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 뉴질랜드 최초 와인 생산지

혹스베이, 뉴질랜드 최초 와인 생산지

0 개 5,493 김수동기자
혹스베이는 일찍이 엄청난 원예 잠재력을 인정받아 뉴질랜드 최초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오늘날 뉴질랜드의 최상품 와인 가운데 상당수가 혹스베이산이다. 혹스베이 지역의 주요 도시인 네이피어는 아트데코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1930년대 스타일의 귀여운 건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1930년대 스타일로 차려입고 나와서 그 분위기를 즐기는 축제도 열린다. 네이피어에서는 마오리 설날인 마타리키를 기념하는 축하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고,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자랑하는 재래시장도 인기있다. 와이너리에 숙박시설이 딸려 있는 곳도 있으며 혹스베이에서는 가격대별로 다양한 숙박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따스한 햇빛과 청명한 날씨, 끝없는 해변, 숲이 우거진 산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강평원이 있는 혹스베이는 여행자의 각종 기호를 만족시켜 주는 곳이다. 포도원 내의 부티크 숙소에 묵으면서 이 지역의 음식과 와인 문화를 제대로 접해 보자. 아니면 고풍적인 호텔에 묵으면서 예술품처럼 만들어 서비스하는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혹스베이의 농부와 민속음식 제조자가 공급하는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준다. 특산품 치즈, 꿀, 올리브, 초콜릿 같은 걸 맛보려면 미식가 트레일을 따라가 보자. 주중에 들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트 데코 건물로 유명한 네이피어에서 열리는 재래식 농산물 시장이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와인재배 지역이다. 충적층 토양과 두드러지는 지중해성 기후로 세련되고 진한 레드와인과, 품위있고 정교한 샤도네가 많이 생산되다. 산악자전거를 빌려타고 포도원을 다녀보자. 아니면 와이너리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다. 북섬 중부 지역을 통과하는 2개의 투어 루트가 있는데, 둘다 훌륭한 음식 및 와인 여행지인 혹스베이에서 끝난다. 서멀 익스플로러 하이웨이를 따라가면 지열을 이용해 양식하는 새우 및 항이(마오리 전통음식)를 맛볼 수 있고, 퍼시픽 퍼스트 하이웨이의 해안을 따라가면 해물, 과일, 감칠맛 나는 와인을 음미할 수 있다.
 
오클랜드 출발, 타우포 경유, 혹스베이 도착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베이컨과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하이웨이 의 쉼터, 머서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선택의 폭이 넓은 걸 원한다면, 배고픈걸 조금만 참았다가 해밀턴의 빅토리아 스트리트 카페에서 쉬었다 가보자. 해밀턴 바로 외곽인 오하우포에 있는 빌라그라드 와인스에서는 와인시음은 물론이고 와이너리 투어도 할 수 있다. 로토루아로 가는 도중에 약간 우회하면 와이토모 동굴 지역을 들를 수 있는데, 와이토모의 주요 볼거리는 물론 동굴이지만, 역사적인 와이토모 동굴 호텔에는 안락한 숙소는 물론,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드실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로토루아에서는 독창적인 마오리 요리사, 찰스 얄열과 함께 원주민 음식 투어를 즐겨 보자. 
 
