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투어] 타우랑가를 다녀와서...1

[홍길동 투어] 타우랑가를 다녀와서...1

0 개 3,381 홍길동

파도 햇빛 사람 그리고 키위

파도와 햇빛 그리고 사람이 그리우면 타우랑가를 가라는 말이 있다.

북섬에서 키위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타우랑가이다.

오클랜드에서 타우랑가까지 1번국보로 타고가다가 2번으로 들어가는 종착지이다.

동해안 바닷가이다.

수출입 무역항 그리고 수출목재의 집gk장 등등 키위과일 본고장이란

산업적 별칭을 갖고 있다.

그만큼 일자리도 많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파도와 긴 해안선 윈드서핑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 젊은이의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그 곳으로 떠나보자.

타우랑가로 가는 길은 두코스가 있다.

1번을 따라가다 2번으로 들어서면서 몇몇 마을을 거쳐 종착지인 타우랑가로 가는 방법이 있고, 1번을 따라가다 2번으로 들어서면서 마타마타를 거쳐 카이마이 산맥을 넘어 가는 길이 있다.

전자는 타우랑가 시내 방향이고, 후자는 마운트 망가누이 방향이다.우선 전자의길을 택했다

전자의 길을 따라가면 미란다 온천, 코로만델 가는 이정표가 눈에 띈다.

이어서 파에로아 골동품과 L and P음료수의 주 생산지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대표음료 L and p.의 약자는 Lemon and Paera이다. 이곳이 고향이다 안타깝게도 이 회사가 최근에 미국사업가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간혹 탄산음료를 먹을 때도 다른 것보다 우선하여 L and P를 택한다. 사이다나 콜라 다른 것보다 순하면서 독특한 향이 가득하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먹으면서 꽤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 지역은 골동품 거리인데, 그 규모나 양이 만만치 않다. 특이한 것들도 보였지만 가격이 꽤나 높았다.

이어서 도착한 곳은 오화로아이다.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는 곳인데 플라잉낚시터로 뉴질랜드에서는 최고의 지역으로 꼽힌다.

낚시어종은 물론 송어(트라우트)이다.

송어는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 자라니 이 물이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짐작이 갈 것이다. 계곡에 작은 폭포도 눈에 들어왔다.

잠시 멈춘 후 메인도로 계곡을 따라 길을 재촉했다.

엘도라도 카랑카하케고지

꼬불꼬불 흐르는 계곡 물길을 따라가니 카랑카랑카하케 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의 불영계곡, 무구구천동계곡 같은 곳이었다.

비온 뒤라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물줄기나 폭이 대단했다.

포말과 물소리가 나의 몸과 마음을 씻어주는 듯 했다.

이곳은 아시다시피 1800년대에 금광개발로 큰 마을을 조성했었고 사람들도 꽤 많이 살았던 곳이다.

그 흔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마찬가지로 와이히도 금광의 마을 로서 여기저기 금광관련 간판과 문구들이 많았다 산중에 긴터널도 지나가보앗다

엘도라도 금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미 서부 개척시대의 몇 장면이 언뜻 스쳐갔다. 탕탕탕 총소리……

히이잉 말소리를 함께하며 냇가에 실려 보내며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말 안장에 올라타는 기분 또한 묘한 추억의 한페이지일 것이다.

이곳은 교민들도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

창가에 경치를 보며 운전하던 중 한 마을을 지났다.

키위농장이 양 옆에 도열하듯 방풍막용 나무들이 키자랑을 하고 있었다.

마을은 특이하게도 그래피티가 많았다.벽화의 마을 카티카티이다

예술가의 마을이란 생각을 들게 됐다. 멋들어진 모습들이 운치를 더했다

스쳐지나 갔지만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이어서 도착한 곳은 와이이히 해변이다.

이곳은 선창이 긴 곳으로 유명하다. 해변도 무척 길고 얕었다

길게 뻗어 있는 선착장은 낚시꾼들의 요람이자 쉼터이다. 뙤약볕은 내리쬐지만 아랑곳 없이 여기저기에서 환호가 터져 나온다.

이 맛에 낚시를 하는구나 공감하며 길을 나섰다.도한이곳도 금광으로 유명한 곳이기도하다

아! 타우랑가!!

