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집 부동산 시장에 나오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집 부동산 시장에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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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히말리야 산을 정복한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집이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지금은 비어 있으나 에드워드 경의 추억이 담긴 집으로 에드워드 경이 대부분의 생애를 보낸 집이며, 오클랜드의 리무에라 지역에 있다. 아직도 에드워드 경이 히말리아에서 가져온 Pine 종류의 나무도 그대로 정원에 심어져 있다.

몇몇 사람들은 이집을 정부가 사들여 박물관으로 이용되기를 바라지만 에드워드 경은 일반인에게 판매되기를 원할 것이라고 에드워드 경의 딸인 사라 힐러리가 말했다.

그녀는 "에드워드 경은 아마 네팔(Nepal)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를 원했을 것이며, 특히 젊은 세대을 도와주고 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경의 사무실도 지금은 비어 있으나 그가 멀리 떨어져 있는 네팔에서 걸어온 삶을 방문자들은 사진 등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사라 힐러리는 어제 구매자들을 위해 집을 오픈했으며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집에 마지막 인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집이 팔리거나 방문자들이 늘어나면 힐러리 경이 원하던 네팔 제정 지원을 함께 지원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집은 현재 싯가로 $2밀리언 이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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