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르,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의 수도

말보르,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의 수도

0 개 4,451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 남섬 북쪽에 있는 말보로 도시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뉴질랜드 대표 와인 고장 도시 중 하나이다. 다른 지역과 규모로 보면 작은 지역이지만 수많은 크고 작은 와이너리가 있어 와인 투어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갈 정도로 다야안 와이너리가 많은 고장 이다. 말보로 지역의 또 다른 자랑인 말보로 사운드는 경치가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로, 크루즈를 하며 자연을 감상하면서 이 지역의 특산물인 초록입홍합에 곁들여 와인을 한잔해보는 건 어쩌면 뉴질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지도 모른다.
 
블레넘, 말보르 와인 중심지
따뜻한 햇볕의 도시 블레넘은 이 지역의 와인과 음식을 제대로 맛보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곳이다. 블레넘은 와인의 본고장인 말보로의 중간에 위치한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볕이 풍부한 지역중 한 곳으로, 일년에 일조시간이 무려 2,438시간이나 된다. 이 주변을 둘러싼 산들이 여름에 따뜻한 기운을 묶어두어서, 가장 더운 2월이나 3월에는 30도 이상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블레넘과 그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카페와 레스토랑, 바, 각종 샵 및 골프 코스가 즐비하고, 이 마을 일대의 와이너리는 20개가 넘는다. 그 중에 서 가장 여행객을 매혹시키는 건 뭐니뭐니해도 샘플링과 지하저장고 와인 이다.
 
말보르 사운드, 그림 같은 전경
뉴질랜드 남섬의 북쪽에 있는 말보로 사운드는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보면서 보트투어를 하거나 등산 및 산책을 하기에 좋다.사운드는 지각활동으로 침하한 계곡 사이에 바닷물이 지대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만들어진 지형으로, 말보로 사운드는 크고 작은 정교한 해안선을 따라 언덕이 감싸듯 솟아있어 그림같은 전경을 만든다. 말보로 사운드는 크게 퀸샬롯 사운드, 케네푸루 사운드, 펠로러스 사운드 3개로 구성되는데, 이 중 50여개 보호구를 환경보존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말보로 사운드에는 작은 섬이 몇 있는데, 모투아라 아일랜드, 롱 아릴랜드 등의 섬은 피크닉을 하거나 숲길을 따라 걷기에 좋다. 뉴질랜드 탄생에 대한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남섬은 마오리 신 아오라키의 카누였다고 하는데, 가라앉은 카누의 뱃머리가 퀸샬롯 사운드와 펠로러스 사운드 부분이라고 한다.
캡틴 쿡 선장이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 말보로 사운드를 식량조달지 및 정박지로 사용했다가 1770년대 쉽코브를 기지로 이용했는데, 이 때 여기서 비타민C가 풍부한 쿡스 스커비 그라스를 찾아내 괴혈병 치유약으로 쓰기도 했다. 말보로 사운드는 카약을 타거나 을 하기에 좋고, 텐트를 치고 야영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카약이나 요트 등을 렌트할 수 있는 곳이 많고, 한두시간정도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 및 숲과 백사장 해변을 지나면서 중간중간 캠핑을 하는 긴 코스도 있다. 퀸샬롯 사운드는 픽턴에서, 펠로러스 사운드는 헤벌로에서 출발한다.
 
픽턴, 아름다운 항구 도시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픽턴은 말보로사운드로의 여행을 떠나는 시작점이다.아름다운 해변의 도시인 픽턴은 남섬에서의 페리를 타는 주요 베이스이자, 말보로 사운드로 가는 주요 길목이기도하다. 항구로 싸여진 도시는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수많은 겔러리들이 있으며, 해상 박물관과 수족관이 있다. 크루즈와 낚시, 돌고래 관찰 및 바다카약 등을 할 수 있고, 퀸샬롯 트랙에서 트레킹을 하거나 산악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픽턴에는 i-Site 및 페리서비스가 있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813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6,094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77 함무라나,,, 마오리가 간직하는 신비의 생명수 그원천을 따라서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 투어 소개"신비한 오아시스, 함무라나 … 더보기
조회 44
오늘 (월) 08:14
1076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임시폐쇄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사태… 더보기
조회 49
오늘 (월) 08:11
1075 와이카토 여행길에 만나는 숨은 맛집 Maramarua Bakehouse Cafe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에서 코로만델이나 와이카토 남부 지역으… 더보기
조회 459
2026.02.27 (금) 16:38
1074 Katikati Bird Gardens – 카티카티의 숨은 힐링 명소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뉴질랜드 베이오… 더보기
조회 334
2026.02.25 (수) 16:32
1073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감성 카페, The Coffee Club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 더보기
조회 383
2026.02.24 (화) 16:12
1072 도심 속 짜릿한 액티비티! Wero Whitewater Park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478
2026.02.20 (금) 15:47
1071 오클랜드 명소 – 바이덕트 하버 요트 정박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여… 더보기
조회 394
2026.02.13 (금) 15:02
1070 오클랜드 대표 해변, 타카푸나 비치(Takapuna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 살면서… 더보기
조회 347
2026.02.12 (목) 16:01
1069 오클랜드 해럴드 아일랜드(Herald Island)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장소… 더보기
조회 411
2026.02.11 (수) 15:51
1068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628
2026.02.04 (수) 16:22
1067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542
2026.01.29 (목) 15:16
1066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423
2026.01.28 (수) 15:11
1065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482
2026.01.22 (목) 15:33
1064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453
2026.01.21 (수) 14:42
1063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568
2026.01.20 (화) 16:02
1062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407
2026.01.19 (월) 16:03
1061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568
2026.01.15 (목) 16:03
1060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491
2026.01.14 (수) 15:35
1059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428
2026.01.09 (금) 16:08
1058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95
2026.01.08 (목) 15:57
1057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59
2026.01.07 (수) 15:51
1056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416
2026.01.05 (월) 15:24
1055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524
2025.12.30 (화) 15:59
1054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661
2025.12.23 (화) 15:46
1053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568
2025.12.22 (월) 15:47
1052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657
2025.12.19 (금) 15:18
1051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531
2025.12.18 (목) 15:51
1050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548
2025.12.16 (화) 15:36
1049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593
2025.12.05 (금) 16:01
1048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09
2025.12.04 (목) 16:14
1047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615
2025.12.02 (화) 15:32
1046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542
2025.12.01 (월) 15:54
1045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621
2025.11.28 (금) 15:44
1044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670
2025.11.12 (수) 16:51
1043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772
2025.11.10 (월) 17:00
1042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827
2025.11.07 (금) 16:21
1041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1,016
2025.10.16 (목) 16:34
1040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192
2025.10.09 (목) 14:44
1039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1,077
2025.10.06 (월) 15:32
1038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849
2025.10.02 (목) 15:29
1037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742
2025.09.25 (목) 15:09
1036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1,025
2025.09.23 (화) 16:03
1035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915
2025.09.18 (목) 15:33
1034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815
2025.09.16 (화) 15:25
1033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1,051
2025.09.15 (월) 15:09
1032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950
2025.09.11 (목) 15:40
1031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899
2025.09.10 (수) 14:33
1030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856
2025.09.09 (화) 15:42
1029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824
2025.09.08 (월) 15:38
1028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1,097
2025.09.04 (목)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