타우랑가 입구를 들어서면서 한 이정표가 눈에 들어왔다. 맥클라렌 폭포이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핸들을 꺾어 들어가 보았다.

10분정도 가보니 바위와 바위가 얽혀 계곡을 형성하면서 낮은 폭포가 보였다. 잠시 쉬어갈만한 곳이다.

그 아래는 와이마리노라는 강가 옆에 워터파크가 있었다. 카약, 짐 라인, 미끄럼틀, 수영장, 놀이터등 다양했다. 애들의 천국이다. 가족들의 쉼터이다. 우리 모두의 놀이터이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624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983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109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82
2026.02.04 (수) 16:22
1108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178
2026.01.29 (목) 15:16
1107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162
2026.01.28 (수) 15:11
1106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237
2026.01.22 (목) 15:33
1105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243
2026.01.21 (수) 14:42
1104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319
2026.01.20 (화) 16:02
1103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256
2026.01.19 (월) 16:03
1102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2
여행지| 배낭여행자| -.여행 간 식사는 레스토랑을 이용하기도 했지… 더보기
조회 379
2026.01.17 (토) 21:02
1101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1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십니까!!저는 퇴역(직업군인)후 고향 경… 더보기
조회 464 | 댓글 2
2026.01.17 (토) 20:34
1100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366
2026.01.15 (목) 16:03
1099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316
2026.01.14 (수) 15:35
1098 ♡모터홈♡ 판매합니다
한인숙박| 모터홈| 실내 사진은 아래의 영상으로 넣었습니다.htt… 더보기
조회 467
2026.01.10 (토) 01:00
1097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311
2026.01.09 (금) 16:08
1096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350
2026.01.08 (목) 15:57
1095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후기('25년 11월, 9박10일)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세요!!한국 경남 산청에 거주하며 배낭여… 더보기
조회 502 | 댓글 6
2026.01.07 (수) 20:45
1094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324
2026.01.07 (수) 15:51
1093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295
2026.01.05 (월) 15:24
1092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407
2025.12.30 (화) 15:59
1091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534
2025.12.23 (화) 15:46
1090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472
2025.12.22 (월) 15:47
1089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473
2025.12.19 (금) 15:18
1088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395
2025.12.18 (목) 15:51
1087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428
2025.12.16 (화) 15:36
1086 스티봉여행의 더니든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더니든(Dunedin) 투어 소개–… 더보기
조회 329
2025.12.16 (화) 06:44
1085 스티봉여행이 추천하는 반딧불 동굴!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여행지| 스티봉|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투어 완벽 소개]– … 더보기
조회 300
2025.12.16 (화) 06:36
1084 스티봉여행의 특별한 퀸스타운 투어! "스키퍼스캐년 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스키퍼스 캐년 투어– 골드러시의 흔… 더보기
조회 240
2025.12.16 (화) 06:24
1083 스티봉여행 셀프 드라이빙 투어 완벽 가이드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를 가장 자유롭고 깊이 있게 여행하는… 더보기
조회 208
2025.12.16 (화) 06:15
1082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60
2025.12.05 (금) 16:01
1081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462
2025.12.04 (목) 16:14
1080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464
2025.12.02 (화) 15:32
1079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414
2025.12.01 (월) 15:54
1078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506
2025.11.28 (금) 15:44
1077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550
2025.11.12 (수) 16:51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668
2025.11.12 (수) 16:02
1075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556
2025.11.12 (수) 16:00
1074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635
2025.11.10 (월) 17:00
1073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703
2025.11.07 (금) 16:21
1072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908
2025.11.06 (목) 17:05
1071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593
2025.11.06 (목) 17:02
1070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649
2025.10.21 (화) 02:06
1069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880
2025.10.16 (목) 16:34
1068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032
2025.10.09 (목) 14:44
1067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926
2025.10.06 (월) 15:32
1066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728
2025.10.02 (목) 15:29
1065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624
2025.09.25 (목) 15:09
1064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893
2025.09.23 (화) 16:03
1063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811
2025.09.18 (목) 15:33
1062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697
2025.09.16 (화) 15:25
1061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862
2025.09.15 (월) 15:09
1060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812
2025.09.11 (목)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