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유혹, 요정의 군무, 그리고 신의 질투 – 퀸스타운(1)

천사의 유혹, 요정의 군무, 그리고 신의 질투 – 퀸스타운(1)

0 개 948 홍길동

f99cff6c60ba620b3de02ff2c74a2282_1607465741_7603.jpg
 

요즘 대세인 트레킹과 골프투어 일정을 만들고 지인들과 만남을 위해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왜냐하면, 요즘 코로나19로 국내 관광객의 크루즈, 성지순례, 유럽 및 한국여행 등이 불가능하여 그 수요를 전환하기 위해 신상품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퀸스타운은 역시 퀸스타운이라는 말을 결론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작하려고 한다. 역시 퀸스타운! 볼거리, 할 거리, 먹거리, 놀 거리, 살 거리 등 오감의 오버플로우이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3대 트레킹이 유명하다. 


첫 번째는 밀포드사운드 트레킹, 두 번째는 루트번 트레킹, 마지막으로는 캐플러 트레킹이다. 그 외 퀸스타운에는 스카이라인이 있는 산 벤로몬드 트레킹(6시간), 티키 트레킹(40분), 퀸스타운힐 트레킹(2시간), 밥코브 트레킹(1시간)  코로넷 트레킹(6시간) 등이 있다.


뉴질랜드는 트레킹 천국이다. 퀸스타운 근교 이외에 마운트쿡 트레킹, 넬슨의 아벨타스만 트레킹, 그리고 북섬에는 타우포의 통가리로 트레킹, 뉴플리머스의 타라나키 트레킹이 대표적일 것이다. 

오늘은 퀸스타운 현지 가이드를 동행하여 테아나우로 출발했다.


f99cff6c60ba620b3de02ff2c74a2282_1607465780_066.jpg
 

트레킹, 끝이 없는 길 그러나 가고 싶은 길, 올라가는 고통과 올라서는 환희의 교차로

우선 테아나우의 캐플러와 밀포드 트레킹을 알아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여러 번 이 길을 다녀왔지만, 오늘은 날씨도 좋고 깨끗하고 더 멋져 보이고 새롭게 보였다. 테아나우 가는 길이 와카티푸 호수를 오른쪽으로 하여 산길을 따라갔다. 어찌 보면 밀포드사운드 같은 분위기다. 안개가 끼면 완전 복사체이다. 비가 오면 더러 폭포가 형성되기도 한다.


오늘은 날씨가 좋고 비가 오지 않아서 폭포가 크진 않았지만 여기저기 작은 폭포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는 길이 생각보다 잘 포장되어 있었고 양옆에 높은 산과 들판이 보이며 소와 양들이 무심한듯 힐끗힐끗 쳐다보고 따라와 반기기도 했다.


한 시간여를 달려 모스번(Mossburn)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다. 아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휴게소가 없어졌다! 하늘로 날아갔나 땅으로 꺼졌나. 집터에 작은 돌만 널브러져 있었다. 무척 당황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통화 끝에 화재로 인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알아보니 휴게소 주인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화재가 컸다고 한다. 전소였다. 원인은 오래된 건물의 전기 누전이었다. 아! 사람의 일이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다.


황망하고 허망하며 허탈하여 잠시 머뭇거리다 아쉽지만, 발길을 테아나우로 향했다. 커피 한 잔 하려고 했으나 입맛을 다시며 한 시간을 달려 테아나우에 도착했다. 테아나우는 매번 지나치거나 어두울 때 왔던 곳이다. 그래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다. 


천천히 돌아보니 기억도 새로워지고 작은 마을이라 금방 눈에 들어왔다. 날씨가 도와줘서인지 호수의 아름다움과 펼쳐지는 높은 산들이 한층 더 돋보였다. 호숫가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캐플러 트레킹으로 출발했다. 호수 왼편에 트레킹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오늘은 트레킹을 완주하는 것보다 일정과 코스를 체크하는 것이 주목적이어서 바로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렸다. 


캐플러 트레킹은 여러 개의 코스가 있다. 우리는 프로그램상 하루 코스를 위해 집중적으로 물어보고 분석하고 정리하였다. 하루 코스는 6시간정도의 완만한 코스이나 전경은 그야말로 판타스틱하다! 


