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여행을 떠나자!

봄 맞이 여행을 떠나자!

0 개 4,191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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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봄 기운이지만 변덕스러운 비 바람이 다시 활기를 치고 있다.  그동안 차가운 날씨를 핑계로 미루었던 여행이라면 따듯한 봄 기운을  생각하며 여행을 계획해 보자. 봄을 가장 먼저 맞이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뉴질랜드 사람들이 봄 여행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여행은 하이킹이다. 부담없이 집 근처의 크고 작은 트랙을 봄과 함께 즐겨 보자. 하지만 겨울 이후 몸이 많이 움츠려 있기 때문에 근육이나 인대가 굳어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능력도 현저히 떨어져 있어 부상으로 여행을 망칠 수 있다. 안전 여행을 위해서 준비운동은 필수, 여행을 떠나기 전 몸을 따뜻하게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고 가벼운 몸으로 봄을 느껴보자.

 

오클랜드의 아이콘, 랑이토토 섬

봄여행의 시작이라면 가볍게 당일로 즐길 수 있는 하이킹을 찾아보자. 오클랜드에 있는 다채로운 봄풍경을 당일 하이킹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이 있다. 바다와 함께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을 관심을 가져 보자. 오클랜드 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잠깐이면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지형 지물인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으로 갈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해도 비교적 쉬운 코스가 있으며 바다와 밀접한 코스의 장점이 많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랑이토토 서밋 트랙(Rangitoto Summit Track)을 밟으며 정상에 올라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랑기토토 행 페리가 매일 운항되며, 25분이 소요된다. 

 

주의 할 점은 섬에서는 식수를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섬 전체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식수뿐만 아니라 일반 상점도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또한 해발 259m 높이의 작은 섬이지만 가벼운 트레킹이라고 해도 섬 특성상 봄여행의 시작이라면 가볍게 당일로 즐길 수 있는 하이킹을 찾아보자. 오클랜드에 있는 다채로운 봄풍경을 당일 하이킹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이 있다. 바다와 함께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을 관심을 가져 보자. 오클랜드 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잠깐이면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지형 지물인 랑이토토 섬(Rangitoto Island)으로 갈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해도 비교적 쉬운 코스가 있으며 바다와 밀접한 코스의 장점이 많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랑이토토 서밋 트랙(Rangitoto Summit Track)을 밟으며 정상에 올라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랑기토토 행 페리가 매일 운항되며, 25분이 소요된다. 

주의 할 점은 섬에서는 식수를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섬 전체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식수뿐만 아니라 일반 상점도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또한 해발 259m 높이의 작은 섬이지만 가벼운 트레킹이라고 해도 섬 특성상 이 트랙은 화산암재를 지나간다. 더운 날에는 지표면에서 반사된 열로 인해 열기가 강할 수 있으며 지면이 울퉁불퉁하고 부분적으로 바위가 많기 때문에 운동화나 등산용 신발을 신어야 한다. 정상에서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와 하우라키 만에 떠 있는 섬들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코스는 정상 까지 왕복7km,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참고로 애완동물과는 함께 할 수 없다. 바다로 나가 봄과 함께 걷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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