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시장동향과 경제 전망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시장동향과 경제 전망

0 개 3,011 Korea Post

1914168078_5d37d00a3173f_15639388262026.jpg

다음 내용은 부동산투자 정보회사인 ‘코어로직’사가 3개월마다 발표하는 뉴질랜드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시장동향과 경제전망 분석레포트 내용을 간추려 번역한 것이다. 이번 호에는 동 회사의 부동산 경제학자 켈빈 데이비드슨의 뉴질랜드 부동산시장 분석을 소개한다.

                                                                               - 번역자 주 - 


뉴질랜드에서 부동산 매매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어디였을까? 

 

금년 6월말까지 지난 1년간 부동산 매매율을 조사한 결과, 북섬 동남쪽, 더 정확히는 파머스톤 노스 동쪽에 위치한 Tararua 지역이 가장 활발한 매매를 보인 지역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동안 이 지역의 매매율은 24.2퍼센트를 기록하며 평균 부동산 매매가격도 상당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황가누이와 팔머스턴 지역을 포함하는 북섬 중남부의 ‘저렴한(affordable)’ 지역들이 상위 10위권내에 포진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로토루아와 기스본은 훨씬 낮은 매매율을 보였다. 이 지역들의 매매가격은 올랐지만 부동산 판매부진의 이유는 수요가 진정됐다기 보다는 오히려 리스팅매물로 나온 공급부족에 기인하는 바가 더 크다.

 

1914168078_5d37d00a31c20_15639388262038.jpg
▲ 지난 12개월간의 가장 높은 매매율 지역

뉴질랜드 전국기준으로 연간 주택매매건 수 8만5천 채 수준은 현재의 저렴한 가격대의 매물부족과 모기지 융자제한 같은 이유로 인해 위축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부동산시장 환경하에서도 가장 뜨거웠던 곳은 어디였을까? 

 

1914168078_5d37d00a32010_15639388262048.jpg
▲ 매매율이 가장 높은 10개 지역: 연평균 부동산 가치의 변화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각 지역의 전체주택 숫자에서 지난해 주택판매건 수를 백분율로 환산한 매매율을 계산했다(단, 지난 12개월동안 250채 미만 팔린 지역은 제외). 

 

그 결과, Tararua가 최근 주택매매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Waipa, Selwyn, Waimakariri 순으로 밝혀졌다. 상위 10위권내의 6개 지역이 북섬 중남부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들 지역이 부동산 매매가 활발했던 지역 상위리스트에 오른 것일까? 


우선, 이 지역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전국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실제로 Taurau의 경우, 평균 토지가격(Lot기준)은 $245,853 이었다. 

 

다시 말하면,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수요가 몰림에 따라 부동산 거래가 탄력을 받은 것이다. 대부분의 이들 지역 주택가격이 연 14% 이상 급등했다는 사실은 매물에 따른 적절한 수요가 뒷받침돼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부근의 Selwyn과 Waimakariri 지역의 평균 주택매매가격이 각각 55만불과 45만불대임에도 매매율 상위 10위내에 포진한 점이 흥미롭다. 최근, 이 지역의 건축 붐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대의 주택들이 지어지는데 기인한 것이다. 

 

오클랜드, 매매율 낮아도 매매가격 단단한 보합세

 

이에 반해, 매매가 활발하지 못한 지역은 왜 그럴까? 

 

오클랜드, 템즈-코로만델, 웰링턴, 로토루아 같이 평균 주택매매가격이 높은 지역의 주택매매율이 낮은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1914168078_5d37d00a323f1_15639388262058.jpg
▲ 지난 12개월간의 가장 낮은 매매율 지역

특히, 웰링턴의 경우는 1차적으로 저렴한 가격대 주택에 대한 수요부족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구입 가능한 매물의 공급부족으로 거래가 제약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북섬의 로토루아, 사우스 와이카토, 기스본도 낮은 주택 매매율을 나타냈지만 평균 매매가격은 탄탄한 오름세를 보였다. 웰링턴과 마찬가지로 수요부족보다는 리스팅 매물의 공급부족 현상을 보였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6개월동안 로토루아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했던 구매자 그룹이었던 모기지 빌린 부동산 투자자들이 재 등장해 공급을 압박했다. 

