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땅끝인가 하늘 끝인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인가! - 케이프레잉가(2)

아! 땅끝인가 하늘 끝인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인가! - 케이프레잉가(2)

0 개 844 홍길동

3e97884560f0515bc3e130730d00a342_1610488324_8292.jpg
 

모험과 전율 그리고 도전, 모래 썰매

이어서 도착한 곳은 모래 썰매장이었다. 이곳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 용기를 발산하는 90마일비치 최고의 액티비티 장소이다. 마음껏 소리치고 웃으며 넘어지고 땀 흘리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젊은이 특권이다. 차 안에서는 피곤했는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눈이 번쩍 띄었다. 자연의 절경과 젊은이들의 용기와 패기를 바라보는 부러움과 즐거움에 나도 한층 흥겨웠다.


내려오면서 카우리검 채취현장을 들렸다. 검은 카우리 나무의 진액이다. 카우리 나무가 바람이나 태풍에 가지가 부러지면서 그 상처를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진액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노란 꿀 색깔 덩어리가 예뻐 보였다. 우리나라의 한복 단추나 고급 장식 조각품으로 만들어지곤 한다. 


마오리들은 이 검을 귀한 보석으로 다루어 가공하거나 원형대로 그 모양과 색깔을 작품화하였다. 초기 이민자들이 이 검을 금이나 은처럼 찾아다녔다 하니 예나 지금이나 돈 되는 것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한다.


이곳을 지나 병만랜드를 지나치게 되었다. 들르지는 않았으나 지난번 촬영했을 때 동행했던 생각이 났다. 어떻게 이런 곳에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참으로 신기했다. 개인적 용도보다는 크게 생각하여 사업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 


이름하여 병만랜드. 그러나 접근성이나 주변 여건을 봐서 녹록지는 않을 것이다. 여하튼 김병만 씨의 꿈과 도전 그리고 실천하는 용기는 존경스럽다. 연예인으로서 성공을 유지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자신의 꿈에 실천하는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3e97884560f0515bc3e130730d00a342_1610488434_4039.jpg
 

세계 100대 골프장의 로망과 판타지아

지나면서 간판이 보였다. 세계 100대 골프장 카우리 클리프 클럽이었다. 10여 분 비포장도로를 달려 도착했다. 명문 골프장답지 않았다. 도대체 안내문이나 팻말이 없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도착 후 함성이 터졌다. 골프장 건물과 전경이 바다를 끼고 멋지게 펼쳐져 있었다. 


골프를 직접 쳐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저곳 둘러보며 사진 촬영과 안내를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아닌 네이피어에 키드내퍼에서 라운딩한 적이 있다. 이 두 골프장은 주인이 같아서 디자인이나 패턴이 비슷했다. 


이 지역 케리케리는 오렌지 농장과 예술가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최초의 석조건물이 있으며 농장 언덕 위에 멋진 집들이 즐비했다. 이곳은 유럽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 것만큼 유럽의 한마을을 여행하는 듯했다. 이곳에 국내선 공항이 있기도 하다. 북쪽 마지막 공항이라 상징적 의미가 크다. 


최초의 석조건물은 초기 이민자들의 걸작품이다. 지금도 건축양식이나 견고함, 고풍스러움은 가히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3e97884560f0515bc3e130730d00a342_1610488456_3891.jpg


가는 곳마다 특색 있고 특징 있는 특별한 곳으로 완벽한 완전체, 베이오브아일랜드

그곳에서 온천 팻말을 따라 30분을 달렸다. 마오리가 운영하는 이곳은 자연 그대로 머드 온천이었다. 시설이나 주변은 허름하지만, 온천물은 가히 뉴질랜드에서 최고일 것이다. 특히 피부병이나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효과를 볼 것이다. 주변 사람들한테는 접근성이 좋아 상당히 인기 있는 온천이며 북쪽 유일의 온천이기도 하다.


이어서 카와카와에 도착했다. 이곳은 화장실이 관광지이다. 손님들에게 설명하니 우습기도 하고 장난스러워했지만 실제로는 사실이다. 이 화장실은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훈터 왓센의 작품이다. 재활용 병이나 벽돌로 컬러를 입혀서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이 작가는 환경을 중시하여 항시 재활용과 낭비 절제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한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쓰레기 소각장을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 지금은 유명세를 치러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필수 관광지이다. 이 분이 뉴질랜드에 살다가 가시면서 남긴 작품이다. 예나 지금이나 작가나 예술가들이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영감과 착상을 통해 작품을 만들곤 한다.


또 다른 환경은 또 다른 생각과 의미를 갖고 있으며 여행을 통해 좋은 작품과 걸작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인생의 전환, 안목, 식견을 넓히는 좋은 덕목이고 용기인 것이다. 


