Lake Wakatipu

S자 모양으로 생긴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이며 빙하로 인해 만들어진 빙하호수이다. 가볍게 산책삼아 와카티푸 호수가를 거닐어 보는 것은 퀸스타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해가 강한 날에는 호수가에 누워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 호수에서는 제트보트, 빈티지 증기선, 시닉 크루즈,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 몰 | Queenstown Mall

퀸스타운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로 쇼핑과 동시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이 곳에는 의류나 악세사리를 비롯한 상점, 기념품샵, 겔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가득하며 노천카페에서 커피나 식사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띈다.


퀸스타운 마켓 | Queenstown Market

매주 토요일 와카티푸 호수가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마켓으로 각종 수공예품과 아트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퀸스타운은 물론 넬슨,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인버카길, 웨스트코스트 등에서 모든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공예품을 꺼내놓고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매하기에도 적격이다. 




애로우 타운 | ArrowTown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에 위치한 마을으로 골드러쉬 때의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 1700명의 조그마한 마을이다. 미국의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애로운 타운은 황금빛 단풍으로 유명하여 가을에는 축제가 크게 열린다. 1800년대 중반 금광 채굴이 한창일때는 인구가 7000명까지 늘어났다가 이후 수세기동안 유령도시로 남겨져있었으며 현재는 퀸스타운의 관광 위성도시로 아름다운 수공예품샵, 박물관, 광부들의 유적 등이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 Skyline Gondola

퀸스타운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중의 하나로 퀸스타운 관광의 인증샷을 찍는 곳이다. 시내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440m의 봅스 피크(Bob’s Peak)에 올라가면 와카티푸 호수와 프랭크톤암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하카쇼, 루지, 스타게이징, 산악자전거,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가 있다.


번지점프 | Bungy Jump

퀸스타운의 번지점프의 본고장으로 유명한데, 세계최초로 번지점프를 개발하여 상용화한 사람이 바로 퀸스타운 출신의 에이 제이 하켓(A.J.Hackett)이다. 퀸스타운에는 에이 제이 하켓이 운영하는 세종류의 번지가 있는데 이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세계최초의 번지점프대 카와라우 번지(43m)이고 스카이라인 곤돌라 정상에서 점프하는 레지 번지(해발 400m), 뉴질랜드 최고높이의 네비스 번지(134m)가 있다.


스카이다이빙 | Sky Diving

뉴질랜드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카이다이빙,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배경으로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퀸스타운이다. 숙련된 파일럿과 같이 비행기에 올라 점프를 하는 탠덤(Tandem) 스카이다이빙이기 때문에 사전의 간단한 안전교육과 연습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9,000피트에서 15,000피트까지 다양한 높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제트보트 | Jet Boat

퀸스타운 주변에 펼쳐진 와카티푸 호수, 카와라우강, 샷오버강을 짜릿한 제트보트로 체험해보자. 여행하는 장소에 따라 다양한 제트보트 옵션이 있지만 가장 짜릿한 것은 샷오버강의 좁다란 협곡을 아찔하게 질주하는 샷오버제트로, 10cm 깊이의 강을 무려 시속 84km로 달린다. 최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탑승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증기선 & 크루즈 | Cruise

퀸스타운의 그림같은 와카티푸 호수에서 즐기는 크루즈는 퀸스타운의 필수 액티비티 중 하나이다. 시닉 크루즈로 호수를 한바퀴 둘러보는 것은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월터피크, 마운트 니콜라스 등으로 이동하여 팜투어나 승마, 트레킹,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특히 100년이 넘은 빈티지 증기선 TSS언슬로우는 퀸스타운을 상징하는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래프팅 | Rafting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서 급류가 많고 꿈같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한 퀸스타운은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카와라우강, 급류와 멋진 배경으로 유명한 샷오버강, 멀티데이 래프팅이 가능한 랜즈보로강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있다. 래프팅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제공이 되며 뉴질랜드의 한겨울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는 투어가 불가능하다.


스키 | Sking

퀸스타운의 겨울은 여름만큼이나 바쁜데 그 이유는 스키를 타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 때문이다. 퀸스타운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코로넷 피크(Coronet Peak) 스키장과 리마커블(Remarkable)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반구와는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북반구의 여름시즌(6-9월)에 스키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을 많이 찾고 있다.



