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0 개 2,316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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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뉴질랜드 스키 시즌을 오가며 20년 이상 스키 강사 경력과 밀포드 트렉킹 가이드 200회 이상 경력의 노하우로 스키, 골프, 트레킹 등 퀸스타운 주변 액티비티 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겨울 시즌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투어, 스

키 + 골프 투어를 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트레킹 + 골프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는 공항 픽업부터 숙박, 조식, 석식, 교통, 액티비티 일정 및 공항 샌딩까지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를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숙소는 퀸스타운 젝스포인 골프 클럽 단지 내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호텔 및 리조트 예약,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 온천 스파 등 퀸스타운 액티비티 예약 대행도 가능하다. 


한국인 강문석 스키강사

현재 뉴질랜드 NZSKI 리마커블 스키학교 강사로 근무하고있는 한인스키 강사가 상주한다. 강문석 강사는 한국 용평스키학교 스키 강사 지도자 대비반 팀장으로 활동했으며 20년이상 스키 강사로 활동을 했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 서포트 팀으로도 활동을 했다. 


퀸즈타운 최고의 스키장

NZSKI는 퀸스타운 베이스의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캔터베리 멜스븐에 마운틴 헛 스키장 3개의 스키장을 경영하는 퀸스타운 로컬 존 데이비스 회장과 경영진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뉴질랜드 최고의 스키장으로 최근 6년 연속으로 선정 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스키장이다. 특히 스노우 메이킹 시스템과 마이패스(리프트 패스) 시스템은 뉴질랜드 뿐 아니라 북반부에 있는 스키 선진국에서도 밴치마킹을 할 정도로 편히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으로 시즌패스, 리프트, 리프트 + 렌탈, 리프트 + 렌탈 + 그룹레슨까지 팩키지를 구매 할 수 있으며 일일 패스부터 연일권 구매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날자와 상품에 따라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며 퀸스타운과 멜스븐에 있는 본사에서 미리 체크인을 하고 마이패스를 발급 받으면 카드 하나로 버스 탑승부터 리프트, 렌탈, 레슨 등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3개 스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국경이 봉쇄되기 전까지 북반부 스키 강국인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및 대한민국 대표팀들이 남반부의 겨울 시즌을 찾아 훈련을 오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세계 각국의 스키, 스노우보더 등 스노우 스포츠를 좋아 하는 매니아 들도 많이 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비 시즌인 여름 시즌에는 지속적으로 재 투자하며 최근 10년간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베이스 빌딩과 초고속 리프트와 곤도라를 새로 건설하여 스키장을 방문하는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 주고 있다. 1947년 로프 타워를 이용하여 오픈한 코로넷 픽은 뉴질랜드 최초의 스키장 이며 본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1960년도에는 퀸스타운 지역에 하나의 스키장을 증축을 위해 준비해오다 1985년 리마커블 스키장을 오픈 하게 되었다. 1973년에 오픈한 마운틴 헛 스키장을 마운틴 쿡 그룹(현재 NZSKI 경영진)에서 1994년 인수 했다. 현재 모기업 Trojan Holdings Ltd 아래 NZSKi, Ultimate Hikes, 마운틴 쿡 헤미테지와 함께 남섬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퀸즈타운 대 자연을 달리는 헬리스키

퀸스타운과 와나카 지역 약 1,800-2,000년 전 빙하가 녹아 내리며 형성된 웅장하고 가파른 산 정상에서 바라로는 설경으로 둘러 쌓인 산맥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겸손한 마음과 이 웅장함에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는 헬리 스키라 할 수 있다. 헤리스 마운틴 헬리 스킹 부킹을 하기 위해 일단 스키 레벨은 중, 상급자 이상이 되어야 헬리 스키와 파우더 스킹의 진 면모를 느낄수 있다. 부킹을 한 이후에는 파우던 스키 렌탈을 하여야 보다 깊은 파우더에서 효과적인 회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약을 하고 일단 이른 아침에 날씨를 확인한 다음 헬리 스키 여행이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픽업 시간을 설정하기 위해 연락을 기다린다. 투어가 가능해지면 숙소 또는 만남 장소에서 가이드가 픽업하여 조종사 및 함께 헬리 스키에 동행하는 스키어를 소개하는 대기 장소로 이동한다. 투어전 안전 브리핑은 필수이며 눈사태 송수신기, 헬리콥터 및 산악 안전을 다루는 안전 교육이 끝나면 첫 헬리 스키 장소로 날아 간다. 모든 헬리 스키 그룹이 함께 모여 알파인 뷔페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기본 3회 라이딩 후 오후에 추가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그날 컨디션이 좋고 설질이 좋아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 오후에 추가로 최대 7번까지 라이딩 할 수 있다. 일정이 끝나면 숙소가 있는 퀸스타운으로 돌아온다.