밀포드사운드 트레킹은 배를 타고 전문가이드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이곳도 왕복 6시간 코스이다. 물론 당일이다. 각기 트레킹은 지형과 현지사정에 따라 규정이나 일정이 각각 다르다. 루트번 트레킹도 이곳에서 출발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일정상 루트번 트레킹은 퀸스타운에서 출발하여 글레노키로 가기로 정했다.


f99cff6c60ba620b3de02ff2c74a2282_1607465807_3235.jpg
 

물길 200리, 뉴질랜드 가장 긴 호수 퀸스타운 와카티푸

점심은 커피 한 잔 후 둘러보았다. 생각보다 호수의 규모나 경관에 놀랐다. 알고보니 타우포(600km2), 테아나우(341km2), 와카티푸(291km2) 순으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와카티푸 호수의 길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로 80km나 된다. 웅장한 산세와 광활한 넓이가 그 명성을 대신한다. 호수 주변에 호텔과 롯지가 즐비하며 각각 건물과 정원들이 특징있게 위치해 있었다. 한참을 지켜보니 왜 이곳이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잘 보존하고 유지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아나우 이곳에는 반딧불 동굴이 있다. 배를 타고 산 중턱 동굴로 가야 한다. 그리고 수상레저 액티비티와 트레킹이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항시 붐비는 곳이다. 한마디로 퀸스타운의 자매 호수라고 할 수 있다. 


f99cff6c60ba620b3de02ff2c74a2282_1607465942_7655.jpg
 

테아나우에서 퀸스타운까지는 차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돌아오는 길에 스카이점프 경비행장에 들렸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서고 엄두가 나질 않았다. 젊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그러나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에는 어깨와 다리의 힘이 약해졌다. 

<다음에 계속>


3492ce8e545d6d50f61dfdcf95336cf0_1593645961_9115.jpg 

    홍길동 투어 제공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811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6,093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77 함무라나,,, 마오리가 간직하는 신비의 생명수 그원천을 따라서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 투어 소개"신비한 오아시스, 함무라나 … 더보기
조회 35
오늘 (월) 08:14
1076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임시폐쇄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사태… 더보기
조회 45
오늘 (월) 08:11
1075 와이카토 여행길에 만나는 숨은 맛집 Maramarua Bakehouse Cafe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에서 코로만델이나 와이카토 남부 지역으… 더보기
조회 453
2026.02.27 (금) 16:38
1074 Katikati Bird Gardens – 카티카티의 숨은 힐링 명소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뉴질랜드 베이오… 더보기
조회 332
2026.02.25 (수) 16:32
1073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감성 카페, The Coffee Club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 더보기
조회 378
2026.02.24 (화) 16:12
1072 도심 속 짜릿한 액티비티! Wero Whitewater Park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476
2026.02.20 (금) 15:47
1071 오클랜드 명소 – 바이덕트 하버 요트 정박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여… 더보기
조회 392
2026.02.13 (금) 15:02
1070 오클랜드 대표 해변, 타카푸나 비치(Takapuna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 살면서… 더보기
조회 344
2026.02.12 (목) 16:01
1069 오클랜드 해럴드 아일랜드(Herald Island)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장소… 더보기
조회 409
2026.02.11 (수) 15:51
1068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626
2026.02.04 (수) 16:22
1067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539
2026.01.29 (목) 15:16
1066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422
2026.01.28 (수) 15:11
1065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478
2026.01.22 (목) 15:33
1064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450
2026.01.21 (수) 14:42
1063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566
2026.01.20 (화) 16:02
1062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406
2026.01.19 (월) 16:03
1061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566
2026.01.15 (목) 16:03
1060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489
2026.01.14 (수) 15:35
1059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426
2026.01.09 (금) 16:08
1058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94
2026.01.08 (목) 15:57
1057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58
2026.01.07 (수) 15:51
1056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414
2026.01.05 (월) 15:24
1055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523
2025.12.30 (화) 15:59
1054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660
2025.12.23 (화) 15:46
1053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567
2025.12.22 (월) 15:47
1052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654
2025.12.19 (금) 15:18
1051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528
2025.12.18 (목) 15:51
1050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546
2025.12.16 (화) 15:36
1049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590
2025.12.05 (금) 16:01
1048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06
2025.12.04 (목) 16:14
1047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614
2025.12.02 (화) 15:32
1046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540
2025.12.01 (월) 15:54
1045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620
2025.11.28 (금) 15:44
1044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669
2025.11.12 (수) 16:51
1043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771
2025.11.10 (월) 17:00
1042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826
2025.11.07 (금) 16:21
1041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1,015
2025.10.16 (목) 16:34
1040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191
2025.10.09 (목) 14:44
1039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1,076
2025.10.06 (월) 15:32
1038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846
2025.10.02 (목) 15:29
1037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740
2025.09.25 (목) 15:09
1036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1,024
2025.09.23 (화) 16:03
1035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914
2025.09.18 (목) 15:33
1034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814
2025.09.16 (화) 15:25
1033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1,050
2025.09.15 (월) 15:09
1032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949
2025.09.11 (목) 15:40
1031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898
2025.09.10 (수) 14:33
1030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854
2025.09.09 (화) 15:42
1029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823
2025.09.08 (월) 15:38
1028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1,095
2025.09.04 (목)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