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DOC 밀포드 트랙킹, 루트번 트랙킹, 케플러 트랙킹 2018-2019시즌 예약 오픈!!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DOC 밀포드 트랙킹, 루트번 트랙킹, 케플러 트랙킹 2018-2019시즌 예약 오픈!!

0 개 4,049 에이투지여행사

DOC 밀포드 트랙킹, 루트번 트랙킹, 케플러 트랙킹

2018-2019시즌 예약 오픈!!​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여행사입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뉴질랜드 트랙킹!!
뉴질랜드에는 그레이트 워크라고 불리우는 9개의 대표적인 트랙킹 코스가 있습니다.
모두 환상적인 자연경관으로 유명하죠.

보통 뉴질랜드에서 트랙킹을 가실 때는 뉴질랜드 환경보호부(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유일하게 허가한 트랙킹 전문 업체 Ultimate Hikes를 통해 가시는데요.
업체에서 제공되는 숙소와 양질의 식사로 트랙킹을 더욱 쾌적하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금액적인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젊은 배낭 여행객들이 저렴하게 트랙킹을 가고자 찾게 되는
DOC(뉴질랜드 환경보호부) 로 직접 예약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가이드 없이 Hut이라는 숙박시설에서 자고
필요한 모든 음식과 옷, 연료 등을 배낭에 지고 걸으며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9개의 그레이트 워크 코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밀포드 트랙킹, 루트번 트랙킹, 케플러 트랙킹

어제 밀포드 트랙킹을 선두로 오늘 루트번 트랙킹,
내일은 케플러 트랙킹까지 차례로 오픈됩니다.
자 또는 그룹이 비가이드로 저렴하게
뉴질랜드 세계문화유산 내의 트랙킹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오픈되자마자 트랙킹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11월말~ 1월 중순은 많이 마감 되었답니다.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1. 밀포드 트랙킹(Milford track)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트랙킹 코스

런던의 한 잡지에서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트랙킹 코스'라고 묘사된 밀포드 트랙은
퀸즈타운의 최초 등반인이었던 '퀸튼 맥키논'이 개발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랙킹 코스입니다.
총 길이 53.5km인 이 트랙은 완주하려면 4일 정도가 걸리는데,
빙하 계곡을 따라 걷다가 많은 구릉지를 넘으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 중 하나를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 트랙에는 뉴질랜드 환경보호부(Department of Conservation)에서 관리하는 3개의 산장이 있으며, 연간 1만 4천여 명이 찾는 인기 코스로, 1년 전 예약은 기본인 곳입니다.
이 트랙의 특징은 수많은 폭포와 싱그러운 우림지대, 환상적인 경치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인데요,

비가 많이 오는 (그렇게 때문에 더 아름다운) 지역이므로 비에 대비한 등산장비와 의류는 필수인 점

꼭 기억해주세요!!

 

사진만으로도 뉴질랜드의 자연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밀포드 트랙킹은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전하기 위해
트랙킹 인원수를 하루 5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DOC 50명, 얼티메이트 하이크스 50명)

피오르드 국립공원이 있는 곳은 아직 미개발지역이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루트번 트랙과 케플러 트랙, 무려 2개의 그레이트 워크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2. 루트번 트랙킹(Routeburn track) 

론니 플레닛이 선택한 세계 10대 여행지 - 지구상에서 가장 황홀한 길

지구상에서 가장 황홀한 길 이라 불리는 루트번 트랙킹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서 인원이 하루에 4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스파이어링 산과 피요르드 국립 공원을 횡단하는 트랙킹 코스인 루트번 트랙은
예전에 마오리들이 옥을 찾아 다니던 길이었으나
많은 트랙커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뉴질랜드의 대표
트랙킹 코스가 되었다고 하네요.

비교적 일정이 짧고 쉽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에 인기가 많습니다.
 총길이는 32킬로미터 정도이며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산 허리를 가로지르는 트랙킹입니다.
아름다운 산의 봉우리들과 그 사이에 담겨있는 호수와 분지, 산길에서 이어지는 폭포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이어지는 장관들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초록이끼로 물든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선 숲 길은 영화아바타의 배경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루트번 트랙을 완주하려면 꼬박 3일이 걸리지만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두어 시간 걸으면 루트번 플랫(평야)이 나오는데 그곳에 주저앉아 사방을 휘감은 산들을 바라보며
도시락을 먹고 내려오는 것도 좋습니다.

밀포드 트랙킹과 루트번 트랙킹 소개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에이투지 사장님께서 트랙킹 가셨을 때 모두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번 오픈된 시즌에는 케플러 트랙킹도 다녀오실 예정!

 3. 케플러 트랙킹(Kepler Track)

밀포드 트랙과 루트번 트랙을 섞어놓은 듯한 풍경

케플러 트랙은 가장 최근 조성되었기 때문에 길이 잘 닦여 있고
다른 트랙들에 비해 안정된 코스여서 일반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케플러 트랙이 위치한 피오르드 국립공원은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14개의 피오르드 모두가 10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피오르드 지형의 장점을 잘 살려 트래커들이 산 능선을 걸으며
계곡과 계곡 사이로 흐르는 바닷물과
드넓게 펼쳐진 산맥들이 이루는 장관들을 볼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마나포우리 호수와 테아나우 호수를 끼고
폭포, 호수, 원시림, 고산지대 동식물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총길이는 60km로 3~4일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트랙킹 전이나 후에 남북섬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도
알찬 여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산과 자연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올해&내년에는 뉴질랜드 남섬 트랙킹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럭셔리 얼티메이트 하이크스 트랙킹
 나만의 비가이드 트랙킹 DOC
트랙킹, 비행기, 버스, 호텔 예약하기 두려우시다구요~?
모두 에이투지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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