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 뉴질랜드 최초 와인 생산지

혹스베이, 뉴질랜드 최초 와인 생산지

0 개 5,571 김수동기자
혹스베이는 일찍이 엄청난 원예 잠재력을 인정받아 뉴질랜드 최초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오늘날 뉴질랜드의 최상품 와인 가운데 상당수가 혹스베이산이다. 혹스베이 지역의 주요 도시인 네이피어는 아트데코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1930년대 스타일의 귀여운 건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1930년대 스타일로 차려입고 나와서 그 분위기를 즐기는 축제도 열린다. 네이피어에서는 마오리 설날인 마타리키를 기념하는 축하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고,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자랑하는 재래시장도 인기있다. 와이너리에 숙박시설이 딸려 있는 곳도 있으며 혹스베이에서는 가격대별로 다양한 숙박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따스한 햇빛과 청명한 날씨, 끝없는 해변, 숲이 우거진 산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강평원이 있는 혹스베이는 여행자의 각종 기호를 만족시켜 주는 곳이다. 포도원 내의 부티크 숙소에 묵으면서 이 지역의 음식과 와인 문화를 제대로 접해 보자. 아니면 고풍적인 호텔에 묵으면서 예술품처럼 만들어 서비스하는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혹스베이의 농부와 민속음식 제조자가 공급하는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준다. 특산품 치즈, 꿀, 올리브, 초콜릿 같은 걸 맛보려면 미식가 트레일을 따라가 보자. 주중에 들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트 데코 건물로 유명한 네이피어에서 열리는 재래식 농산물 시장이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와인재배 지역이다. 충적층 토양과 두드러지는 지중해성 기후로 세련되고 진한 레드와인과, 품위있고 정교한 샤도네가 많이 생산되다. 산악자전거를 빌려타고 포도원을 다녀보자. 아니면 와이너리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다. 북섬 중부 지역을 통과하는 2개의 투어 루트가 있는데, 둘다 훌륭한 음식 및 와인 여행지인 혹스베이에서 끝난다. 서멀 익스플로러 하이웨이를 따라가면 지열을 이용해 양식하는 새우 및 항이(마오리 전통음식)를 맛볼 수 있고, 퍼시픽 퍼스트 하이웨이의 해안을 따라가면 해물, 과일, 감칠맛 나는 와인을 음미할 수 있다.
 
오클랜드 출발, 타우포 경유, 혹스베이 도착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베이컨과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하이웨이 의 쉼터, 머서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선택의 폭이 넓은 걸 원한다면, 배고픈걸 조금만 참았다가 해밀턴의 빅토리아 스트리트 카페에서 쉬었다 가보자. 해밀턴 바로 외곽인 오하우포에 있는 빌라그라드 와인스에서는 와인시음은 물론이고 와이너리 투어도 할 수 있다. 로토루아로 가는 도중에 약간 우회하면 와이토모 동굴 지역을 들를 수 있는데, 와이토모의 주요 볼거리는 물론 동굴이지만, 역사적인 와이토모 동굴 호텔에는 안락한 숙소는 물론,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드실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로토루아에서는 독창적인 마오리 요리사, 찰스 얄열과 함께 원주민 음식 투어를 즐겨 보자. 
 
오클랜드 출발, 이스트 케이프 경유, 혹스베이 도착
이 루트에서 미각 체험을 위해 첫번째로 들를만한 곳은 오클랜드 해안도로 상에 있는 클리브돈 코스트 오이스터스(굴 양식업체)이다. 다음으로는 코로만델 반도인데, 이곳 메뉴는 해물이 주를 이룬다. 참돔, 테라키히와 같은 생선요리는 물론, 바닷가재, 전복, 굴, 홍합, 가리비조개도 많다. 코로만델 타운에는 “스모킹 컴퍼니”라는 훈제 회사가 있는데, 천연적인 방법으로 훈제한 각종 생선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반도 맞은 편에 있는 타이루아는 피쉬앤칩스로 유명하다. 광활한 베이 오브 플랜티는 추억에 남을만한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싱그러운 녹지대인 이곳에는 포도를 포함한 각종 농산물이 풍부 하다. 카티카티 인근의 모톤 이스테이트나, 타우랑아의 밀스 리프 와이너리에 들러 보자. 인기 여행지인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서핑 타운으로, 이곳에는 끝이 안 보이는 해변은 물론, 먹거리 장소도 많이 있다. 멋진 해변의 마을 화카타네도 들러보자. 활화산인 “화이트 아일랜드”로 가는 투어가 여기서 출발 한다. 시내에 있는 카페에 들르면 참신한 먹거리도 많다. 
 
