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Tahuna Torea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Tahuna Torea

0 개 3,689 KoreaPost
Tahuna Torea에서는 Tamaki Estuary 까지 뻗어 있는 긴 모래둑 위로 독특한 야생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뉴질랜드 조류와 식물, 마오리 역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트랙 줄기를 따라 걸으면서 다양한 생물 서식지를 구경하고 복잡한 도심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적극추천이다.

보호공원 주변을 둘러 따로 또 혹은 같이 걸어볼 수 있는 세 가지의 트랙이 있다. Sandspit까지 전체를 다 둘러보는 데에는 평균 한 시간30분이 걸리지만 40분 정도의 코스로 bush 트랙이나 석호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충분한 산책이 되겠다.

Upper & Lower Bush 트랙
West Tamaki Road 입구에서 관찰보호소를 지나 보드워크를 따라간다. 공작비둘기들이 벌레를 잡고 있다가 트랙킹 하는 사람들 때문에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버드나무 연못위의 삼림지대로 들어가면 길 위로Totara, Puriri, Kauri 나무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작은 숲을 만들어 내고 있다. 뉴질랜드의 보호공원에서 하나씩은 쉽게 발견되는 기념 의자도 하나 있는데 Christine Barfoot의 기념의자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Godwit 전망대가 나오는데 석호와 초원이 한 눈에 들어오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듯 하다.

곧 위와 아래 두 갈래로 길이 나눠지는데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위로 계속 올라가면 석호와 Sandpit의 새들을 관찰하기 아주 좋은 장소가 나온다. 길은 Manuka, Kanuka 등을 지나 작은 ponga숲으로 이어지고 나무들로 싸인 Sandspit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는 작은 시냇물도 있다.

이 곳이 트랙 중 가장 전망이 좋은 위치 중 하나이다. 보호공원 전체가 다 보이고 특별히 Fish Dam과Sandspit Beach, 또한 강어귀 입구와Musick Point의 전망이 훌륭하다. 전망대의 왼쪽 편은 예전에 마오리 원정대의 캠프가 있었던 지역으로 지금은 역사적 장소로 보호되고 있다.

전망대에서 밑으로 내려와 Lower Bush 트랙으로 접어들면 Sandspit 비치까지 짧은 산책로가 있다. 보드워크로 되어 있는 늪 주변으로 둥글게 돌고 작은 시냇가를 건너면 더우거진 숲이 나오게 된다.

Sandspit 비치
비치로 가는 데는 세 가지 길이있는데 Vista Cresent 입구로부터 가는 방법, Beaverly Hills 상가 주 변의 Riddell Road의 워크 웨이에서 부터 가는 방법 그리고 Lower Bush 트랙을 따라가다가 둑길에서 Fish Dam을 건너 West Tamaki Road로 해서 들어 가는 방법이 있다.

Vista Crescent에서
비치 산책길의 처음 부분에서는 장다리 물떼새, 왜가리, 물총새, 오리 등이 물고기를 잡아먹는모습을 볼 수 있다. 비치를 따라 계속가면 어린 포후투카와 나무들을 지나치게 된다. 썰물 때에는 Bucklands 비치 쪽으로 모래 톱이 넓게 펼쳐진다.

댐 정상과 석호 주변 산책
댐 정상 산책은 West Tamaki 로드 입구에 있는 맑은 연못에서 시작 된다. 댐의 끝에서는 보드워크가 작은 아마와 양배추 나무 늪으로 꺾어진다. 거기서 포후투카와 나무를 지나고 Cable Beacon Point에서 Reg Connelly 전망대를 지나면 왼쪽으로 돈다. 석호는 Godwit섬과 Lockley섬을 포함하고 있는데 여름철 새들이 몰려와 물을 건너는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813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6,094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77 함무라나,,, 마오리가 간직하는 신비의 생명수 그원천을 따라서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 투어 소개"신비한 오아시스, 함무라나 … 더보기
조회 46
오늘 (월) 08:14
1076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임시폐쇄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사태… 더보기
조회 52
오늘 (월) 08:11
1075 와이카토 여행길에 만나는 숨은 맛집 Maramarua Bakehouse Cafe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에서 코로만델이나 와이카토 남부 지역으… 더보기
조회 461
2026.02.27 (금) 16:38
1074 Katikati Bird Gardens – 카티카티의 숨은 힐링 명소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뉴질랜드 베이오… 더보기
조회 335
2026.02.25 (수) 16:32
1073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감성 카페, The Coffee Club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 더보기
조회 384
2026.02.24 (화) 16:12
1072 도심 속 짜릿한 액티비티! Wero Whitewater Park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482
2026.02.20 (금) 15:47
1071 오클랜드 명소 – 바이덕트 하버 요트 정박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여… 더보기
조회 396
2026.02.13 (금) 15:02
1070 오클랜드 대표 해변, 타카푸나 비치(Takapuna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 살면서… 더보기
조회 349
2026.02.12 (목) 16:01
1069 오클랜드 해럴드 아일랜드(Herald Island)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장소… 더보기
조회 412
2026.02.11 (수) 15:51
1068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629
2026.02.04 (수) 16:22
1067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543
2026.01.29 (목) 15:16
1066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424
2026.01.28 (수) 15:11
1065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482
2026.01.22 (목) 15:33
1064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453
2026.01.21 (수) 14:42
1063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568
2026.01.20 (화) 16:02
1062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407
2026.01.19 (월) 16:03
1061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569
2026.01.15 (목) 16:03
1060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492
2026.01.14 (수) 15:35
1059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428
2026.01.09 (금) 16:08
1058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95
2026.01.08 (목) 15:57
1057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60
2026.01.07 (수) 15:51
1056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416
2026.01.05 (월) 15:24
1055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524
2025.12.30 (화) 15:59
1054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662
2025.12.23 (화) 15:46
1053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568
2025.12.22 (월) 15:47
1052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658
2025.12.19 (금) 15:18
1051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531
2025.12.18 (목) 15:51
1050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548
2025.12.16 (화) 15:36
1049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593
2025.12.05 (금) 16:01
1048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09
2025.12.04 (목) 16:14
1047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617
2025.12.02 (화) 15:32
1046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542
2025.12.01 (월) 15:54
1045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621
2025.11.28 (금) 15:44
1044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670
2025.11.12 (수) 16:51
1043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772
2025.11.10 (월) 17:00
1042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827
2025.11.07 (금) 16:21
1041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1,016
2025.10.16 (목) 16:34
1040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192
2025.10.09 (목) 14:44
1039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1,077
2025.10.06 (월) 15:32
1038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849
2025.10.02 (목) 15:29
1037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742
2025.09.25 (목) 15:09
1036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1,026
2025.09.23 (화) 16:03
1035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915
2025.09.18 (목) 15:33
1034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815
2025.09.16 (화) 15:25
1033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1,052
2025.09.15 (월) 15:09
1032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950
2025.09.11 (목) 15:40
1031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901
2025.09.10 (수) 14:33
1030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856
2025.09.09 (화) 15:42
1029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824
2025.09.08 (월) 15:38
1028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1,097
2025.09.04 (목)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