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투어] 더니든을 다녀와서 Airport Please.....2

[홍길동투어] 더니든을 다녀와서 Airport Please.....2

0 개 3,211 홍길동

 

코로나를 대처할 꿈나무들의  열기

학생들이 여유롭게 교정에서 담소를 나누고 누워있는 모습이 나의 대학시절을 떠올렸다.

학생들의 표정이나 모습이 명문대학다운 체취가 묻어났다.

그옆에는 더니든 박물관이 있었다 마오리문화와 초기이민자들의 생활 동식물 표본들이 전시되어있었다.

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는 제격인 곳이다.

일반동행로를 조금 걸으니 레일웨이스테이션(기차정류장)에 도착하였다.

안작공원과 함께 위치한 이곳은 타이에리고지와 더씨사이더를 왕래하는 관광열차의 출발지이다.

또한 화물열차의 출발지 이기도하다.

이건물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건물 열손가락 안에 드는곳이며 더니든 최고의검물이다.

하기사 생각해보면 각 도시는 기차역을 항시 멋지게 만드는 것 같다.

또한 더니든은 과거에 금광발견으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한때는 뉴질랜드에서 핫한도시로 부각되었다.

지금은 금광이 쇠퇴하였지만 초기발견당시에는 황금을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이 한도시를 건설할 정도였으니,

인간의 욕망이 새로운 도시와 역사를 만들어간다.

그러나 욕구와 의욕, 도전과 모험이 없다면 쇠퇴와 침체의 늪에 빠지게된다.

그래서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는 행동을 자극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업적과 미래에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나 또한 새로운 계획과 희망을 갖고 더니든거리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찰칵찰칵 사진찍고 주섬주섬 메모한다.

오전에 수소문하여 가이드 선생님을 부탁하엿는 저녁무렵 연락이왔다

오타고 대학생으로 젊고 스마트하고 활력이 넘치며 여행에 경험과 관심이 많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 마인드나 일하는자세는  수준급이였다.

이분과 함께 하루를 알차게 구석구석 여행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분이 없었더라면 시간낭비, 정력낭비, 희망낭비가 될 뻔 했다.

나또한 가이드 이지만 그래서 가이드가 필요한것이다.

한편으로는 여행가이드는 물론이지만 나이가 든만큼 많은분들에게 인생가이드를 함께 해준다면 

나의 삶도 더 살 찌울것이다.

또한 그 의미도 더 클것이다.  가이드의 중요성이 새삼 느끼게한다

 

모에라키 ㅡ어제 귀로만듣고 오늘 눈으로 본다

다음날 아침에 몰더가 있는 모에라키로 떠났다.

1번 도로를 따라 산과 들 바다를 끼고 1시간여를 달려서 도착하였다.

약간의 흥분과 기대가 교차되었다.

하도많이 듣고 사진을 통해 보았지만 실제는 어떤모습일까?

생각 한 만큼 생소하고 특이한 모습을 보고 여기저기 사진찍고 만져보고 느껴보았다.

날씨는 맑았으며 해무가 드리워져 몰더와 어우러지면서 멋을 더했다.

아시다시피 이곳은 미생물, 죽은 생명체가 모아지면서 굳어지는 과정에 점점 커지는 형태로 자리했다.

왜 이곳만 몰더가 있는 것 일까?

그지역에 해양과 토양 생명체들이 다르며 풍토가 어우러져 만들어 진 것이 아닐까?

자 이즈음에서 카페의 커피한잔이 생각났다.

먼발치에서 바다와 몰더를 보며 커피한잔과 사진 찰칵!

모에라키에서 출발하면서 양옆의 풍과이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뉴질랜드에 오래 살았지만 비슷하고 같은 풍광이지만 항상 새롭게 보이는것은

아직도 여행의 열정과 삶의 의욕이 살아있다는 증거일것이다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경치구경을 하며 생각에 잠기며 잠간 눈을 부치고나니   세계에서 가파른언덕 볼드윈에 도착하였다.

차로 올라가는 것은 약간 겁이 나고 무서웠다.

차는 대기시키고 뚜벅뚜벅 언덕을 올라갔다.

