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2탄 - 에이투지에서 직접 촬영한 밀포드 트랙킹 A 부터 Z 까지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2탄 - 에이투지에서 직접 촬영한 밀포드 트랙킹 A 부터 Z 까지

0 개 3,609 에이투지여행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에이투지 여행사입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뉴질랜드 트랙킹!!
오늘은 이전에 소개 드렸던 3개의 트랙킹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많이 찾는
밀포드 트랙킹 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2탄!!

(밀포드 트랙킹 6박 7일 상세일정 중 4일차~5일차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저희 쪽으로 문의 들어오는 건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는데요.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즌이지만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합니다.

 

                

트랙킹을 진행하는 Ultimate Hikes
뉴질랜드 환경보호국(Department of Conservation)
유일하게 허가한 트랙킹 전문 업체 입니다.
업체에서 제공되는 숙소와 양질의 식사로 밀포드 트랙킹을 더욱 쾌적하게 만나세요!

                

 

 

밀포드 트랙킹(Milford track) 6박 7일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트랙킹 코스 - 뉴질랜드 자연의 선물 "

런던의 한 잡지에서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트랙킹 코스'라고 묘사된 밀포드 트랙은
퀸즈타운의 최초 등반인이었던 '퀸튼 맥키논'이 개발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랙킹 코스입니다.
총 길이 53.5km인 이 트랙은 완주하려면 4일 정도가 걸리는데,
빙하 계곡을 따라 걷다가 많은 구릉지를 넘으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 중 하나를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 트랙에는 뉴질랜드 환경보호부(Department of Conservation)에서 관리하는
3개의 산장이 있으며, 연간 1만 4천여 명이 찾는 인기 코스로,
1년 전 예약은 기본인 곳입니다.
이 트랙의 특징은 수많은 폭포와 싱그러운 우림지대,
환상적인 경치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인데요,
비가 많이 오는 (그렇게 때문에 더 아름다운) 지역이므로
비에 대비한 등산장비와 의류는 필수인 점 꼭 기억해주세요!!

간략 일정 : 퀸즈타운-테아나우-글레이드 산장-폼폴로나 산장-퀸튼 산장-마이터 피크 산장-밀포드사운드 크루즈-테아나우-퀸스타운

--------------------------------------------------------------------​ 

 상세일정 : 4일차 - 밀포드트랙 Day 3

트랙킹 셋째날) Pompolona Lodge - Quintin Lodge via Mackinnon Pass

-아침식사 후 트랙킹 출발합니다.
-클린턴 밸리(Clinton Valley)의 시작인 민타로 호수(Lake Mintaro)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지그재그로 구불구불한 맥키논 패스(Mackinnon Pass)를 지나 정상에서 전경을 감상하며 휴식 및 패스 산장(Pass Hut)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됩니다.
-바위가 많은 내리막 길을 지나 아더 밸리(Arthur Valley)로 이동한 후 퀸틴 산장에 도착합니다.

 
사진1. 맥퀴논패스를 오르며 좌측에 눈덮힌산의 모습과 여러개의 폭포가 흐르는 모습을 촬영한모습입니다. 실제로 가서 바라보는 풍광이 사진보다 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2. 밀포드트랙킹 중 늘 만나게되는 출렁다리,,밑에 흐르는 물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흐르는 물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3. 맥퀴논 메모리얼탑을 패스하며 촬영한사진입니다
 
사진4. 거친숨으로 맥키논 메모리얼탑을 지나치면 곧 맥퀴논패스 정상입니다.(1,154m)
 
사진5. 제 사진도 찍어주고 함께 밀포드트랙을 넘었던 테아나우 사는 72세 데이비드의 모습입니다. 맥퀴논패스 정상에서 ^^
사진6. 4박5일동안 함께 트랙킹을 했던 영국에서온 트램핑클럽 회원들 모습입니다
 
