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잔잔한 파도와 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는
**오레와 비치(Orewa Beach)**가 나타납니다.
오레와는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명소라기보다는,
뉴질랜드 현지 사람들이 주말에 가볍게 쉬러 오는 진짜 로컬 바닷가입니다.
오레와 비치의 가장 큰 매력은 끝없이 이어지는 넓은 모래사장이에요.
경사가 완만해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고,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는 현지 주민들이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레와 비치는 일몰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해가 서서히 바다로 내려앉을 때,
하늘과 바다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
조용히 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오레와 비치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뉴질랜드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오레와 비치에서의 한나절을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