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사 : 홍길동투어]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부)

[뉴질랜드여행사 : 홍길동투어]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부)

0 개 2,747 홍길동

f1c552e996c7d6761e5041c3cdf71b5e_1653557209_4765.PNG
 


키위과일 휴양 항만 산업으로 연결된 유학 이민 여행의 삼박자 

타우랑아는 베이오브플랜티 행정수도이기도 하다. 인구 10만 이상 살지만 사회간접자본을 투자로 코로나19 시기에 공공시설을 확대 건설 중이다. 한마디로 상전벽해다. 


북섬에서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1번이 타우랑아다. 바다, 해변, 산 등의 자연 조건이 매우 좋다. 또한 관광, 휴양, 산업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도시이다. 아보카도, 키위, 포도 생산지이며 세계적인 키위회사 제스프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꿀 생산 판매 회사인 콤비타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수출입 항구로서 입지 조건이 좋고 목재, 육류, 유가공 제품, 키위 수출 단지이며 수입도 오클랜드를 대신하여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오클랜드 항구가 축소 이전되면 이곳이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요즘 키위와 아보카도 수확 철이라서 국내외 청년들이 앞다투어 농장에서 일하려 한다. 코로나19로 인력이 태부족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비자 혜택을 주어 지역 인력을 보충해 주고 있다.  


타우랑아는 유럽 사람 등이 좋아하는 비치와 항구, 목축 농장, 과수원 등이 공존하는 최고의 지역이다. 더불어 와이너리도 볼 수 있다. 그만큼 일조량, 온도, 기후, 토양 조건이 맞는 곳이다. 


이곳은 수만 년 전에 거대 호수 타우포 지역에서 화산 대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오랜 세월 바람을 타고 날아와 쌓이면서 퇴적된 두꺼운 지층으로 농산물 재배하기 좋은 최적의 토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 조림지역과 호수와 온천이 많아 물도 풍부하다.


최근 타우랑아는 오클랜드의 인구 유입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등 몇 가지 원인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주거지 증설과 도로 확충을 보더라도 타우랑아의 도시계획이 미래지향적 모델로 선두에 있다. 


한국인들도 노후나 비즈니스를 위해 늘어나고 있으며 그중에 타우랑아 한국 학생 유학 붐을 눈여겨 볼만하다.


f1c552e996c7d6761e5041c3cdf71b5e_1653557232_2216.PNG
 

타우랑아 유학의 급성장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이 있다 

항간에 막연하게 타우랑아 한국인 유학생이 많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 실체나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곳의 유학 붐 그 내막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과 긍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 놀라운 사실의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이 있다.    


이 유학원은 최고 200여 이상의 유학생 가족이 상주하며 홀로 온 유학생들을 합치면 약 1000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 가족이 상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주춤하여 귀국한 유학생 가족이 있기는 하나 앞으로 국경이 개방되면 계속 늘어날 추세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유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유학생은 모든 학교 한 반에 한 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것이 이 지역의 전통이 되어 한국 학부모가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을 정감 있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상부상조, 동병상련, 동고동락 공동체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러기 위해서 교민과 유학 불모지인 이곳을 학교와 교사, 교육부를 총망라하여 서로 소통 조율 협의하며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시간 경비 인력의 투자를 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특히 하교 후 생활 관리, 애프터 스쿨 운영, 액티비티 여행, 생활 정착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와 풀서비스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 자녀 부모님들이 거의 중산층 이상 수준이라 그들의 취향과 욕구를 맞추기가 만만치 않다. 


이것은 운영자의 투철한 사명감, 근무자들의 노력과 헌신, 축적된 경험과 시스템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것들은 유학생 공동체를 만들어 소통과 정보 교환 등 긴밀한 유대가 유지된다. 이곳은 현지 학교에서도 교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지원과 협력을 하고 있다. 


타우랑아 현지 교장단들이 연합하여 한국을 동반 방문하여 뉴질랜드 특히 타우랑아 유학생들 유치에 적극적이다. 방문 중에도 DMZ, 민속촌, 남산, 경복궁, 경주 등 방문을 통해 한국을 더 이해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학생들 취향에 맞게 케이팝 댄스 영화 등 문화 콘텐츠 보급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타우랑아 전체 유학생 및 교민의 입지와 위상이 더 높아졌다. 


그 중심에 타우랑아유학원의 공로와 수고가 있으며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한다. 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나 대한민국 교육부 등에서도 지원과 협조가 요청된다. 


오클랜드에서 세 시간 떨어진 시골의 작은 도시에서 한 유학원 노력과 수고가 엄청난 일을 이룬 것이다. 그들의 생업이고 일이지만 단순하게 볼일이 아니다. 교육사업인 만큼 그 중요성은 말할 나위 없다.


f1c552e996c7d6761e5041c3cdf71b5e_1653557261_1568.PNG
 

왜 타우랑아인가- 아빠 어디가, 집사부일체, 도시어부, 이효리 광고 등으로 급부상 

타우랑아는 이뿐 아니라 한국 방송 매체 등에서 관심이 높다. 그 증거로 아빠 어디가, 도시어부, 집사부일체, 이효리 소주 광고 등 수많은 촬영팀이 다녀갔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뉴질랜드 수도도 아니고 제일 큰 도시도 아닌데 해안가 작은 도시를 주목하고 관심을 가질까? 타우랑아 주변에 낚시 천국 와카타네, 마오리와 간헐천의 로토루아, 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타마타 그리고 이 지역내에는 10여 개의 크고 작은 온천이 있으며 타우랑아만 4개나 된다. 


