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주택 4채 중 1채는 투자자들이 구매

지난해 12월, 주택 4채 중 1채는 투자자들이 구매

0 개 2,396 노영례

1e99f3852a9a694067bddfe062a7ea3c_1612164307_6723.png
 

지난해 12월, 주택 4채 중 1채는 투자자들이 구매했다고 중앙은행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코어로직(CoreLogic)이 밝혔다.


주택가격이 매일 상승하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방과 소규모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RNZ에서는 보도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에 사는 가레스 숀은 지난 8개월 간 주택 검색을 하며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와 파트너는 주말을 오픈 홈(Open Home) 하는 매물로 나온 집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종종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마음에 드는 주택을 옥션 룸에서 놓쳤을 때 마음이 침울해진다고 말했다.


가레스 숀은 변호사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좋은 집이 매물로 나왔을 때는 시간과의 경쟁을 하게 되고, 옥션이 진행되었을 때 준비가 되지 않으면 옥션에 입찰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첫 주택 구입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욱 심각하다.


카이타이아에 사는 미혼모인 헤일리에게도 집을 구입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그녀는 고향에서 몇 달 동안 집을 구입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거의 모든 매물이 투자자들에 의해 낙찰되었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오르고 있고, 그녀는 Kāinga Ora First Home Loan의 모든 기준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녀는 고향에서 $225,000 주택을 봤는데, 바닥이 썩었고 내부 문도 없었다고 말했다.


황가레이에 사는 크리스트램 치어는 Kāinga Ora First Home Loan에 적합한 주택을 찾지 못했다.


기존 부동산의 지역 가격 상한선은 $400,000였는데, 그 가격대의 주택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주택가 측정이 너무 낮다고 말했다.  



Kāinga Ora First Home Loan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주택 융자를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대부분의 대출 기관은 현재 주택 가격의 최소 20% 보증금을 요구하므로 첫 주택 구매자들이 보증금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첫 주택 구입 융자(First Home Loan)를 사용하면 5%의 보증금만 있으면 첫번째 주택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융자는 선택된 은행 및 기타 대출 기관에서 발행하고  Kāinga Ora가 인수하기 때문에 대출 기관은 대출 기준을 벗어난 대출을 제공할 수 있다. 


첫 주택 구입 융자(First Home Loan)를 얻기 위해서는 자격 기준과 대출 기관 신용 기준이 있기 때문에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 


최소 18세 이상이며, 혼자일 경우 연 소득 $ 85,000 이하(세금 전)이어야 하며, 두 명일 경우 연 소득 $ 130,000(과세 전) 이하여야 하며, 5%의 보증금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 융자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주택 상한가 한도 내여야 가능하다. 


오클랜드와 퀸스타운의 경우는 기존 주택은 $60,000의 주택 상한선이 적용되고, 새 주택인 경우 $650,000의 주택 상한선이 적용된다. 


해밀턴 시티, 타우랑가 시티,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카피티 코스트 지역, 포리루아, 어퍼 헛, 헛, 웰링턴, 넬슨, 타스만, 와이마카리리, 크라이스트처치, 셀윈 등의 지역에서는 기존 주택 상한가가 $500,000이고 신규 주택은 $550,000 이다. 


그 외 전국 다른 지역은 기존 주택 상한가 $400,000 이고 신규 주택 $500,000 이기 때문에 이 상한선에 해당하는 주택에서만 첫 주택 구매자가 Kāinga Ora First Home Loan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āinga Ora First Home Loan 을 받은 사람은 최소 6개월 동안 그 곳에 거주해야 하며, 다른 집을 소유할 수 없다.


Kāinga Ora First Home Loan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관련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Click here!!!


1e99f3852a9a694067bddfe062a7ea3c_1612164221_1047.png

오클랜드의 경우, 키위 세이브에 저축을 하며 첫 주택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이 Kāinga Ora First Home Loan을 이용하기 위한, 기존 주택 중 60만 달러에 해당하는 주택을 찾기가 어렵고, 신규 주택의 경우에도 65만 달러 집은 거의 없다.
 