 


개인 스키 강습문의

6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 투어도 가능하다. 스키투어는 골프투어에 비해 성인, 소인, 리프트, 렌탈, 강습, 스키타는 일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원하는 일정과 기간을 알려 주면 별도의 요금과 함께 안내를 해준다.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주소: 26 Soudley Court, Jacks Point, Queenstwon 9371

이메일: fdesnow@yahoo.com  / 카카오톡: fdesnow

한국인 문의: 022 026 2199 


김수동 기자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즐겁게 춤춰요! 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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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춤으로 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댄스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항상 그를 행복하게 만들고, 안무를 완성하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에너지를 얻게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 댄스는 그녀의 모든 일에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계속되는 도전을 하게 만든다.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 더보기

K-pop Academy NZ방송국(TVNZ) 시즌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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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에 대한 이미지와 이해를 높혀 >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K-pop Academy NZ> 시즌2가 오는 8월 9일 방송을 시작 했다. 작년 시즌1 방송을 통해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K-pop Academy NZ>는 우선 시즌1 보다 두배나 되는 캐스트로 약 50명의 아이들이 쇼 안에… 더보기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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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창단된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는 8월 7일(토) Micheal Park School Hall(55 Amy Street, Ellerslie, Auckland)에서 열릴 첫 정기 연주회를 위해 모든 한인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모여 2020년에 창립한 교민 오케스트라이다. 일상에서는 각자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음악이라는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문화 축제, K-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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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장, 정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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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엘리트 축구 교실(K-Elite Football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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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축구 선수의 다양한 경험으로 한국인 축구 지도자 운영 > ”-케이 엘리트는 뉴질랜드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좋은 여건 (훈련장 및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 스포츠 문화와 시스템으로 인해 축구를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되지 않은 점에서 케이 엘리트는 지속적이고 뉴질랜드에서 전문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뉴질랜드에 아시안을 대표하는 축구 커뮤니티가 없으며, 또한 아시안의 우… 더보기

연세농구(YBA) 주장, 김 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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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의 농구 축제, 제30회 YBA농구대회가 지난 6월7일(월) 노스쇼어 YMCA 체육관에서 170명의 YBA학생과 300여명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뜨거운 함성으로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은 농구 실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맨쉽과 함께 팀스포츠를 통한 사회성 발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연세농구(YBA)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민 학생을 만나 보았다.현재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 13학년에 재학… 더보기

NZmentor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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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우주소녀, 김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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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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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뉴질랜드를 달린다, 박 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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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생활이 어긋나면서 야외 스포츠인 사이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주말 라이더(weekend rider)에게 도로 사이클링은 한 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시켜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탁 트인 바닷가를 달리며 때론 거리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한인 동회회원들, Auckland Korean Cycle Club(AKCC) 박종철 회장을 만… 더보기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 당선

댓글 0 | 조회 2,692 | 2021.05.25
- “<건강한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노력>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조요섭 후보가 당선되었다. 오클랜드 5개 투표소에서 지난 15일 아침 8시 부터 이루어진 투표는 오후 4시에 마감되었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모든 개표가 마무리되었다. 기호 1번 후보로 나선 조요섭 후보는 1,125표를 얻어 686표를 얻은 기호 2번 홍승필 후보 보다 439표 차이로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 더보기

꽃과 함께해서 행복한 플로리스트, 이 숙란

댓글 0 | 조회 4,234 | 2021.05.11
꽃과 함께 뉴질랜드 20년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현재 브리토마트 기차역(Britomart Transport Centre)에 꽃가게를 운영하는 플로리스트이다. 화려한 직업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지만 작업이 끝나고 나면 힘든 여정이 말끔히 사라지는 마법의 직종이다. 보통 새벽 3시에 일어나 5시에 시작되는 꽃 경매시장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고객의 꽃 만큼이나 환한 미소를 볼 때 면 피곤함이 사라진다.… 더보기

공인 회계법인, BOAZ(Chartered Accountants & Adviser…

댓글 0 | 조회 1,881 | 2021.05.11
- “<공인회계법인, 디지털 시대지만 아날로그 컨설팅 지향> ”-공인회계법인 BOAZ의 구성원들은 많은것들을 이해하는 회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사전적인 교감이 우선이고, 고객의 비즈니스 분석 및 성장에 따른 리스크를 설명해 주며, 고객의 아픔을 생각하고, 그리고, 각종 정보에 민감한 실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고객과 아날로그… 더보기

찰스 투어 골프대회, 아마추어 우승, 강 수민

댓글 0 | 조회 2,398 | 2021.04.27
찰스 투어 골프대회, 여자부 대회에서 1.5세대 교민골퍼 강수민(퀸스타운 와카티푸 하이스쿨 11학년) 학생이 우승을 차지 했다. 퀸즈타운에 거주하는 강수민 학생은 지난 11일 무리와이 골프 클럽에서 막을 내린 찰스투어에서 4라운드 합계 290(70,75,73,71)타 +1를 기록하면서 여자부분 공동 3위, 여자 아마추어 부분 1위를 차지 했다. 넥스트 리디아를 꿈꾸고 있는 강수민 학생을 만나 보았다.찰스투어, 아마추어 1위를 … 더보기