사진7. 3번째 숙박지인 퀸튼산장까지 가는 길 입니다.
-퀸틴 산장에서 뜨거운 티를 마시며 휴식 후 세계에서 다섯번 째로 높은 서덜랜드 폭포(Sutherland Falls)까지 왕복 등반합니다. (선택 사항으로 왕복 이동 시간 대략 70분 정도 소요)
뉴질랜드 최고, 세계 5번째 높이인 "서덜랜드 폭포"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서덜랜드폭포, 밀포드트랙에는 포함은 안되지만 선택트랙킹으로 트랙킹하는 분들이 전원 참여하는 서덜랜드 폭포입니다. 역시 저도 3일차 트랙킹날 3일차 트랙을 완주하고 산장에 배낭을 풀자마자  서덜랜드 폭포로 향했습니다. 폭포에 갈수록 굉음이 커지고 물이 날리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같은 트랙킹 동료였던 일본친구에게 제 핸드폰으로 사진촬영을 부탁했는데.. 너무 가까이 왔나봅니다 ,,옷이 흠뻑 젖어버렸네요,,그래도 즐거웠습니다,,ㅎ,,    

 

-퀸틴 산장(Quintin Lodge)에서 저녁 식사 및 휴식

< 폼폴로나 산장(Pompolona Lodge) -> 퀸틴 산장(Quintin Lodge) >
* 15 KM (9 Miles)
* 6-8 Hours
* 아침, 점심, 저녁식사 포함

상세일정 : 5일차 - 밀포드트랙 Day 4

트랙킹 넷째날) Quintin Lodge - Mitre Peak Lodge via Sandfly Point

-아침식사 후 트랙킹 출발합니다.
-아더 밸리(Arthur Valley)를 지나 보트쉐드(Boatshed)로 이동합니다.
-잠시 휴식 후 맥케이 폭포(Mackay Falls)와 벨 락(Bell Rock)을 지나 자이언트 게이트 폭포(Giant's Gate waterfall)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합니다.
-점심 식사 후 트랙킹의 마지막 코스인 고요한 아다 호수(Lake Ada)를 지나 샌드 플라이 포인트(Sandfly Point)로 이동합니다.
-종종 세계 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 마이터 피크(Mitre Peak)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밀포드 사운드의 유일한 숙소인 마이터 피크 산장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트랙킹을 무사히 끝마치고 마침내 대자연의 경이, 그 자체인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한 것을 축하하며 저녁식사를 즐김, 트랙킹 완주증도 수여 받게 됩니다.

사진1. 아담하지만 상쾌한 자이언트게이트 폭포소리가 박하향을 내는것처럼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좋은 느낌
 
사진2. 출렁다리에서 아름다운 산과 강의 모습을 제 핸드폰에 담아 보았습니다,,,이게 바로 밀포드트랙킹입니다,.!
 
 
사진3. 밀포드트랙을 거의 끝마칠 때 샌드풀라이 포인트 바로 전 콜로라도에서 온 제임이 촬영해 보내준 사진입니다.

사진4. 밀포드트랙 4일동안 룸메이트였고 가장 친했던 제임과 밀포드트랙 끝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배를 타기 전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5. 드디어 밀포드트랙의 끝을 알리는 사인보드가 보입니다,,,ㅎㅎ

 

 
사진6. 드디어 밀포드트랙이 끝나고 이 배를 타고 밀포드 사운드를 거쳐서 밀포드사운드가 바라보이는 멋진 숙소에서 하루자고 내일은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를 하게 됩니다. 밀포드트랙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7. 드디어 밀포드트랙을 끝내고 마지막산장인 마이터픽 산장의 모습입니다, 제 방에 누워서 유명한 밀포드사운드가 한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산장 사정에 따라 자주 바뀔수 있습니다,,) 사진에 밀포드트랙동안 동고동락했던 저의 배낭과 등산화 깔창, 그리고 물통이 보이네여,,ㅎㅎ

-마이터 피크 산장(Mitre Peak Lodge)에서 휴식

< 퀸틴 산장(Quintin Lodge) -> 마이터 피크 산장(Mitre Peak Lodge) >
* 21 KM (13 Miles)
* 6-8 Hours
* 아침, 점심, 저녁식사 포함

 

 

이 후 내용은 3탄에서 뵙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뉴질랜드의 자연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밀포드 트랙킹은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전하기 위해
트랙킹 인원수를 하루 50명으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즌마다 경쟁이 치열하지요.

                

총 54KM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에서 이어지는 폭포와 발길이 닿는 곳마다
끝없이 나타나는 대자연의 신비로운 풍경들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사진은 모두 에이투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일부 정보를 보여주는 사진 제외)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트랙킹 전이나 후에 남북섬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도
알찬 여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산과 자연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올해&내년에는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킹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홈페이지 관련 정보 바로가기

트랙킹관한 모든 것들은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이투지 문의주시면
상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atoznz.com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toznz/22130425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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