2021년 2월 1일 월요일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21-02-11 21:12:53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번호 제목 날짜
1097 건축 자재 부족, 또 다른 주택 누수 위기 경고
뉴질랜드| 노영례| 건축 자재의 부족으로 인해 일부 건축업자들은 … 더보기
조회 1,750
2일전
1096 중앙은행, 사상 최저 금리 0.25% 유지 발표
뉴질랜드| KoreaPost| 어제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기준… 더보기
조회 903
6일전
1095 중앙 은행, 재정 정책 느슨한 정책 유지
뉴질랜드| KoreaPost| 중앙은행인 Reserve Bank 는 이번 주… 더보기
조회 1,147
8일전
1094 뉴질랜드 주택 가격, 1년 동안 무려 16.1%나 상승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주택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더보기
조회 1,917
2021.04.01 (목) 09:07
1093 정부 주택 시장 진정 조치, 투자자 움직임 둔화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의 주택 시장 진정을 위한 조치가 소개되면… 더보기
조회 3,184
2021.03.29 (월) 10:27
1092 치솟는 주택가, 부동산 에이전트도 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치솟는 주택 가격으로 인하… 더보기
조회 1,944
2021.03.29 (월) 09:51
1091 새로운 부동산 정책과 그 영향은
정윤성| 지난 3월 23일 발표된 부동산 정책의 목적과 주택시장… 더보기
조회 2,726
2021.03.25 (목) 19:36
1090 콜린스: 정부 주택 정책, 임대료 인상, 주택가격 상승
뉴질랜드| 노영례| 지난 화요일 정부는 "보다 지속 가능한 주택 … 더보기
조회 1,812
2021.03.25 (목) 18:03
1089 정부, 주택 보유 과세 대상 기간 10년으로 늘려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는 주택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일련의 … 더보기
조회 3,021
2021.03.24 (수) 10:10
1088 중앙은행, "주택 위기의 해결 위한 결정 필요"
뉴질랜드| KoreaPost| 중앙은행인 Reserve Bank의 Adria… 더보기
조회 3,166
2021.03.15 (월) 10:07
1087 비싼 주택 판매 증가, 전국 주택 평균 가격 $780,000
뉴질랜드| 노영례|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의 주택 가격은 고가… 더보기
조회 2,909
2021.03.11 (목) 22:01
1086 타우랑가 주택 가격, 1.5% 하락
뉴질랜드| KoreaPost| 최근의 CoreLogic 부동산 통계에서 타우… 더보기
조회 3,297
2021.03.03 (수) 10:53
1085 공공 주택 대기자, 다시 22,521세대 기록
뉴질랜드| 노영례| 계속적으로 올라가는 임대 주택 비용은 더 많은… 더보기
조회 2,263
2021.02.26 (금) 23:02
1084 많은 키위들, 주택 소유 꿈 점점 더 멀어져...
뉴질랜드| KoreaPost| 많은 키위들의 자기 주택을 소유하는 꿈은 점점… 더보기
조회 4,272
2021.02.25 (목) 10:41
1083 홍콩, 11년째 세계에서 가장 집값 비싼 도시, 뉴질랜드는 ?
KoreaPost| (홍콩=연합뉴스) 홍콩이 11년째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더보기
조회 2,232
2021.02.23 (화) 20:14
1082 개발 제한과 주택 공급 장벽, RMA 법 개정 준비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는 현행의 Resource Manageme… 더보기
조회 2,927
2021.02.11 (목) 10:16
1081 중앙은행, 융자에 높은 대출 예치금 부과
뉴질랜드| KoreaPost| 중앙은행인 Reserve Bank가 위험 요소… 더보기
조회 2,929
2021.02.10 (수) 09:38
1080 뉴질랜드 주택가 상승 원인, '절대적인 공급 부족'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계속해서 오르는 주택 가격 인상의 … 더보기
조회 3,368
2021.02.05 (금) 09:15
1079 뉴질랜드 평균 주택가, 80만 달러 넘어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80만 달러를 넘… 더보기
조회 3,173
2021.02.03 (수) 09:49
1078 “작년, 주택 명의이전 크게 늘었다”
뉴질랜드| 서현| 지난 12월에 전국적으로 ‘주택 명의이전(ho… 더보기
조회 2,588
2021.02.02 (화) 20:32
열람중 지난해 12월, 주택 4채 중 1채는 투자자들이 구매
뉴질랜드| 노영례| 지난해 12월, 주택 4채 중 1채는 투자자들… 더보기
조회 2,397
2021.02.01 (월) 20:25
1076 오클랜드 임대주택가, 작년 12월 주당 평균 595달러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의 임대 주택 가격이 지난 12월 주당… 더보기
조회 2,399
2021.01.28 (목) 10:13
1075 주택 가격 상승, 직접 주택 매매하는 Private Sale 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더 많은 사람들… 더보기
조회 3,335
2021.01.25 (월) 09:52
1074 주택 문제 해결, 정부 다각도로 노력 시사
뉴질랜드| KoreaPost| 어제 정부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더보기
조회 1,847
2021.01.22 (금) 09:15
