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사람들 가장 많은 융자 받고 있어

2000년 이후, 사람들 가장 많은 융자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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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어느 때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은 융자를 받고 있으며, OECD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융자를 얻고 있는 것으로 재경부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재무상에 대한 보고서에서 낮은 금리로 인하여 채무에 대한 변제 비용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내용에 안정적으로 기대하여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2천년대 중반 주택 경기가 살아나면서 부채 비율이 늘어났으며, 세계적으로 금융 위기가 오면서 주택 경기가 주춤하는 동안 부채가 떨어졌으나, 그 이후부터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기 시작하면서 국민부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처분 소득의 165%에 해당하는 부채로 늘어난 수준으로,OECD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부채 비율이 상위권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경제 전문가들은 부채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불분명한 미래에 너무 많은 부채를 주의하여야 하며,  황색 경보 시점으로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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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10-07 09:36:33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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