골프 | Golf

퀸스타운에서의 추천액티비티에 골프가 손꼽히는 이유는 잘 손질된 코스는 물론이거니와,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때문이다. 퀸스타운 주변에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골퍼인 밥 챨스 경(Sir Bob Charles)에 의해 디자인된 밀부륵리조트를 비롯한 여섯개의 골프코스가 있으며, 럭셔리한 시설부터 대중적인 시설까지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2,646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443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32 카랑카헤케 협곡에서 만난 오화로아 폭포
여행지| 홍길동| 며칠 비가 내린 뒤, 카랑카헤케 협곡(Kara… 더보기
조회 20
오늘 (월) 14:54
1031 파에로아 – 골동품과 L&P의 고장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에서 2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약 1… 더보기
조회 104
2025.06.12 (목) 14:10
1030 ⛰️ 타이루아 근처 숨겨진 보석, 카랑가헤케 협곡
여행지| 홍길동| Karangahake Gorge – 뉴질랜드판… 더보기
조회 120
2025.06.11 (수) 14:32
1029 타우랑가의 아침을 여는 곳, Fraser Street Reserve 해돋이
여행지| 홍길동| 타우랑가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이라면, 아침 해… 더보기
조회 311
2025.05.30 (금) 13:43
1028 로토루아 근교 힐링 명소, 로토이티 온천 ♨️
여행지| 홍길동| 로토루아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 로토… 더보기
조회 453
2025.05.26 (월) 15:23
1027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만나는 특별한 공간, 카드보드 대성당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투어의 남섬 여행 중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더보기
조회 393
2025.05.22 (목) 11:01
1026 ????오클랜드 서쪽 자연 명소 베델스 비치 & 와이나무 레이크 모래언덕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 시티에서 차로 약 40분 ????현지… 더보기
조회 559
2025.05.14 (수) 13:58
1025 Three Creeks, Vintage Garage Decor
여행지| 홍길동| 이번 홍길동투어 사장님의 남섬 답사 여행 중,… 더보기
조회 463
2025.05.12 (월) 14:22
1024 별이 쏟아지는 곳, 테카포 호수의 밤하늘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별이 쏟아지는 곳, 테카… 더보기
조회 479
2025.05.08 (목) 10:50
1023 올트래블러스의 뉴질랜드 겨울여행 5박6일 실속 패키지
여행지| 스티봉| 올 뉴질랜드의 겨울에 한국에서 더위를 피해 오… 더보기
조회 778
2025.04.11 (금) 09:35
1022 호주,뉴질랜드 전문 여행플랫폼 "올트래블러스" 입니다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여행, 이제 올트래블러스 하나면 끝!… 더보기
조회 579
2025.04.11 (금) 09:27
1021 스티봉여행의 홈페이지 개편안내!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스티봉여행입니다.스티봉여행의 홈페이… 더보기
조회 615
2025.04.05 (토) 10:40
1020 코로만델 커시드럴코브 재개장♬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 더보기
조회 864
2025.04.02 (수) 14:52
1019 블루 스프링스(Blue Springs) 재개장 소식!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에서 가장 맑고 푸른 물빛을 자랑하는 … 더보기
조회 1,018
2025.04.02 (수) 12:41
1018 [스티봉여행] 코로만델 케세드럴코브 트래킹 + 로스트스프링스 온천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스티봉여행입니다.스티봉여행에서 이… 더보기
조회 536
2025.04.01 (화) 23:45
1017 [스티봉여행 특가 대행진] 4월~8월달까지 특가로 진행합니다. !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스티봉여행입니다.교민분들 혹은 교… 더보기
조회 505
2025.04.01 (화) 23:02
1016 유아 유치원?day care등록?
여행지| kiwinest| 오클랜드에 한달정도 머무르려하는데, 영어 왕초… 더보기
조회 461
2025.03.10 (월) 23:42
1015 웰링턴 단독 투어 ( TERM 방학 웰링턴으로 가자)
여행지| 웰링턴단독투어가이드| 웰링턴은 1박2일 이면 충분합니다.외곽까지 가… 더보기
조회 492
2025.03.06 (목) 12:15
1014 남섬 동행 하실분 계실까요...?
여행지| 작은연못| 안녕하세요 현재 오클랜드에 있습니다. 2월 1… 더보기
조회 1,067 | 댓글 1
2025.01.31 (금) 16:16
1013 East/ South 오클랜드 오클랜드공항 케리어짐만 픽업 드랍오프 서비스
여행지| 플랫구해요2| 동쪽 남쪽 타카니니 보타니 플랫부쉬 사시는분들… 더보기
조회 922
2025.01.28 (화) 12:07
1012 리마커블스 알타호수
여행지| sallyyuni| 퀸스타운 의 멋진 산 , 리마커블스 산에 오르… 더보기
조회 902
2025.01.23 (목) 10:54
1011 2025 체리농장 방문
여행지| sallyyuni| 요즘 ,뉴질랜드 남섬 크롬웰은 복숭아 , 자두… 더보기
조회 1,402
2025.01.10 (금) 12:22
1010 웰링턴 단독투어 (우리 가족들만! 우리 친구들만! 우리 지인들만!)
여행지| 웰링턴단독투어가이드| 웰링턴은 1박2일 이면 충분합니다.외곽까지 가… 더보기
조회 1,046
2025.01.09 (목) 20:13
1009 홍길동 투어 - [천개의 얼굴 - 뉴질랜드]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더보기