1073 계속된 주택 가격 상승, 긴급 조치 요구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를 이끌어가고 있는 Labour Party… 더보기
조회 2,383
2021.01.21 (목) 09:44
1072 계속해서 오르는 주거 비용, 식품 지원 신청자 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계속해서 오르는 주거 비용으로 인하여 식품 지… 더보기
조회 1,949
2021.01.20 (수) 09:20
1071 작년 11월까지 연간 주택건축허가, 1974년 7월 이후 최대
뉴질랜드| 서현| 작년 11월까지 연간 신규 주택 건축허가가 크… 더보기
조회 582
2021.01.19 (화) 22:22
1070 건축 자재 공급 부족, 공사 완공에 차질
뉴질랜드| KoreaPost| 건축 자재들의 공급 부족으로 적기에 제한된 예… 더보기
조회 1,677
2021.01.19 (화) 09:40
1069 주택 가격 지속 상승, 10년 전 2배
뉴질랜드| KoreaPost| 주택 가격이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오… 더보기
조회 1,843
2021.01.19 (화) 09:34
1068 오클랜드 주택가격 급상승, 빈부 격차 더욱 벌어져
뉴질랜드| 노영례| 빈곤에 시달리다 오타라의 집 백만 달러에 팔려… 더보기
조회 6,794
2020.12.21 (월) 21:57
1067 여름 별장 가격 상승, 현지인에겐 장기적인 문제 야기
뉴질랜드| 노영례| 여름 별장 가격이 상승이 현지인들에게는 장기적… 더보기
조회 2,661
2020.12.17 (목) 19:39
1066 주택가격, 최소 4년간 계속 상승 예상
뉴질랜드| KoreaPost| 집을 소유하기 위한 키위 드림은 점점 손에서 … 더보기
조회 3,303
2020.12.17 (목) 09:26
1065 신규 계약 주택 임대료 “11월에 1% 올랐다”
뉴질랜드| 서현| 지난 11월에 신규 임대차 계약을 근거로 분석… 더보기
조회 2,015
2020.12.15 (화) 15:19
1064 퀸스타운 근처에 지은 주택, '올해의 주택' 수상
뉴질랜드| 노영례| 2020 Master Builders Hous… 더보기
조회 3,845
2020.12.13 (일) 11:34
1063 “46년 만에 최대 기록한 주택 건축 허가”
뉴질랜드| 서현| ‘코로나19’로 세계 경제는 물론 뉴질랜드 경… 더보기
조회 2,105
2020.12.10 (목) 17:03
1062 뉴질랜드 주택 시장, 매우 빠른 속도로 가열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주택 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뜨거… 더보기
조회 3,378
2020.12.09 (수) 10:14
1061 타운 하우스 등 신규 건축 허가 건수, 46년만에 최고치
뉴질랜드| KoreaPost| 타운 하우스와 플랫, 유닛 등 신규 건축 허가… 더보기
조회 2,029
2020.12.04 (금) 09:42
1060 내년 4월부터 39% 부자 증세 법안 승인
뉴질랜드| KoreaPost| 국회의원들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될 39%의 부… 더보기
조회 3,615
2020.12.04 (금) 09:39
1059 뉴질랜드 경기, 빠른 회복 기대
뉴질랜드| KoreaPost| 뉴질랜드의 경기는 코비드-19 팬더믹 와중에도… 더보기
조회 1,967
2020.12.02 (수) 10:17
1058 ASB은행 주택 신뢰 조사,주택가 상승 54% 응답
뉴질랜드| KoreaPost| 10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한 ASB은행의 최… 더보기
조회 2,119
2020.12.01 (화) 11:58
1057 오클랜드 시민, 와이카토 지역 주택으로 눈 돌려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클랜드 부동산에서의 담보와… 더보기
조회 2,671
2020.12.01 (화) 10:20
1056 IRD, 주택 투자자 양도 수익 조사 예정
뉴질랜드| KoreaPost| 국세청인 IRD는 주택에 대한 투자자들이 양도… 더보기
조회 2,377
2020.12.01 (화) 10:15
1055 7월~9월 주택 매매자, 97%는 이익
뉴질랜드| KoreaPost| 지난 7월과 9월의 3/4분기 동안 주택을 매… 더보기
조회 2,340
2020.11.26 (목) 09:26
1054 중앙은행, 주택 경기 식히기 위한 대응 방안 모색 중
뉴질랜드| KoreaPost|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계속해서 … 더보기
조회 1,506
2020.11.26 (목) 09:20
1053 정부, 주택 시장 진정 대책 시도
뉴질랜드| KoreaPost| 정부는 주택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시도를 할… 더보기
조회 3,327
2020.11.25 (수) 10:05
1052 오클랜드 창고 시설 불법 개조, 빌더 8만 달러 벌금
뉴질랜드| KoreaPost| 오클랜드에서 창고시설을 불법적으로 사무실과 주… 더보기
조회 2,550
2020.11.25 (수) 09:54
1051 첫 주택 구입자들, 구매 활동 가장 활발
뉴질랜드| KoreaPost| 첫 주택 구입자들의 구매 활동이 가장 활발한 … 더보기
조회 3,278
2020.11.19 (목) 10:17
1050 오클랜드 주택 중앙값 백만 달러, 1년에 16.3% 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Real Estate Institute of … 더보기
조회 2,957
2020.11.13 (금) 15:10
1049 ASB 은행, 첫 주택 구입자 주택 담보율 30% 적용
뉴질랜드| KoreaPost| ASB 은행은 첫 주택 구입자들의 주택 구입을… 더보기
조회 5,746
2020.11.13 (금) 09:09
1048 중앙 은행,내년 3월부터 LVR 제한 재도입
뉴질랜드| KoreaPost| 중앙 은행은 주택시장 급등에 따라 내년 3월부… 더보기
조회 2,832
2020.11.12 (목)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