오클랜드 출발, 이스트 케이프 경유, 혹스베이 도착
이 루트에서 미각 체험을 위해 첫번째로 들를만한 곳은 오클랜드 해안도로 상에 있는 클리브돈 코스트 오이스터스(굴 양식업체)이다. 다음으로는 코로만델 반도인데, 이곳 메뉴는 해물이 주를 이룬다. 참돔, 테라키히와 같은 생선요리는 물론, 바닷가재, 전복, 굴, 홍합, 가리비조개도 많다. 코로만델 타운에는 “스모킹 컴퍼니”라는 훈제 회사가 있는데, 천연적인 방법으로 훈제한 각종 생선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반도 맞은 편에 있는 타이루아는 피쉬앤칩스로 유명하다. 광활한 베이 오브 플랜티는 추억에 남을만한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싱그러운 녹지대인 이곳에는 포도를 포함한 각종 농산물이 풍부 하다. 카티카티 인근의 모톤 이스테이트나, 타우랑아의 밀스 리프 와이너리에 들러 보자. 인기 여행지인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서핑 타운으로, 이곳에는 끝이 안 보이는 해변은 물론, 먹거리 장소도 많이 있다. 멋진 해변의 마을 화카타네도 들러보자. 활화산인 “화이트 아일랜드”로 가는 투어가 여기서 출발 한다. 시내에 있는 카페에 들르면 참신한 먹거리도 많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624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5,983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109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83
2026.02.04 (수) 16:22
1108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179
2026.01.29 (목) 15:16
1107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162
2026.01.28 (수) 15:11
1106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237
2026.01.22 (목) 15:33
1105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243
2026.01.21 (수) 14:42
1104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319
2026.01.20 (화) 16:02
1103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256
2026.01.19 (월) 16:03
1102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2
여행지| 배낭여행자| -.여행 간 식사는 레스토랑을 이용하기도 했지… 더보기
조회 381
2026.01.17 (토) 21:02
1101 "산산조각 나버린"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의 로망 1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십니까!!저는 퇴역(직업군인)후 고향 경… 더보기
조회 466 | 댓글 2
2026.01.17 (토) 20:34
1100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366
2026.01.15 (목) 16:03
1099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316
2026.01.14 (수) 15:35
1098 ♡모터홈♡ 판매합니다
한인숙박| 모터홈| 실내 사진은 아래의 영상으로 넣었습니다.htt… 더보기
조회 467
2026.01.10 (토) 01:00
1097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311
2026.01.09 (금) 16:08
1096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350
2026.01.08 (목) 15:57
1095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후기('25년 11월, 9박10일)
여행지| 배낭여행자| 안녕하세요!!한국 경남 산청에 거주하며 배낭여… 더보기
조회 502 | 댓글 6
2026.01.07 (수) 20:45
1094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324
2026.01.07 (수) 15:51
1093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295
2026.01.05 (월) 15:24
1092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407
2025.12.30 (화) 15:59
1091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534
2025.12.23 (화) 15:46
1090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472
2025.12.22 (월) 15:47
1089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473
2025.12.19 (금) 15:18
1088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395
2025.12.18 (목) 15:51
1087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428
2025.12.16 (화) 15:36
1086 스티봉여행의 더니든 당일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더니든(Dunedin) 투어 소개–… 더보기
조회 329
2025.12.16 (화) 06:44
1085 스티봉여행이 추천하는 반딧불 동굴!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여행지| 스티봉| [스펠바운드 반딧불 동굴 투어 완벽 소개]– … 더보기
조회 300
2025.12.16 (화) 06:36
1084 스티봉여행의 특별한 퀸스타운 투어! "스키퍼스캐년 투어"
여행지| 스티봉| 스티봉여행 스키퍼스 캐년 투어– 골드러시의 흔… 더보기
조회 240
2025.12.16 (화) 06:24
1083 스티봉여행 셀프 드라이빙 투어 완벽 가이드
여행지| 스티봉| “뉴질랜드를 가장 자유롭고 깊이 있게 여행하는… 더보기
조회 209
2025.12.16 (화) 06:15
1082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460
2025.12.05 (금) 16:01
1081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462
2025.12.04 (목) 16:14
1080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465
2025.12.02 (화) 15:32
1079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414
2025.12.01 (월) 15:54
1078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507
2025.11.28 (금) 15:44
1077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550
2025.11.12 (수) 16:51
1076 [가격인하] 노보텔 퀸즈타운 레이크사이드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668
2025.11.12 (수) 16:02
1075 [가격인하] 노보텔 크라이스트처치 숙박권
여행지|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557
2025.11.12 (수) 16:00
1074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635
2025.11.10 (월) 17:00
1073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703
2025.11.07 (금) 16:21
1072 크라이스트처치 노보텔 숙박권 양도합니다
한인숙박| 정주연| 12/03-12/04 1박 뉴질랜드 노보텔 크… 더보기
조회 908
2025.11.06 (목) 17:05
1071 노보텔 퀸스타운 호텔 숙박권 양도
여행지| 정주연| 11/28-12/01 (3박) 뉴질랜드 노보텔… 더보기
조회 593
2025.11.06 (목) 17:02
1070 퀸즈타운 여행 동행 10월 말
여행지| ks97| 남섬 퀸즈타운 중심으로 여행 동행 하실 분 구… 더보기
조회 650
2025.10.21 (화) 02:06
1069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880
2025.10.16 (목) 16:34
1068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032
2025.10.09 (목) 14:44
1067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926
2025.10.06 (월) 15:32
1066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728
2025.10.02 (목) 15:29
1065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624
2025.09.25 (목) 15:09
1064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893
2025.09.23 (화) 16:03
1063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811
2025.09.18 (목) 15:33
1062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697
2025.09.16 (화) 15:25
1061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862
2025.09.15 (월) 15:09
1060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812
2025.09.11 (목)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