20여분 정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오가는 사람들과 인사하며 정상에 올랐다.

역시 가파르다 !

여기 또한 소문과 미디어를 통해 수차례 본지라 실제 와보니 실감이 났다.

 이맛에 여행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진몇컷 찰칵찰칵!

이어서 더니든에서 제일 놀은 언덕 시그널힐로 향했다. 

오클랜드의 마운트이든과 같이 더니든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곳저곳 손가락으로 지적하면서 설명하는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녁때 야경을 보도록 약속하였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더니든페닌슐라로 향했다.

바닷가를 끼고 가는 길 고불꼬불하었다.

곧 이어서 라나크성에 도착햇다 시간이 늦어 입구에서 사정하여 입장허가를 받았다.

오늘 못보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꼭 보아야한다고 생각이 통했다.

 진입로는 나무숲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 숲사이로 우뚝선 라나크성을 보게되었다.

이름도 특이하여 터키쪽 말인가? 발음이 쉽지않았다.

그렇게 큰성은 아니지만 권세있는 영주나 부호에 저택인 것 같았다 .안에있는 소품들은 인테리어 앤티크 숖을 무색케했다

성을 나오던중 정원안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 가보았다.

남녀 10명정도가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와인을 마시고있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참으로 멋있었다. 바로 이맛에 여행을하며 또한 뉴질랜드의 참모습이 아닐까?

여행과 풍류 그리고 행복, 

 

여기가 행복이다!ㅡ여행

오타고페닌슐라 가는길은 꼬불꼬불했지만 경치가 아름다웠다.

등대끝에 도착하니 팽귄 알바트로스 보호구역에 도착했다.

이곳의 안내소를 돌아보며 뉴질랜드의 자연보호와 생태계보호에 대한 노력과 정성을 엿볼수있었다.

한사람의 선구자 선험자 선각자가 후대의 많은 업적과 유적을 남겨 귀감이 된다.

그분의 사진을 보고 잠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랜스대일박사님 ..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언덕위에 알바트로스가 나는 것을 보며 경비행기나 큰 드론이 나는 것 같았다.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영혼  신천옹   더나가서는 불사조등 애칭이 많다

큰 체구를 들어올리며 나는 것은 힘들어보였지만 거의 공기의 부력을 이용한다는 설명을 듣고 동물들의 살아가는 지혜와 본능적 행동에 수긍이 갔다.

또한 알바트로스는 크기가 4~5m 되고, 체중이 많이나가 착지할 때 어려움을 겪고있다.간혹 부상도 입는다

옆 전시실에는 팽귄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팽귄은 항상 귀엽고 앙증맞고 예뻤다.

뒷뚱뒷뚱 걷는 모습과 그들이 뭉쳐서 협조하는 협동심, 육아와 먹이사냥 이야기를 들으니 바다에서의 삶이 

결고 농록치않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새들의 보호를 위해 종족보존과 개체유지를 위해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었다.이들을 보기위한 투어는 이들이 먹이활동을 마친 저녁무렵 가능하다