1914168078_5d37d00a327c5_15639388262068.jpg
  ▲ 매매율이 가장 낮은 10개 지역: 연평균 부동산 가치의 변화율

 

Far North, Porirua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리스팅 매물로 인해 낮은 매매율을 보였어도 매매가격은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Hauraki, Kaipara, 특히, 오클랜드 지역은 수요부족으로 낮은 매매율을 나타내면서도 매매가격은 단단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6년 10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비율(LVR) 규정이 강화되고 이어 자본이득세(CGT) 도입논란이 일면서 위축됐던 2가구 주택 보유자들이 현 정부하에서 자본이득세 도입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결정이 발표된 후 지나 수 개월간 부동산시장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해 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소규모 투자자, 불확실성 소멸 후 부동산 구입에 더욱 확신

 

2016년 10월, LVR 규정이 강화되고, 이어 CGT도입 논란이 일면서 다 가구주택 보유자들은 금리동향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해왔다.

 

‘생애 첫 주택구입자(FHBs)’가 주택시장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2014년에 바닥을 친 뒤 크게 증가해 현재 2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1914168078_5d37d00a32b9a_15639388262078.jpg
▲ 뉴질랜드 부동산 구입률

 

반면, ‘모기지 빌린 다 가구주택 소유자(MPOs)’의 비율은 2016년 수준에 비하면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에 점진적인 증가세(24%)를 보이고 있다.   

 

1914168078_5d37d00a32ff7_15639388262089.jpg
▲ 지난 12개월동안 부동산 총 구입량

특히, 주목할 점은 현금 구입자(13%)와 모기지 빌린 주택 투자자(24%)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2사분기(Q2)에 37퍼센트였다. 

 

이 숫자를 보유주택 수에 따라 나누면, 그 중 2주택 보유자가 11퍼센트로 가장 많고 그 뒤로 3~4 주택 보유자가 9퍼센트, 5~9 주택 보유자가 6퍼센트, 10채이상의 주택 보유자가 5퍼센트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중 2 주택 보유자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2016년 10월로 되돌아 가 보면, 주택가격의 40퍼센트에 해당하는 매매 계약보증금(deposit)을 요구하는 LVR규정 시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부류가 소규모 투자자 그룹인 2가구 주택 보유자들이었다. 

 

1914168078_5d37d00a333f1_15639388262099.jpg
▲ 다중 주택 소유자 카테고리 구성

2017년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2018년 자본이득세 도입 건이 논의 테이블에 오름에 따라 큰 충격을 받고 위축됐다가 자본이득세 도입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봉합된 지금, 일반적으로 “부모(mum and dad)” 주택보유자인 2가구 주택보유자들의 비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랑아,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던 등 6대 중심도시 가운데, 광역 웰링턴(City, Upper/Lower Hut, Porirua)에서 전년에 비해 가장 뚜렷하고 크라이스트처치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10채이상의 주택보유자 비율은 전국적으로 골고루 약간씩 감소하는 추세다. 

 

1914168078_5d37d00a33824_1563938826211.jpg
▲ 6대 중심 도시 다주택 소유자

해밀턴의 경우, 1년전 10채이상의 주택보유자 비율이 9퍼센였던데 비해 지금은 더 증가한 11퍼센트를 나타냈는데 이는 오클랜드 투자자들이 해밀턴 주택을 더 구입해서라기 보다는 해밀턴 지역내에서의 주택구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발췌 <코어로직> 

