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투어] 아! 땅끝인가 하늘끝인가 아니면 또다른 시작인가! 베이오브아일랜드...2

[홍길동투어] 아! 땅끝인가 하늘끝인가 아니면 또다른 시작인가! 베이오브아일랜드...2

0 개 3,485 홍길동



땅끝인가 하늘끝인가 아니면 또다른 시작인가!

모험과 전율 그리고 도전 모래 썰매

이어서 도착한 곳은 모래 썰매장이였다.

이곳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 용기를 발산하는 90마일비치 최고의 액티비티이다.

마음껏 소리치고 웃으며 넘어지고 땀 흘리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젊은이 특권이다.

차안에서는 피곤했는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눈이 번쩍 띄었다.

왜냐하면 자연의 절경과 젊은이들의 용기와 패기를 바라보는 부러움과 즐거움에 나도 한층 흥겨웠다.

내려오면서 카우리검 채취현장을 들렸다.

검이라함은 카우리나무의 진액이다.

카우리나무가 바람이나 태풍에 가지가 부러지면서 그 상처를 스스로 보호하기위해 진액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노란 꿀색깔 덩어리가 예뻐보였다.

우리 나라의 한복 단추나 고급 장식 조각품으로 만들어지곤 한다.

마오리들은 이검을 귀한 보석으로 다루어 가공하거나 원형대로 그 모양과 색깔을 작품화하였다.

초기 이민자들이 이 검을 금이나 은처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돈 되는 것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한다

이곳을 지나  

병만랜드를 지나치게 되었다. 들리지는 않았으나 지난번 촬영했을 때 동행했던 생각이 났다.

어떻게 이런 곳에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참으로 신기했다.

개인적 용도보다는 크게 생각하여 사업성을 염두해 둔 것 같다.

이름하여 병만랜드.

그러나 접근성이나 주변 여건을 봐서 녹록치는 않을것이다.

여하튼 김병만씨의 꿈과 도전 그리고 실천하는 용기는 존경스럽다.

연예인으로써 성공 유지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자신의 꿈에 실천하는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세개 100대 골프장의 로망과 판타지아

지나면서 간판이보였다.

세계 100대 골프장 카우리 클리프 클럽이었다.

10여분 비포장도로르를 다리니  명문 골프장 답지는 않았다.

도대체 안내문이나 팻말이 없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도착 후 함성이 터졌다. 골프장 건물과  전경이 바다를 끼고 멋지게 펼쳐져 있었다.

골프를 직접 쳐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저곳 둘러보며 사진 촬영과 안내를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아닌 네이피어에 키드내퍼에서  라운딩한적이 있다.

이 두골프장은 같은 주인이라서 디자인이나 페턴이 비슷했다.

그지역  케리케리는 오렌지농장과 예술가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최초의 석조건물이 있으며 농장 언덕위에 멋진 집들이 즐비했다.

이곳은 유럽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 것 만큼 유럽의 한마을을 여행하는 듯 했다.

그래도 이곳에 국내선 공항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북쪽 마지막공항이며 상징적의미가 크다.

최초의 석조건물은 초기 이민자들의 걸작품이다.

지금도 건축양식이나 견고함 고풍스러움은 가히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가는 곳마다 특색있고 특징있는 특별한 곳으로 완벽한 완전체ㅡ 베이오브 아일랜드

다음에는  나와온천 팻말을 따라 30분을 달렸다.

마오리가 운영하는 이곳은 자연 그대로 머드온천이였다.

시설이나 주변은 허름하지만 온천물은 가히 뉴질랜드에서 최고일 것이다.

특히 피부병이나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효과를 볼 것이다.

주변 사람들한테는 접근성이 좋아 상당히 인기있는 온천이며 북쪽 유일의 온천이기도 하다.

 

이어서 카와카와에 도착했다.

 이곳은 화장실이 관광지이다.

손님들에게 설명하니 우습기도하고 장난스러워 했지만 실제로는 사실이다.

이 화장실은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훈터왓센의 작품이다.

재활용 병이나 벽돌로 컬러를 입혀서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이작가는 환경을 중시하여 항시 재활용과 낭비 절제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은 한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가면 쓰레기 소각장을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

지금은 유명세를 타서 오스트리아수도 빈의 필수 관광지이다.

이분이 뉴질랜드에 살다가 가시면서 남긴 작품이다.

예나 지금이나 작가나 예술가들이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영감과 착상을 통해 작품을 만들곤 한다.

또다른 환경은 또다른 생각과 의미를 갖고 있으며 여행을 통해 좋은 작품과 걸작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인생의 전환  안목 식견 넓히는  좋은 덕목이고  용기인 것이다.

한시간을 달려 황가레이에 도착했다.

부둣가 까페에서 커피한잔을 하며 옆에잇는 시계박물관을 들렸다.

깜짝 놀랬다. 시계의 종류와 양, 그리고 다양성 그리고 기발한 착상 과학적 원리 등등을 보며 더 한번 놀랐다.

독일, 스위스, 영국 등이 섬세한 과학기술의 정수를 보는 듯 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볼거리 이기도 하고 어른들 또한 좋은 곳이다.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워크워스카우리박물관이다.

북쪽은 카우리 나무의 주산지이다.