번호 제목 날짜
여행정보 운영원칙
안전하고 깨끗한 렌트카
nzrentcar|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을 렌터카로 사용하는 프라임 렌터카… 더보기
조회 13,813
2017.11.04 (토) 12:24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이 게시… 더보기
조회 106,094 | 댓글 5
2013.06.18 (화) 14:24
1077 함무라나,,, 마오리가 간직하는 신비의 생명수 그원천을 따라서
여행지| 홍길동| 홍길동 투어 소개"신비한 오아시스, 함무라나 … 더보기
조회 44
오늘 (월) 08:14
1076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임시폐쇄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사태… 더보기
조회 49
오늘 (월) 08:11
1075 와이카토 여행길에 만나는 숨은 맛집 Maramarua Bakehouse Cafe
여행지| 홍길동| 오클랜드에서 코로만델이나 와이카토 남부 지역으… 더보기
조회 459
2026.02.27 (금) 16:38
1074 Katikati Bird Gardens – 카티카티의 숨은 힐링 명소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뉴질랜드 베이오… 더보기
조회 334
2026.02.25 (수) 16:32
1073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 감성 카페, The Coffee Club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 더보기
조회 383
2026.02.24 (화) 16:12
1072 도심 속 짜릿한 액티비티! Wero Whitewater Park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478
2026.02.20 (금) 15:47
1071 오클랜드 명소 – 바이덕트 하버 요트 정박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여… 더보기
조회 394
2026.02.13 (금) 15:02
1070 오클랜드 대표 해변, 타카푸나 비치(Takapuna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 살면서… 더보기
조회 347
2026.02.12 (목) 16:01
1069 오클랜드 해럴드 아일랜드(Herald Island)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장소… 더보기
조회 411
2026.02.11 (수) 15:51
1068 오클랜드 첼시 베이 설탕 공장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비… 더보기
조회 628
2026.02.04 (수) 16:22
1067 오클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바다,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 (Point Chevali…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542
2026.01.29 (목) 15:16
1066 Driving Creek Railway — 한 사람이 만든 꿈의 산책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요즘 부쩍 문의가 … 더보기
조회 423
2026.01.28 (수) 15:11
1065 거칠고 자유로운 서해안의 매력! 카리오이타히 비치(karioitah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더보기
조회 482
2026.01.22 (목) 15:33
1064 글렌브룩 빈티지 레일웨이 (Glenbrook Vintage Railwa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근교에서 특… 더보기
조회 453
2026.01.21 (수) 14:42
1063 오클랜드 서쪽의 숨은 정원, Wrights Waterlily Garden (The…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더보기
조회 568
2026.01.20 (화) 16:02
1062 검은 모래 해변과 노을이 있는 숙소,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서 약 1… 더보기
조회 407
2026.01.19 (월) 16:03
1061 실버데일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유일의 실내 스키장, 스노우 플래닛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 더보기
조회 568
2026.01.15 (목) 16:03
1060 오레와 비치(Orewa Beach) – 오클랜드에서 가장 여유로운 바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 더보기
조회 491
2026.01.14 (수) 15:35
1059 오클랜드의 조용한 화산, 망게레 마운틴(Māngere Mountai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에는 50개… 더보기
조회 428
2026.01.09 (금) 16:08
1058 오네항아(Reclaimed Beach) – 황홀한 바닷가 산책길 가이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95
2026.01.08 (목) 15:57
1057 마운트 로스킬 동산(Mount Roskill Summit) – 동네 속 숨은 전망…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남서쪽에 자리… 더보기
조회 459
2026.01.07 (수) 15:51
1056 Alberton – HNZPT (Housing New Zealand Proper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Auckland 북쪽… 더보기
조회 416
2026.01.05 (월) 15:24
1055 오클랜드 도심 속 힐링 명소, 웨스턴 스프링스 (Western Spring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오클랜드 여행 중… 더보기
조회 524
2025.12.30 (화) 15:59
1054 오클랜드 최고 골프 명소 — 리지스 포모사 골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661
2025.12.23 (화) 15:46
1053 오클랜드 동쪽의 숨은 보석, 파인하버 마리나(Pine Harbour Marin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시내에서 조… 더보기
조회 568
2025.12.22 (월) 15:47