[이 게시물은 sara님에 의해 2019-07-24 15:27:06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번호 제목 날짜
947 오클랜드 주거용 건축허가 "1970년대 이래 최대 수준으로 증가"
뉴질랜드| 서현| 오클랜드 지역의 주거용 건축 허가건수(new … 더보기
조회 2,458
2019.07.30 (화) 14:31
946 임대주택 "여전히 수요가 공급 초과, 임대비도 최고 수준 유지"
뉴질랜드| 서현| 전국적으로 임대주택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크게… 더보기
조회 3,350
2019.07.29 (월) 20:38
열람중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시장동향과 경제 전망
뉴질랜드| Korea Post| 다음 내용은 부동산투자 정보회사인 ‘코어로직’… 더보기
조회 3,012
2019.07.24 (수) 15:26
944 정부의 이민자 감소 정책, 주택 가격 급락의 유일한 영향 아니라고...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정부는 이민자 수를 줄인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 더보기
조회 7,420
2019.07.21 (일) 10:00
943 5월 월간 주택건축허가 "45년 만에 최대, 배경엔 공동주택 증가"
뉴질랜드| 서현| 지난 5월에 신규 주택건축허가(new home… 더보기
조회 3,707
2019.07.09 (화) 23:25
942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 인상 주춤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의… 더보기
조회 3,643
2019.07.04 (목) 09:11
941 7월 1일 렌트 주택 단열 시공 위반, 집주인과 주택 매니저 동시에 책임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렌트 주택의 단열 시공… 더보기
조회 6,208
2019.06.30 (일) 11:57
940 오클랜드 시장, 주택 공급 신속한 개혁 필요 주장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장은 전국적… 더보기
조회 4,049
2019.06.17 (월) 08:59
939 기스본 주택 가격, 하루에 $2,500이상 상승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지난달 전국의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 더보기
조회 4,502
2019.06.14 (금) 18:48
938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보기
조회 6,460
2019.05.22 (수) 10:31
937 부동산 오른다
정윤성의 생활 속의 보험 이야기| 정윤성| 최근까지만 해도 옥션장에서 20%를 간신히 상… 더보기
조회 7,154
2019.05.28 (화) 17:10
936 주택부 장관, 10년에 10만 채 주택 공급 포기하지 않는다고...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더보기
조회 3,748
2019.05.09 (목) 08:56
935 중앙 은행, 공식 현금 금리 1.5% 인하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는 수요일에 공식 현금 … 더보기
조회 4,165
2019.05.08 (수) 17:43
934 해외에서 뉴질랜드 부동산 구입
정윤성의 생활 속의 보험 이야기| 정윤성| 뉴질랜드에서 바라 보는 해외 거주자들의 부동산… 더보기
조회 9,388
2019.04.24 (수) 14:26
933 정부, 양도 소득세 도입 중단하기로 결정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연… 더보기
조회 4,984
2019.04.18 (목) 09:26
932 이자율 인하 가능성 높아져
정윤성의 생활 속의 보험 이야기| 정윤성| OCR 대폭 인하 예고지난 달 3월 27일 O… 더보기
조회 4,759
2019.04.09 (화) 17:05
931 오클랜드 주택 가격 하락,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장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지난 수년간 급등한 오클랜드 주택 가격이 떨어… 더보기
조회 6,858
2019.04.07 (일) 09:14
930 오클랜드 신규주택 허가 건수, 거의 14,000건에 이르러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신규주택… 더보기
조회 3,099
2019.04.04 (목) 08:53
929 오클랜드 주택가 소폭 하락, 지방은 더욱 느린 비율로 상승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부동산이 오… 더보기
조회 2,922
2019.04.04 (목) 08:52
928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예… 더보기
조회 3,130
2019.03.28 (목) 09:01
927 주택 가격 이미 높은 지역은 가격 하향세, 다른 지역은 가격 오르고 있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이미 높은… 더보기
조회 7,288
2019.03.06 (수) 08:16
926 약 만채 키위빌드 주택 건설, 2028 완공 목표로 계약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약 만 채의 키위빌드 … 더보기
조회 3,912
2019.02.28 (목) 08:31
925 오클랜드 첫 주택 구입자, 30년 동안 주당 950달러 융자금 상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첫 주택 구… 더보기
조회 8,214
2019.02.21 (목) 08:33
924 많은 키위들 양도 소득세 도입에 반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조세에 대한 실무진들이… 더보기
조회 5,027
2019.02.20 (수) 09:07
923 갈수록 치솟는 웰링턴 렌트비, 주당 595달러 신기록 도달해
뉴질랜드| 서현| 웰링턴 세입자들이 오클랜드 세입자들보다 주당 … 더보기
조회 3,993
2019.02.14 (목) 16:35
922 중앙은행 OCR 1.75%로 동결, 내년까지 현 이자율 이어질 듯
뉴질랜드| 서현| 2월 13일(수)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이… 더보기