기후나 토양으로 볼 때 오세아니아 일부와 이곳이 최고의 주산지이다.나무의크기와재질이 우수한품종이다

초기 유럽인들이 이 나무를 유럽으로 가져가서 가구나 목재를 만들면 고가품의 팔려 무자비하게 벌목하는 흑역사도 있었다.

이곳에서는 800년된 나무를 보았으나 뉴질랜드에는 2000년된 나무도 있다고 하여 또 한번 놀랬다.

카우리 나무의 번식과 생존력처럼 뉴질랜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228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821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83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6
2025.12.05 (금) 16:01
1082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0
2025.12.04 (목) 16:14
1081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87
2025.12.02 (화) 15:32
1080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122
2025.12.01 (월) 15:54
1079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190
2025.11.28 (금) 15:44
1078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309
2025.11.12 (수) 16:51
1077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46
2025.11.12 (수) 16:02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278
2025.11.12 (수) 16:00
1075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332
2025.11.10 (월) 17:00
1074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432
2025.11.07 (금) 16:21
1073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441
2025.11.06 (목) 17:05
1072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31
2025.11.06 (목) 17:02
1071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435
2025.10.21 (화) 02:06
1070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659
2025.10.16 (목) 16:34
1069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737
2025.10.09 (목) 14:44
1068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644
2025.10.06 (월) 15:32
106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512
2025.10.02 (목) 15:29
1066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446
2025.09.25 (목) 15:09
1065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659
2025.09.23 (화) 16:03
1064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605
2025.09.18 (목) 15:33
1063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509
2025.09.16 (화) 15:25
1062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607
2025.09.15 (월) 15:09
1061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594
2025.09.11 (목) 15:40
1060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551
2025.09.10 (수) 14:33
1059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526
2025.09.09 (화) 15:42
1058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462
2025.09.08 (월) 15:38
1057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519
2025.09.04 (목) 15:32
1056 뉴질랜드 북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얼마 전 저희가 올린… 더보기
조회 579
2025.09.03 (수) 15:27
1055 와인의 섬, 와이헤케 아일랜드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단 하루… 더보기
조회 528
2025.09.01 (월) 15:29
1054 오클랜드 후쿠오카 가든 (Fukuoka Gar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는 많은 사… 더보기
조회 758
2025.08.21 (목) 14:47
1053 오클랜드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서쪽… 더보기
조회 596
2025.08.19 (화) 13:55
1052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Auckland Dom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시티… 더보기
조회 479
2025.08.18 (월) 14:34
1051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단기 렌트(9월 13일 부터 10…
여행지| leej44|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 더보기
조회 625
2025.08.12 (화) 17:42
1050 오클랜드 시티 속 휴식처, 알버트 공원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CB… 더보기
조회 548
2025.08.12 (화) 14:10
1049 오클랜드 동물원 방문기 – 다양한 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최근 홍길동 사장님께… 더보기
조회 498
2025.08.11 (월) 15:01
1048 알바니 근처, 교민들에게 인기 있는 노스쇼어 골프장 North Shore Golf…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하면 역… 더보기
조회 812
2025.08.08 (금) 15:04
1047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짧은 자연 산책 – Okere Falls (오케레 폭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근교에는 가… 더보기
조회 671
2025.07.31 (목) 14:32
1046 타카푸나 푸푸케 호수 Lake Pupuk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노스쇼어… 더보기
조회 765
2025.07.24 (목) 14:42
1045 마타카나의 감성 공방, Morris & James 도자기 박물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타카나를 대표하는… 더보기
조회 704
2025.07.22 (화) 15:04
1044 요트의 나라, 오클랜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더보기
조회 575
2025.07.21 (월) 15:04
1043 퀸스타운의 랜드마크, 와카티푸 호수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남섬 퀸스타… 더보기
조회 659
2025.07.18 (금) 14:21
1042 케리케리에서 만나는 자연의 무지개 – 레인보우 폴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 **케… 더보기
조회 614
2025.07.16 (수) 15:13
1041 뉴질랜드 남섬 동행 구합니다
여행지| 김승하| 8월14일부터 22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부터 캐… 더보기
조회 502
2025.07.15 (화) 23:04
1040 케임브리지 벨로드롬 – 뉴질랜드 자전거 스포츠의 심장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해밀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613
2025.07.07 (월) 15:26
1039 뉴질랜드 농업의 중심, 마타마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73
2025.07.02 (수) 17:16
1038 웰컴베이 온천 (Welcome Bay Hot Poo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따… 더보기
조회 1,102
2025.06.27 (금) 14:14
1037 타우랑가의 하루를 여는 곳 – 웰컴베이 동산에서 맞이한 일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타우랑가에는 아직 잘… 더보기
조회 688
2025.06.26 (목) 14:13
1036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아오테아 광장 아이스링크 오픈!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의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아… 더보기
조회 687
2025.06.25 (수) 14:04
1035 뉴질랜드 타우랑가 근교, 테푸나(Te Puna)의 특별한 사이다 팩토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타우랑가(Tauranga) 근처로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63
2025.06.24 (화) 14:42
1034 뉴질랜드 와이히(Waihi) 금광 마을 – 황금의 역사 속으로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북섬의 코로만델 반도 입구, **와이… 더보기
조회 667
2025.06.23 (월)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