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한 Takeaway 점의 년간 임대료가 $110,000 이상 올랐다.
Customs St. East에 위치한 한 햄버거 점을 운영하는 Abhari 씨는 현재 임대료 $74,900에서 재계약에 년$185,524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한 컨설팅 회사의 임대료 감정 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시티에 있는 131sq 규모의 년간 임대료는 $83,750으로 평가되었다.
Abhari씨는 이 금액이라면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건물주 또한 따로 임대료 평가를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자신은 통보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