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붐으로 기술 인력 부족 갈수록 심해져....

주택 붐으로 기술 인력 부족 갈수록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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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업계는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주택 붐으로 인해서 기술 인력부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은 현재로서는 오클랜드의 건축업계가 특정 건축관련 기술직을 부족 직군에 포함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전망에서 내년도 건축업계 규모는 37억불이며 오클랜드에서는 주택 13,000 채 이상이 건축될 예정.

 

그러나 한 건축회사(Leighs Construction)는 기술자 부족으로 인한 압력이 날마다 심해지고 있으며 직원의 40%가 이미 필리핀, 호주, 영국 등 외국에서 채용한 인력이라고 말했다

 

큰 회사의 경우 외국을 채용할 여력이 되지만 중소업체들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인력회사(Tradestaff)는 국내 실업률이 약 5% 임에도 외국 인력을 구해야 하는 현상이 매우 이례적이라며 지속적으로 비숙련공부터 숙련공까지 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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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09-03 21:20:53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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