조회 3,011
2019.02.13 (수) 16:30
921 지난해 주택가격, 지난 6년 이래 가장 저조한 속도로 상승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해 주택 가격이 … 더보기
조회 3,588
2019.02.13 (수) 09:32
920 주택 매매 호가(Asking price), 전국 평균 약70만 달러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매매를 위한 주택… 더보기
조회 6,429
2019.02.01 (금) 08:31
919 웰링턴 임대 주택 부족 심각, 렌트 구하기 힘들어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임대 주택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주택 렌트를 … 더보기
조회 3,924
2019.01.27 (일) 09:23
918 키위 빌드 정책, 10년에 10만 채 공급 계획은 무리하다고...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키위 빌드 정책으로 몇… 더보기
조회 3,398
2019.01.25 (금) 09:00
917 키위 빌드 금년 6월말까지 천 세대 공급 목표, 지금까지 30채만 완공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키위 빌드의 공식 홈 … 더보기
조회 3,892
2019.01.24 (목) 08:58
916 오클랜드 주택 매매, 20% 정도 줄어들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주택 매매가 … 더보기
조회 4,564
2019.01.23 (수) 09:09
915 지난 12월,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 건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뉴질랜드 부동산 산업 협회(REINZ)의 최근… 더보기
조회 4,479
2019.01.17 (목) 11:01
914 지난해 오클랜드 값비싼 주택지역, 가격 많이 떨어져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한 해 동안 오클… 더보기
조회 6,024
2019.01.16 (수) 08:41
913 카티카티, 뉴질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공식 인정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해럴드의 지역 포커스 뉴스에 따르면, 카티카티… 더보기
조회 7,679
2019.01.14 (월) 12:32
912 10년만에 오클랜드 주택 중앙 가격 내려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최대 부동산… 더보기
조회 5,660
2019.01.08 (화) 08:46
911 주택 평균 가격, 지난 5년 이래 가장 낮은 상승 기록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주택의 전국… 더보기
조회 3,767
2019.01.05 (토) 10:16
910 오클랜드 노스쇼어, 6천 달러 이하로 판매 되는 이동식주택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오클랜드의 노스쇼어에서 6천 달러 이하에 판매… 더보기
조회 9,524
2018.12.15 (토) 08:46
909 내년도 오클랜드 주택 시장, 갑작스럽게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내년도 오클랜드의 주택… 더보기
조회 7,653
2018.12.13 (목) 09:34
908 호주 시드니 주택 가격, 한 해 동안 9.5% 하락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호주 시드니의 주택 가… 더보기
조회 5,751
2018.12.05 (수) 10:12
907 오미스톤 개발 사업, 2억 달러 예산으로 건설 시작돼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몇 년 동안의 계… 더보기
조회 3,729
2018.12.04 (화) 10:17
906 오클랜드 주택 구입자 중 26%, 첫 구매자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OneRoof와 Valocity의 데이터에서 … 더보기
조회 3,631
2018.12.03 (월) 23:58
905 중앙은행 주택 융자완화 정책 발표
뉴질랜드| Korea Post| 28일 아침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투자용 부동산… 더보기
조회 4,122
2018.11.28 (수) 12:12
904 CHCH 3백만 달러 대주택, 개축 후 6백 85만에 팔려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크라이스트처치의 유산으로 지정된 한 주택이 최… 더보기
조회 4,465
2018.11.25 (일) 21:29
903 오클랜드 임대 평균 가격, 주당 535달러에서 555달러로 올라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세입자들의 임대 주택 … 더보기
조회 4,602
2018.11.19 (월) 09:32
902 주택용 은행 대출 금리, 경쟁적으로 인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용 은행 대출 금리… 더보기
조회 4,361
2018.11.15 (목) 09:05
901 주택 시장, 판매자 마켓에서 매입자 마켓으로...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가격 오름세가 전… 더보기
조회 4,260
2018.11.12 (월) 08:57
900 중앙은행, 2020년까지 최저 수준의 금리 유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중앙은행인 Reserv… 더보기
조회 2,715
2018.11.09 (금) 09:29
899 로토루아 부동산 전문가, 지금이 주택 소유 기회라고..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로토루아의 부동산 전문… 더보기
조회 5,141
2018.11.07 (수) 09:09
898 10월, 오클랜드 평균 주택 매매가격-93만 7천 달러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 더보기
조회 4,621
2018.11.06 (화)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