뉴질랜드 청소년 유학은 타우랑아로, 장년층 유학은 인버카길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이다. 물론 오클랜드도 대도시이고 각종 인프라나 시설이 있지만 이곳에 유학생이 모이는 이유가 있다. 


이곳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등에 재유학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위상 제고의 초석이다.


유학생 가족 중에는 영화감독, 유수 기업인, 연예인 등과 함께 청년 학생들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유학과 이민은 동전의 앞뒷면이지만 유학, 이민, 여행은 삼박자 삼위일체이다. 


그중에 으뜸이 여행이다. 여행을 통해 이민도 유학도 결정되어 인생의 역전도 이루어진다. 이 글의 원천도 여행이고 여행이 그중의 으뜸이다. 

f1c552e996c7d6761e5041c3cdf71b5e_1653557285_5394.PNG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227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821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83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4
2025.12.05 (금) 16:01
1082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57
2025.12.04 (목) 16:14
1081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86
2025.12.02 (화) 15:32
1080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121
2025.12.01 (월) 15:54
1079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188
2025.11.28 (금) 15:44
1078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309
2025.11.12 (수) 16:51
1077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45
2025.11.12 (수) 16:02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275
2025.11.12 (수) 16:00
1075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331
2025.11.10 (월) 17:00
1074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431
2025.11.07 (금) 16:21
1073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440
2025.11.06 (목) 17:05
1072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29
2025.11.06 (목) 17:02
1071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434
2025.10.21 (화) 02:06
1070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658
2025.10.16 (목) 16:34
1069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737
2025.10.09 (목) 14:44
1068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643
2025.10.06 (월) 15:32
106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512
2025.10.02 (목) 15:29
1066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446
2025.09.25 (목) 15:09
1065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658
2025.09.23 (화) 16:03
1064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604
2025.09.18 (목) 15:33
1063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507
2025.09.16 (화) 15:25
1062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604
2025.09.15 (월) 15:09
1061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591
2025.09.11 (목) 15:40
1060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550
2025.09.10 (수) 14:33
1059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526
2025.09.09 (화) 15:42
1058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461
2025.09.08 (월) 15:38
1057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517
2025.09.04 (목) 15:32
1056 뉴질랜드 북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얼마 전 저희가 올린… 더보기
조회 578
2025.09.03 (수) 15:27
1055 와인의 섬, 와이헤케 아일랜드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단 하루… 더보기
조회 525
2025.09.01 (월) 15:29
1054 오클랜드 후쿠오카 가든 (Fukuoka Gar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는 많은 사… 더보기
조회 757
2025.08.21 (목) 14:47
1053 오클랜드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서쪽… 더보기
조회 595
2025.08.19 (화) 13:55
1052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Auckland Dom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시티… 더보기
조회 478
2025.08.18 (월) 14:34
1051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단기 렌트(9월 13일 부터 10…
여행지| leej44|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 더보기
조회 624
2025.08.12 (화) 17:42
1050 오클랜드 시티 속 휴식처, 알버트 공원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CB… 더보기
조회 546
2025.08.12 (화) 14:10
1049 오클랜드 동물원 방문기 – 다양한 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최근 홍길동 사장님께… 더보기
조회 497
2025.08.11 (월) 15:01
1048 알바니 근처, 교민들에게 인기 있는 노스쇼어 골프장 North Shore Golf…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하면 역… 더보기
조회 812
2025.08.08 (금) 15:04
1047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짧은 자연 산책 – Okere Falls (오케레 폭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근교에는 가… 더보기
조회 671
2025.07.31 (목) 14:32
1046 타카푸나 푸푸케 호수 Lake Pupuk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노스쇼어… 더보기
조회 765
2025.07.24 (목) 14:42
1045 마타카나의 감성 공방, Morris & James 도자기 박물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타카나를 대표하는… 더보기
조회 703
2025.07.22 (화) 15:04
1044 요트의 나라, 오클랜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더보기
조회 575
2025.07.21 (월) 15:04
1043 퀸스타운의 랜드마크, 와카티푸 호수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남섬 퀸스타… 더보기
조회 658
2025.07.18 (금) 14:21
1042 케리케리에서 만나는 자연의 무지개 – 레인보우 폴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 **케… 더보기
조회 613
2025.07.16 (수) 15:13
1041 뉴질랜드 남섬 동행 구합니다
여행지| 김승하| 8월14일부터 22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부터 캐… 더보기
조회 501
2025.07.15 (화) 23:04
1040 케임브리지 벨로드롬 – 뉴질랜드 자전거 스포츠의 심장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해밀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611
2025.07.07 (월) 15:26
1039 뉴질랜드 농업의 중심, 마타마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70
2025.07.02 (수) 17:16
1038 웰컴베이 온천 (Welcome Bay Hot Poo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따… 더보기
조회 1,102
2025.06.27 (금) 14:14
1037 타우랑가의 하루를 여는 곳 – 웰컴베이 동산에서 맞이한 일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타우랑가에는 아직 잘… 더보기
조회 688
2025.06.26 (목) 14:13
1036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아오테아 광장 아이스링크 오픈!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의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아… 더보기
조회 687
2025.06.25 (수) 14:04
1035 뉴질랜드 타우랑가 근교, 테푸나(Te Puna)의 특별한 사이다 팩토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타우랑가(Tauranga) 근처로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62
2025.06.24 (화) 14:42
1034 뉴질랜드 와이히(Waihi) 금광 마을 – 황금의 역사 속으로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북섬의 코로만델 반도 입구, **와이… 더보기
조회 666
2025.06.23 (월)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