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평균 91만 달러, 과열 상태인 퀸즈타운 주택 가격

[카드뉴스] 평균 91만 달러, 과열 상태인 퀸즈타운 주택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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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급등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그 뒤를 이어 퀸즈타운에서 주택 가격이 과열 상태이다.

 

최신  QV 주택 가격 지수에서 퀸즈타운 호수 주변의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이 지난해 7월보다 27% 상승했다고 나타났다.

 

타우랑아도 높은 주택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해밀턴의 경우 지난해 7월보다 평균 가격이 30% 이상 증가해 같은 기간 동안 오클랜드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 상승률인 16%보다 무려 두 배 가까운 급상승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주택 가격 증가를 살펴보면 해밀턴은 8.9%나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오클랜드는 5.6% 상승했다.

 

현재 퀸즈타운의 주택가격은 평균 $910,000로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인 $992,000에 비등하게 급등하고 있다.

 

이외에도 혹스베이, 웰링턴, 넬슨, 더니든 등에서도 주택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이며 현재 전국 주택 평균 판매가는 $60만이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08-15 19:26:37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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