한인 야구 대회, 창과 방패의 대결, 프라이드 우승, 박 진수

댓글 0 | 조회 2,555 | 2021.04.13
한인 야구인들의 축제, 2021 한인 사회인 야구 대회(NZ-KOREAN Tournament, 제 8회 재뉴 대한체육회장배)에서 프라이드(Pride) 팀의 우승으로 지난 3월 26일 막을 내렸다. 6개의 한인 야구 팀과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윙스(Wings)와 프라이드(Pride) 결승전은 두 팀 모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 프라이드의 탄탄한 수비력의 방패인가? 윙즈의 화려한 공격력의 창인가? 승부는 견고한 수비력… 더보기

한인 1.5세대 이준우(J. Pular) 힙합 신인가수

댓글 0 | 조회 4,283 | 2021.04.13
<RADAR (Feat. ERFX)>신곡 발표뉴질랜드에서 힙합 신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대 가수, 이준우(J. Pular) 씨가 작년 12월 <Single (Feat. ERFX)>에 이어 두번째로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3월23일 발표한 싱글 앨범, 신곡 <RADAR (Feat. ERFX)>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되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뉴질… 더보기

웰링턴의 명물 TJ Katsu

댓글 0 | 조회 3,544 | 2021.04.12
웰링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최고의 맛’•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오클랜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그 곳에는 웰링턴 공항에서 부터 시내 구석구석 한글로 쓰인 ‘최고의 맛’이라 문구를 쉽게 볼수 있다. 2011년 7월, 치킨 카츠와 스시롤을 주력 상품으로 첫 매장 ‘티제이 카츠’를 오픈 하였다. 일본 음식이었지만 창업자는 스스로가 한국인임을 알리고 싶어 ‘최고의 맛’이라는 문구를 앞세우게 되었다. 그 탓인지 웰링턴으로 오… 더보기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s 입상, 이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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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 2020년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s에 입상한 한인 학생이 있다. 입상한 <Welcome to the Casino World> 작품은 <Wallace art trust>에 영구 전시되는 영광을 얻었다. “예술이 문화생활이 아닌, 일상이 되고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한순간이 모두에게 영감이 … 더보기

오클랜드 무역관,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

댓글 0 | 조회 2,296 | 2021.03.24
“ 한인청년들을 위한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을 위해 오클랜드 무역관(KOTRA)은 취업에 성공한 멘토의 조언과 뉴질랜드 취업환경 및 동향 그리고 고용법과 비자에 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4월7일 오클랜드 시티(Room 403(4F) Tower1, 205 Queen Street, Auckland CBD)에서 3시부터 열린다.오클랜드 무역관 해외취업지원 담당, 정애경 과장은… 더보기

뉴질랜드 외교관, <The Last Fallen Star> 소설 작가, 김 성은

댓글 0 | 조회 5,393 | 2021.03.10
뉴질랜드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또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이민 1.5세대 소설 작가가 있다. 22살 최연소 나이에 뉴질랜드 외교관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김 성은(Graci Kim)은 <The Last Fallen Star>라는 판타지 소설 3부작 시리즈 중 1편을 오는 5월 4일 Disney 출판사에서 발간될 예정이며 디즈니(Disney Channel)에서 소설을 드라마로 제작 준비 중이다. 김 … 더보기

이네퍼크루(Ineffa Crew)

댓글 0 | 조회 2,156 | 2021.03.10
“6명의 한인 힙합 그룹, 2년만에 뉴질랜드 컴백 ”이네퍼크루는 총 6명의 한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최초 한인 힙합 크루다. 구성 인원은 이네퍼루카스 (Ineffa Lucas), 돔 (Domme), 스테이홈 (StayHome), 키드알파 (Kid Vlpha), 4명의 래퍼와 민기 (Minki), 제이엘 (J.L) 2명의 보컬로 구성 되어 있다.이네퍼크루는 지난 2018년 2월, 발매된 데뷔곡 ‘Perfect (완벽해)… 더보기

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댓글 0 | 조회 3,543 | 2021.02.23
낡은 집을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낡은 집이라도 이들의 손 길이 지나면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한다. 페인트와 붓으로 항상 새로운 집을 만들어 내는 직업, 페인트 공, 일은 힘들지만 마지막 작업을 하는 순간 멋진 집으로 다시 탄생한 집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페인팅은 페인터의 이름을 그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전문 페인터, 신동우 씨를 만나 보았다.페인팅 작업이 끝나고 작업한… 더보기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

댓글 0 | 조회 2,267 | 2021.02.23
지난 2014년부터 가난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17년에 <낮은마음>을 설립했다. 낮은 마음은 빈곤한 이웃의 필요와 자활을 위해 동행하는 공동체이다. 현재까지 오클랜드에 위치한 임시 주거시설인 캐라반 빌리지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는 헨더슨을 중심으로 노숙인 지역모임과 자활 공방 그리고 자활(OP shop)을 운영하며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자활에 힘쓰고 있다. 매주… 더보기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김 옥

댓글 0 | 조회 2,973 | 2021.02.10
한인 장애우를 위한 학습 공간이 노스쇼어, 노스코트(ST Lukes Methodist church)에 새롭게 오픈 했다. 장애우들을 위한 뉴질랜드 사회복지는 타 국가에 비해 앞서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정책과 관심이 부족하다. 그 중에서도 성인 장애우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재활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 한인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하는 김옥(AIM HIGH CH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