조회 1,217 | 댓글 1
2024.12.16 (월) 11:52
1008 홍길동투어의 일상이야기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 홍길동투어] 코로만델 Cathed…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투어의 일상이야기[뉴질랜드 현지여행사 :… 더보기
조회 997
2024.12.05 (목) 08:30
1007 뉴질랜드 남섬 여행 동행하실분
여행지| 이건희| 렌트카도 하고 집도 구하려는데 혼지서 하려니 … 더보기
조회 1,004 | 댓글 1
2024.12.02 (월) 21:13
1006 [뉴질랜드 스티봉여행] 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운트 선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소그룹여행 전문 스티봉여행입니다.이번… 더보기
조회 990
2024.12.01 (일) 09:28
1005 Te Aroha 한인숙박
한인숙박| kellannz| 안녕하세요:) Te Aroha 한인숙박 입니다… 더보기
조회 2,676 | 댓글 1
2024.11.07 (목) 11:25
1004 오클랜드 카운실, ‘쓰레기 수거 격주로 연기’ 제안 연기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 더보기
조회 1,622
2024.10.25 (금) 11:14
1003 뉴질랜드 전쟁 춤 '하카'…최대 규모 기네스 등재 / SBS
여행지| 홍길동|
조회 976
2024.10.02 (수) 15:38
1002 세계테마기행 - 겨울로 가는 길, 뉴질랜드 1부 ~ 4부
여행지| 홍길동| https://youtu.be/2631U4Lh… 더보기
조회 1,013
2024.10.02 (수) 08:52
1001 캠핑 분위기 나는 숙소 사이트 좋은곳 추천!
여행지| 홍길동| 캠핑 분위기 나는 숙소 사이트 좋은곳 추천!뉴… 더보기
조회 1,239
2024.09.30 (월) 19:21
1000 [북섬 여행] 코로만델 숲속의 기차
여행지| 홍길동|
조회 1,411
2024.09.13 (금) 10:17
999 [북섬 여행: 카우리 나무 숲 당일치기]
여행지| 홍길동|
조회 1,245
2024.09.13 (금) 09:44
998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웰링턴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지| 홍길동|
조회 1,038
2024.09.13 (금) 09:37
997 와이오타푸 간헐천 Waiotapu thermal park
여행지| 홍길동|
조회 1,228
2024.09.13 (금) 09:34
996 뉴질랜드 여행시 스티봉여행 투어예약하면 무료 데이터 플랜 제공!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스티봉여행 입니다.최근 10월 1… 더보기
조회 1,208
2024.09.04 (수) 09:28
995 [스티봉여행] 오클랜드의 핫플! 폰손비 어디까지 알아?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스티봉여행입니… 더보기
조회 1,970
2024.08.16 (금) 16:15
994 [스티봉여행] 반딧불.. 와이토모 동굴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젠 카약을 타면서 반…
여행지| 스티봉| 우리가 수십년째 들어왔던 뉴질랜드의 반딧불마치… 더보기
조회 1,377
2024.08.15 (목) 08:38
993 전세계의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스티봉여행 페이지
여행지| 스티봉| 트립어드바이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잘 모르… 더보기
조회 1,216
2024.08.15 (목) 08:22
992 [스티봉여행 북섬 5박6일 투어 이용후기]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단독여행 전문, 스티봉여행입니다.이번… 더보기
조회 1,315
2024.08.15 (목) 08:11
991 [스티봉여행]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구석구석 파헤쳐볼수 있는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 오시는 분들은 웰링턴에 많이들 안가시… 더보기
조회 1,060
2024.08.15 (목) 07:46
990 [스티봉여행] 북섬의 숨은 명소, 브라이덜베일 폭포
여행지| 스티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스티봉여행입니… 더보기
조회 1,269
2024.08.15 (목) 07:21
989 남섬 서부의 상징 팬케익 록스를 다녀와서(2)
여행지| 홍길동| 버킷리스트를 지우는 심정으로 관광 그리고 답사… 더보기
조회 938
2024.08.14 (수) 18:38
988 남섬 서부의 상징 팬케익 록스를 다녀와서(1)
여행지| 홍길동| 누군가를 위한 새 일정의 지평을 열다-남섬 서… 더보기
조회 788
2024.08.14 (수) 18:36
987 황당 당황 황망…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새옹지마 2탄(2)
여행지| 홍길동| 여섯째, 자동차를 운행하는 업이다 보니 운행 … 더보기
조회 765
2024.08.14 (수) 18:35
986 황당 당황 황망…희로애락 생로병사 그리고 새옹지마 2탄(1)
여행지| 홍길동| 여행 중에는 항시 미리미리 체크하며 다닌다. … 더보기
조회 653
2024.08.14 (수) 18:33
985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2)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름 없는 농부들이… 더보기
조회 746
2024.08.14 (수) 18:28
984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1)
여행지| 홍길동| 작년 5월에 지인들과 고구마를 사기 위해 노스… 더보기
조회 661
2024.08.14 (수) 18:27
983 황당 당황 황망한 일들…생로병사 희로애락 그리고 새옹지마(2)
여행지| 홍길동| 다섯째, 여행 중에는 도난 분실사고가 가끔씩 … 더보기
조회 586
2024.08.14 (수)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