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 소득에 비해 주택 가격 상승폭 더 높아

버는 소득에 비해 주택 가격 상승폭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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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키위 주택들은 일해서 버는 소득에 비하여 주택 가격 상승이 더 많은 것으로, 전국 12개 행정 구역 중 일곱 개 행정 구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오클랜드의 경우 평균 임금 수준에 비하여 캐피털 게인이 일일 8달러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주택 소득이 많은 지역은 와이카토로 평균 일일 개인 소득 131달러에 비하여 주택 가격 상승폭으로 일일 평균 219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랜드를 포함하여 베이 오브 플렌티, 타라나키, 웰링턴, 넬슨, 캔터베리 등의 지역은 주택 소득이 근로 소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타고 지역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일일 평균 소득이 171달러인 반면 부동산 상승폭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나, 부동산을 통한 캐피털 게인은 역마진인 것으로 비교되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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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10-27 12:41:05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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