해는 서산에 기울고 붉게물든 저녁놀은 하루를 마감하는  자명경이며 신호대이며 휴식령이다   나도 이제 쉬어야겠다 

종합해보면 더니든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아름답고 경이롭고 신비한곳이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229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821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83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9
2025.12.05 (금) 16:01
1082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5
2025.12.04 (목) 16:14
1081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89
2025.12.02 (화) 15:32
1080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125
2025.12.01 (월) 15:54
1079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192
2025.11.28 (금) 15:44
1078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310
2025.11.12 (수) 16:51
1077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48
2025.11.12 (수) 16:02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281
2025.11.12 (수) 16:00
1075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332
2025.11.10 (월) 17:00
1074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433
2025.11.07 (금) 16:21
1073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443
2025.11.06 (목) 17:05
1072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332
2025.11.06 (목) 17:02
1071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440
2025.10.21 (화) 02:06
1070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659
2025.10.16 (목) 16:34
1069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738
2025.10.09 (목) 14:44
1068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644
2025.10.06 (월) 15:32
106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515
2025.10.02 (목) 15:29
1066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447
2025.09.25 (목) 15:09
1065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659
2025.09.23 (화) 16:03
1064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606
2025.09.18 (목) 15:33
1063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509
2025.09.16 (화) 15:25
1062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608
2025.09.15 (월) 15:09
1061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594
2025.09.11 (목) 15:40
1060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553
2025.09.10 (수) 14:33
1059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528
2025.09.09 (화) 15:42
1058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462
2025.09.08 (월) 15:38
1057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520
2025.09.04 (목) 15:32
1056 뉴질랜드 북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얼마 전 저희가 올린… 더보기
조회 580
2025.09.03 (수) 15:27
1055 와인의 섬, 와이헤케 아일랜드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단 하루… 더보기
조회 529
2025.09.01 (월) 15:29
1054 오클랜드 후쿠오카 가든 (Fukuoka Gar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는 많은 사… 더보기
조회 758
2025.08.21 (목) 14:47
1053 오클랜드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서쪽… 더보기
조회 598
2025.08.19 (화) 13:55
1052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Auckland Dom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시티… 더보기
조회 479
2025.08.18 (월) 14:34
1051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단기 렌트(9월 13일 부터 10…
여행지| leej44| 골드코스트 브로드워터 오션뷰 아파트 풀퍼니처 … 더보기
조회 625
2025.08.12 (화) 17:42
1050 오클랜드 시티 속 휴식처, 알버트 공원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은 오클랜드 CB… 더보기
조회 548
2025.08.12 (화) 14:10
1049 오클랜드 동물원 방문기 – 다양한 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최근 홍길동 사장님께… 더보기
조회 499
2025.08.11 (월) 15:01
1048 알바니 근처, 교민들에게 인기 있는 노스쇼어 골프장 North Shore Golf…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하면 역… 더보기
조회 812
2025.08.08 (금) 15:04
1047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짧은 자연 산책 – Okere Falls (오케레 폭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근교에는 가… 더보기
조회 671
2025.07.31 (목) 14:32
1046 타카푸나 푸푸케 호수 Lake Pupuk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노스쇼어… 더보기
조회 765
2025.07.24 (목) 14:42
1045 마타카나의 감성 공방, Morris & James 도자기 박물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타카나를 대표하는… 더보기
조회 704
2025.07.22 (화) 15:04
1044 요트의 나라, 오클랜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더보기
조회 576
2025.07.21 (월) 15:04
1043 퀸스타운의 랜드마크, 와카티푸 호수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남섬 퀸스타… 더보기
조회 659
2025.07.18 (금) 14:21
1042 케리케리에서 만나는 자연의 무지개 – 레인보우 폴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 **케… 더보기
조회 614
2025.07.16 (수) 15:13
1041 뉴질랜드 남섬 동행 구합니다
여행지| 김승하| 8월14일부터 22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부터 캐… 더보기
조회 506
2025.07.15 (화) 23:04
1040 케임브리지 벨로드롬 – 뉴질랜드 자전거 스포츠의 심장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해밀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613
2025.07.07 (월) 15:26
1039 뉴질랜드 농업의 중심, 마타마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로토루아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73
2025.07.02 (수) 17:16
1038 웰컴베이 온천 (Welcome Bay Hot Poo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따… 더보기
조회 1,102
2025.06.27 (금) 14:14
1037 타우랑가의 하루를 여는 곳 – 웰컴베이 동산에서 맞이한 일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타우랑가에는 아직 잘… 더보기
조회 689
2025.06.26 (목) 14:13
1036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아오테아 광장 아이스링크 오픈!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의 겨울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아… 더보기
조회 687
2025.06.25 (수) 14:04
1035 뉴질랜드 타우랑가 근교, 테푸나(Te Puna)의 특별한 사이다 팩토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타우랑가(Tauranga) 근처로 여행을 계획… 더보기
조회 663
2025.06.24 (화) 14:42
1034 뉴질랜드 와이히(Waihi) 금광 마을 – 황금의 역사 속으로
여행지| 홍길동| 뉴질랜드 북섬의 코로만델 반도 입구, **와이… 더보기
조회 667
2025.06.23 (월)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