1052 뉴질랜드 여름을 물들이는 보랏빛 꽃, 자카란다(Jacarand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의 여름이… 더보기
조회 657
2025.12.19 (금) 15:18
1051 황가레이 폭포 (Whangārei Fall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베이오브아일랜드로 … 더보기
조회 531
2025.12.18 (목) 15:51
1050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 아라타키 인포메이션 센터(Arataki Visi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뉴질랜드 자연을 가… 더보기
조회 548
2025.12.16 (화) 15:36
1049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 (Gannet Colon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서해안의 거친… 더보기
조회 593
2025.12.05 (금) 16:01
1048 오클랜드 서해안의 숨겨진 매력,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서 가… 더보기
조회 609
2025.12.04 (목) 16:14
1047 오클랜드 일몰 명소 –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 더보기
조회 615
2025.12.02 (화) 15:32
1046 뉴질랜드의 대표 식물하라케케(Harakeke) & 포후투카와(Pōhutukawa)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 더보기
조회 542
2025.12.01 (월) 15:54
1045 ???? 로토루아 함무라나 스프링스 (Hamurana Springs) 여행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로토루아는 특유의 지… 더보기
조회 621
2025.11.28 (금) 15:44
1044 홍길동두목의 퀸스타운 답사기“Kelvin Peninsula Trail — 호수 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 더보기
조회 670
2025.11.12 (수) 16:51
1043 퀸스타운 자유일정 추천! 꼭 가봐야 할 힐링 명소 ‘온센 핫풀스’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투어를 찾아주… 더보기
조회 772
2025.11.10 (월) 17:00
1042 뉴질랜드 남섬, 천국 같은 마을 글래노키(Glennorchy)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 더보기
조회 827
2025.11.07 (금) 16:21
1041 뉴질랜드 자연의 신비,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스 (Pancake Rocks)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남섬 서해안(West… 더보기
조회 1,016
2025.10.16 (목) 16:34
1040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 웨타워크샵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상징… 더보기
조회 1,192
2025.10.09 (목) 14:44
1039 오클랜드 파넬공원의 800년 된 포후투카와 나무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중심부 가까이… 더보기
조회 1,077
2025.10.06 (월) 15:32
1038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한국전쟁의 기억 –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 참전비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도심의 파… 더보기
조회 849
2025.10.02 (목) 15:29
1037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만날수 있는 스카이라인!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 여행에서 빠… 더보기
조회 742
2025.09.25 (목) 15:09
1036 마운트이든 맛집 추천 – 벨기에 레스토랑 Depost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마운트이든 빌리지에 가… 더보기
조회 1,025
2025.09.23 (화) 16:03
1035 협곡 속으로 이어진 다리와 터널, 카랑가하케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 더보기
조회 915
2025.09.18 (목) 15:33
1034 크라이스트처치 Wigram 공군 박물관 ✈️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크라이스트처치에는 … 더보기
조회 815
2025.09.16 (화) 15:25
1033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본사 방문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뉴질랜드의 국민간식이… 더보기
조회 1,051
2025.09.15 (월) 15:09
1032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특별한 공간, Te Manukanuka o Hoturoa M…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더보기
조회 950
2025.09.11 (목) 15:40
1031 쿠메우의 숨은 보석, 솔잰스 에스타테 와이너리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 블로그에서 뉴… 더보기
조회 899
2025.09.10 (수) 14:33
1030 타우랑가(Tauranga),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이번에 타우랑가를 다녀… 더보기
조회 856
2025.09.09 (화) 15:42
1029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 체험기
여행지|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인 … 더보기
조회 824
2025.09.08 (월) 15:38
1028 뉴질랜드 남섬에서 꼭 가봐야 할 와이너리 지역 4곳
여행지| 홍길동|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지난번에… 더보기
조회 1,097
2025.09.04 (목)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