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여행 !

다가오는 가을 여행 !

0 개 4,015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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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넘어 섰지만 아직 습한 더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침과 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에 옷깃을 들추는 날씨가 되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쉬운 계절이지만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앞에 서 있다. 2월이 지나면 여행객들에게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 또한 수확의 계절은 마음이 풍요롭다. 황금빛 벼를 수확하는 농민의 심정이 그렇듯 말이다. 탐스럽게 익은 빨간 사과가 제철을 맞은 가운데 수확의 기쁨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계절이다.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여행을 하면서 주변의 농장을 잘 이용 한다면 먹거리 또한 풍성한 가을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최근 한국인 관광객 사고가 자주 발생 하고 있다. 누구나 최괴의 여행은 안전 여행이다.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면서 안전 여행을 위해 다시 한번 체크 하자.

 

 

다가오는 가을을 트랙과 함께 즐기자 

뉴질랜드 가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랙을 따라서 걸어보자. 특별한 기술 없이 마음이 통하는 여행객들이 있다면   뉴질랜드의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대 장정을 시작 해보자. 최근 한국인 관광객 사고가 자주 발생 하고 있다. 누구나 최고의 여행은 안전 여행이다.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면서 안전 여행을 위해 여행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체크 해보자. 또한 안전 여행을 위해 각자의 체력을 고려해서 무리 하지 않은 범위에서 각자의 여행을 만들어 보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여행을 해야 아름다운 여행이 된다.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트랙 여행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코스부터 당일 또는 수일 간의 코스를 선택하여 국립공원과 각 지역의 특수 나무가 빽빽한 숲과 해안선을 따라 온종일 자연을 느껴보자. 혼자서의 여행은 안전여행을 위해 가급적 가족과 함께 친구와 연인과 함께 뉴질랜드의 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산을 오르지 말고 즐기자

트랙킹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광을 즐기는 여행의 한 형태이며, 이런 등산을 하는 사람을 트레커라고 한다. 산의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트랙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본인에게 알맞은 트랙을 선택해야 안전 여행이 될 수 있다. 뉴질랜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램핑 코스가 많이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밀포드 트랙과 루트번 트랙이다. 빙하가 있는 마운트 쿡의 타스만 계곡과 후커 계곡도 트램핑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여름철 빙하계곡에서 고산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이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트램핑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북섬의 대표 트램핑 코스는 통가리오 국립공원의 통가리로 크로싱(Tongariro Crossing)이다. 세개의 화산 루아페후, 나우루회, 통가리로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대한 화산활동과 더불어 통가리로는 뉴질랜드의 가장 절경을 자랑하는 공원 중 하나이다. 여름에는 주변 트램핑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7만명이나 찾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행지이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극적인 화산 지형을 지나게 된다. 1일 트램핑은 대개 맹가테포포 끝부분에서 시작하여 케테타이 헛에서 끝나게 되는데 날씨가 좋으면 환상적인 전경을 눈과 몸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교통은 타우포, 투랑이, 국립공원에서 미리 예약이 가능하며, 가이드 투어도 가능하다. 국립공원 북쪽의 투랑이는 세계에서 송어 낚시로 유명한 통가리로 강을 끼고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이곳은 영국 왕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낚시터이기도 하였고, 일반인들에게도 송어 낚시로 유명한 곳이다.  시티 낚시가게에서 장비를 빌려 낚시를 즐길 수 도 있고 가이드와 함께하는 낚시 투어도 가능하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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