3e97884560f0515bc3e130730d00a342_1610488474_8217.jpg
 

한 시간을 달려 황가레이에 도착했다. 부둣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옆에 있는 시계박물관을 들렀다. 깜짝 놀랐다. 시계의 종류와 양, 그리고 다양성 그리고 기발한 착상, 과학적 원리 등을 보며 더 한번 놀랐다. 독일, 스위스, 영국 등의 섬세한 과학기술의 정수를 보는 듯했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좋은 볼거리이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워크워스 카우리 박물관이다. 북쪽은 카우리 나무의 주산지이다. 기후나 토양으로 볼 때 오세아니아 일부와 이곳이 최고의 주산지이다. 나무의 크기와 재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초기 유럽인들이 이 나무를 유럽으로 가져가서 가구나 목재를 만들면 고가품에 팔려 무자비하게 벌목하는 흑역사도 있었다. 


이곳에서는 800년 된 나무를 보았으나 뉴질랜드에는 2000년 된 나무도 있다고 하여 또 한 번 놀랬다. 카우리 나무의 번식과 생존력처럼 뉴질랜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오래도록 지속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다음에 계속>


3492ce8e545d6d50f61dfdcf95336cf0_1593645961_9115.jpg 

    홍길동 투어 제공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596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965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108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50
2026.01.29 (목) 15:16
1107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71
2026.01.28 (수) 15:11
1106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148
2026.01.22 (목) 15:33
1105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161
2026.01.21 (수) 14:42
1104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217
2026.01.20 (화) 16:02
1103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209
2026.01.19 (월) 16:03
1102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2
여행지| 배낭여행자| -.여행 간 식사는 레스토랑을 이용하기도 했지… 더보기
조회 332
2026.01.17 (토) 21:02
1101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1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십니까!!저는 퇴역(직업군인)후 고향 경… 더보기
조회 325 | 댓글 2
2026.01.17 (토) 20:34
1100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292
2026.01.15 (목) 16:03
1099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275
2026.01.14 (수) 15:35
1098 ♡모터홈♡ 판매합니다
한인숙박| 모터홈| 실내 사진은 아래의 영상으로 넣었습니다.htt… 더보기
조회 375
2026.01.10 (토) 01:00
1097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284
2026.01.09 (금) 16:08
1096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306
2026.01.08 (목) 15:57
1095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후기('25년 11월, 9박10일)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세요!!한국 경남 산청에 거주하며 배낭여… 더보기
조회 466 | 댓글 6
2026.01.07 (수) 20:45
1094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291
2026.01.07 (수) 15:51
1093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269
2026.01.05 (월) 15:24
1092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380
2025.12.30 (화) 15:59
1091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507
2025.12.23 (화) 15:46
1090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446
2025.12.22 (월) 15:47
1089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444
2025.12.19 (금) 15:18
1088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352
2025.12.18 (목) 15:51
1087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400
2025.12.16 (화) 15:36
1086 스티봉여행의 더니든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더니든(Dunedin) 투어 소개–… 더보기
조회 308
2025.12.16 (화) 06:44
1085 스티봉여행이 추천하는 반딧불 동굴!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여행지| 스티봉|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투어 완벽 소개]– … 더보기
조회 280
2025.12.16 (화) 06:36
1084 스티봉여행의 특별한 퀸스타운 투어! "스키퍼스캐년 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스키퍼스 캐년 투어– 골드러시의 흔… 더보기
조회 224
2025.12.16 (화) 06:24
1083 스티봉여행 셀프 드라이빙 투어 완벽 가이드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를 가장 자유롭고 깊이 있게 여행하는… 더보기
조회 190
2025.12.16 (화) 06:15
1082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37
2025.12.05 (금) 16:01
1081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439
2025.12.04 (목) 16:14
1080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431
2025.12.02 (화) 15:32
1079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388
2025.12.01 (월) 15:54
1078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479
2025.11.28 (금) 15:44
1077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527
2025.11.12 (수) 16:51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639
2025.11.12 (수) 16:02
1075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534
2025.11.12 (수) 16:00
1074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609
2025.11.10 (월) 17:00
1073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677
2025.11.07 (금) 16:21
1072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858
2025.11.06 (목) 17:05
1071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576
2025.11.06 (목) 17:02
1070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625
2025.10.21 (화) 02:06
1069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857
2025.10.16 (목) 16:34
1068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002
2025.10.09 (목) 14:44
1067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900
2025.10.06 (월) 15:32
1066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701
2025.10.02 (목) 15:29
1065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602
2025.09.25 (목) 15:09
1064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862
2025.09.23 (화) 16:03
1063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782
2025.09.18 (목) 15:33
1062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673
2025.09.16 (화) 15:25
1061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831
2025.09.15 (월) 15:09
1060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785
2025.09.11 (목) 15:40
1059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736
2025.09.10 (수)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