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레포츠로 여름을 즐기자

수상 레포츠로 여름을 즐기자

0 개 3,922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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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돌아 왔다. 뉴질랜드의 12월은 여름과 함께 휴가 시즌으로 가족 여행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최고의 시즌이다. 특히 여름 특성상 바다와 호수 등 물놀이와 함께 여름 레포츠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시즌이다. 이번 호에서는 뉴질랜드의 수 천 킬로의 해안선과 호수, 강에서 여름 시즌 수상 액티비티 즐기기를 알아 보자.

 

세일링, 파도타기,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수상 액티비티와 물을 즐기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한계를 모르고 도전한다. 자신의 상상력만이 한계가 되는 뉴질랜드에서 물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쳐보고 느껴보자.

 

카약 레포츠로 여름을 즐기자

뉴질랜드 사람들이 바다와 강에서 가장 쉽게 레포츠를 즐기는 것이 카약이다. 카약을 이용해 뉴질랜드의 강과 바다에서 쉽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응용 액티비티가 많이 있다. 남섬을 여행한다면 바다 카약으로 가장 유명한 넬슨 지역의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을 방문 해보자. 간단한 안전 교육과 함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카약을 타고 해안선을 돌면서 물개나 펭귄 등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여름여행지 이다. 특히 안전장비를 착용하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항상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레포츠 이다. 바다가 아닌 민물 카약을 이용한다면 북섬에 있는 황가누이 강이 가장 유명한 장소이다. 카약을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다 내륙에서 트레킹을 함께 할 수 있는 황가누이 저니는 뉴질랜드 대표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특히 여름 시즌에 유명하다. 또 다른 지역으로는 로토루아나 타우포 지역에도 강에서 카약을 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급류가 센 곳이 많아, 래프팅으로도 잘 알려졌다. 그 밖에 특별한 유명한 장소가 아니어도 여행을 하면서 바다와 강이 있다면 어디든 카약을 이용해서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카약 레포트를 이용한다면 반듯이 안전장비와 함께 안전 교육을 받은 다음 이용 해야 한다. 특히 늦은 저녁 시간에는 비상 연락망을 이용해 꼭 장소와 시간을  알리는 것이 중요 하다. 

 

카약 모험 투어

뉴질랜드 남섬의 끝에서 카약을 이용해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스튜어트 섬, 라키우라 국립공원, 패터슨인렛을 탐사하는 완벽한 가이드 카약 모험투어가 있다. 카약을 초보자와 숙련된 카약인 모두 가능하다. 오염되지 않은 뉴질랜드 바다 바닷속 세계와 해양과 연안 조류를 관찰 할 수 있는 매력 만점의 투어이다. 스튜어트 섬에 해안을 따라 여러 해변과 만,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바위 지대, 작은 하구들이 흩어져 있다.  중앙에 숨겨진 만과 섬,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패터슨인렛이 있다. 이곳에는 투명할 정도로 깨끗한 물길을 따라 울창한 우림이 이어지고,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기반으로 해양 조류와 펭귄, 해양 포유동물이 서식한다. 이곳의 수로와 강들을 탐험하고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낮 시간대에 2시간 반, 저녁 시간대의 2시간, 그리고 반일 일정의 카약 투어가 있다. 또한, 울바 섬 일주 또는 고래잡이 기지와 키드니펀(Kidney Fern) 탐사 등 종일 투어도 있다. 일부 투어에는 걷기와 카약 여행이 조합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날씨에 따라 투어 일정이 바뀔 수 있음을 항상 유의해야 한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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