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0 개 1,990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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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A는 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한인 의과대학생들의 협회이다.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과대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비영리 단체로, 학생때부터 시작하는 꾸준한 교류를 통해 굳건한 한인 의료인 커뮤니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인 사회에 기여하는 꾸준한 봉사로 졸업 이후 의료인이 되었을 때에도 이어질 수 있기 위함이다. 올해 6월에 시작한 KMSA는 벌써 1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 숫자는 해가 지날수록 성장을 기대 한다.

 

 

건강의 평등과 의료계 형평성 개선 위해 노력 

2013년도 통계자료(New Zealand Census)에 따르면 대략 3만명 정도의 한국인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가 되었다. 많은 한국인 자녀들은 현지 사회에서 크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의과대학에서도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한인 의대생들은 1.5세대나 2세대로서 키위문화와 한국문화를 동시에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 능력이 있다. 따라서 뉴질랜드 사회 내에서 열악한 소수 민족들의 건강 평등과 의료계 형평성을 개선하는데 한인 의료인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KMSA같은 모임은 두 의과대학의 위치가 남섬과 북섬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시작할 기회가 없었다. 동떨어진 위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졸업 후 각각 타지역으로 취업할 경우 많은 주니어 닥터들은 어려움과 외로움을 호소하였다. 하지만 이젠 KMSA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교류를 가능하고 미래의 전문 의료인으로서 서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료 정보를 나누는 건설적인 선후배간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KMSA는 뉴질랜드 한인들을 대변하고 한인사회에 신뢰도를 쌓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희는 뉴질랜드의 의료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함으로써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비의료인들과 의료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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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의 필요성

많은 한인 초/중/고 학생들이 한번쯤은 의과대학에 진학을 생각해보거나 목표로 삼아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로결정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선배들이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재학중인 의과대학생에게 자세한 상황을 듣고 물어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희망이 아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고민하면서 미래 계획을 만들어가고, 또 부모님과 같이 상의를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체계적인 학생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의대 진학을 위한 무료 세미나 계획

오는 11월 17일 일요일, 11시-2시 사이에 한인회관 (5 Argus Pl, Hillcrest, Auckland)에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이나 학부형, 아무나 편하게 듣고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 한다.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대생들이 undergraduate pathway 와 postgraduate pathway, 또 honours programme에 대해서 얘기를 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의대생은 오클랜드 의대 진학, 오타고 의대생은 오타고 의대 진학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며 가벼운 다과와 함께 Q&A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의대생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많은 참여와 지원을 부탁 드린다.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 계획

KMSA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를 할 예정이다. 여러 지역단체나 봉사단체와 협력을 해서 공동 이벤트나 세미나와 특정한 테마를 가지고 (mental health, lifestyle,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 등) 인사들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KMSA의 목적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형평성 개선에 있지만, 한인분들의 의견도 중요하게 생각 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7일 우리 한인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많은 교민들과 학생들이 참석해서 피트백을 해주시면 그것에 맞춰서 방향을 잡도록 노력하겠다.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역사가 아주 깊다고 할 순 없지만 뉴질랜드 병원에서 한국인 의사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숫자는 최근에 많은 한인 의대생들이 재학/졸업을 하면서 미래엔 더 많은 한국인 의사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은 분들은 의료 치료를 필요로 할 때 한국으로 가지만 이 현상은 언어의 장벽과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KMSA를 통해서 뉴질랜드 의료에 대해서 많은 이해와 참여를 기대해 본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ents/388051362085085/

 

김수동 기자

한인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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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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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결과, 50%의 찬성이 나오면 절차에 따라 시행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0월로 연기된 뉴질랜드 총선에 국민의 생각을 묻는 두가지의 국민 투표가 포함된다. 하나는 마리화나(대마초)를 기호용으로 합법화하는 것과 두번째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병 말기 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 법안에 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우리 교민들에게는 생소한 법안일 수도 있지만 이번 투표로 50%의 찬성…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의무감으로 근무, 이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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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대중 교통, 버스를 운전하는 한인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보 3단계인 현 시점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가 격리 중이지만 이들은 위험한 바이러스 현장에서 필수 직종의 교통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으로 겁도 나고 망설여졌지만 시민들을 위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으로 일을 하고 있다. NZ Bus, 노스쇼어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선재 …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많은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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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 기대제3회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응모전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정일형)과 오클랜드문학회(회장:최재호)의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오는 10월 9일, 574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소중한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정체성 함양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장기화 영향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활동력… 더보기

뉴질랜드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홍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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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가 있다. 동양인 디자이너이지만 섬세하고 꼼꼼한 작품과 높은 품질로 까다로운 서양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 웨딩드레스를 인정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했다. 수선 숍의 재봉사를 시작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쉽지 않았다. Ellie Atelier,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엘리 홍을 만나 보았다.현재는 본인의… 더보기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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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가 오는 8월 26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관은 KOTRA 오클랜드무역관과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한인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청년에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우수한 지원자를 … 더보기

한국문화를 전도하는 뉴질랜드 담임 교사, 김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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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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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브 코리아는, 현재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유일한 한국문화클럽이며, 웰링턴 한인학생회와 뉴질랜드 대사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지난 2018년 만들어졌다. 현재 약 4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의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많은 학생은 케이팝, 영화 및 드라마, 음식, 한국어 등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며 웰링턴의 한류 문화를 이끌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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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미래를 생각 하는 기업네이쳐 팩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음식 포장 용기를 만들어 뉴질랜드 전역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일회용품은 우리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을 오염 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네이쳐 팩은 친환경 포장용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그리고 좀 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도착, 2주 특별 격리 경험기, 최성길

댓글 0 | 조회 4,277 | 2020.06.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빠른 대처와 성숙한 뉴질랜드 시민들의 긍정적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평가받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일반 시민 모두 승리의 주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길이 막혀 있어 교민들에게는 많은 불편 함을 주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한국을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기대 하지만 앞으로 하늘길이 열린다 해도 당분간 정부 지침의… 더보기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댓글 0 | 조회 815 | 2020.06.23
전세계를 위협과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에 잘 대처한 뉴질랜드는 모든 국민이 승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필수 업종에 분류되어 자가 격리 대신 일터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한인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역시 지금도 바이러스 현장에서 … 더보기

링크약국

댓글 0 | 조회 2,466 | 2020.06.09
링크약국은 지난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간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약국이다. 교통이 편리한 노스쇼어 중심인 써니눅(Sunnynook)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교민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많은 교민들도 애용하는 약국이다. 링크약국은 상업적 중심이 아닌 고객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아가며 개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제나 믿고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약국이다.한인 약사 두 명…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최 은솔

댓글 0 | 조회 4,655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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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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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Project management

댓글 0 | 조회 2,953 | 2020.03.25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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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Consol) 회계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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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회계 법인콘솔(Consol) 회계법인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뉴질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최고의 온라인 회계사이다.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력과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다. 또한 전문성, 친절성으로 검증된 전문 세무사(Tax Specialist) 및 공인회계사(Chartered Accountant)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비싼 … 더보기

덩~기덕 쿵~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재완

댓글 0 | 조회 1,357 | 2020.01.15
덩~기덕 쿵~덕, 2020년 모든 교민들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얼~쑤 좋다! 2020년 새해 맞이 국악 공연이 지난 4일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힘차게 시작하는 신년과 함께 많은 교민들이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함께 했다. 새해의 첫 행사에 우리의 국악 공연으로 교민들에 모든 소망이 새해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공연 행사에 참여한 한국문화예술원(KCS) 사물놀이공연팀 이재완 리더를 만나 보았다.얼~쑤 좋다, 쿵~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