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김수동기자 0 3,315 2019.03.12 12:01

db6ad867d03db033ddd23f74c211713f_1552344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교민이 있다.   20년이 넘게 한인 교민과 뉴질랜드 고객을 상대로 좋은 재료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40년의 한 길만 걸어 케이크 대가로 실력을 보여주는 김보연 대표를 만나 케이크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db6ad867d03db033ddd23f74c211713f_1552345
 

맛 좋고 신선한 품질로 최고의 명품 케이크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40년의 숙련된 기술자이지만 배움에 있어서는 항상 겸손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맛도 조금씩 변하고 있으면 변한 만큼 제품도 따라 가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제품이 반영되려면 항상 준비 되어있어야 한다. 그 준비는 공부와 실험정신으로 많은 시도를 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케이크를 주로 메인식사 후 디저트로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많이 사용하면서 모양이나 의미부여 보다는 우선 달고 거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케토하우스 제품은 조금 다르다. 유럽의 프랑스 스타일 중에서 축하(Celebration cake)를 지향하여 맛과 제품이 뛰어나고 행사나 모임에서 그 자리를 더 빛낼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우리 케이크가 자리에 놓였을 때 받거나 주는 이의 정이 통하며, 풍성한 이야기가 있는 그런 케이크를 지향한다. 또한 최고의 맛은 최상의 재료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엄선한 재료선택을 우선으로 하여 빵은 초 강력분 사용과 저온 장시간 숙성으로 풍미가 뛰어나며,  뉴질랜드 프리미엄 유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함께한 40년의 세월 

케이크와 함께한 세월이 이제 40년이다. 1970년대 후반,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졸업하고 한국 식품회사(삼립식품, 주식회사 기린) 제빵 제과 생산, 연구개발부서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케이크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1980년대 중반 한국의 경제성장으로 구매수준이 높아지자 <윈도우 베이커리>라 불리는 제과점이 많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고려당, 태극당 등 일부지역 일부 소비 층만이 구매하던 제과점이 제한적으로 있어왔다. 당시 내가 일하던 회사에서도 윈도우베이커리 제과사업부를 신설하여 점포 수를 80 개까지 확산할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했었다. 당시 신규 제과사업부에서 근무하면서 특정제품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일본,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유수의 제과점에 수 없이 파견되어 세계적으로 앞선 제과기술을 습득할 남다른 기회를 가졌다. 제과 기계장비를 구입하는 바잉파워가 있는 회사가   현지의 기계장비회사에 부탁하여   유수의 제과점에서 기술을 전수받던 시절이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 연수한 현지 제과점에서의 경험가지고 돌아와 한국 시장에 다시 대입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제과 본연의 기술과 스토리를 익힐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가능했으며 그런 혜택을 개인적으로 많이 받아 늘 조국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원 1명과 뉴질랜드 사업시작

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다.  뉴질랜드 베이커리에 취업하여 짧게 근무했다. 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The Gateau House,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케익 전문 회사이다.  현재 7개의 지점과 80여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이민 초 장기에는 우리 부부와 직원 한명으로 일을 시작했다. 20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한 기억속에 있다. 항상 바쁘게 정신없이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속에서 자녀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 야외행사에 부모들이 자원봉사로 도와주는 것을 한번도 해줄 수 없어서 늘 마음에 걸려서 편안하지 못했다. 한번은 항상 손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초등학생 막내가 몸이 아파서 끙끙대고 있었다.  독감에 걸려 학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던 상황이었다.  한손이라도 없으면 당장 가게가 돌아가질 않는 상황에서 정말 곤혹스럽고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The Gateau House, 7개 지점 사업 확장 

본점은 보타니에 전문 생산 공장을 갖추고 케이크, 디저트, 한국 빵 등 15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80여명의 직원 중 25여명이 전문 제과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 교민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아시안과 뉴질랜드 현지인들로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메이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본인은 사업가 보다는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도 제품을 만드는 측면인 원료선정과 공정을 최상의 기준을 선정하여 고정을 하고 그 나머지 분야의 문제해결,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어 일을 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줄어들어 힘을 집중할 수 있었다. 비지니스라는 것이 이익추구 뿐만 아니라 이 시대환경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안전하고 건강한 삶의 기반이 주어진 이곳 뉴질랜드에 대한 감사함, 인권과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는 이시대를 만들어온 앞서간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기업활동을 통해 이런 사회에 작으나마 보탬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내 삶의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노력을 위해 최선

2016년 보타니(Botany)에 케이크 전문 공장을 설립 이전한 이후 최상의 컨트롤과 효율을 위해 주문생산 판매 시스템의 안정을 정착시켜온 이후 좀더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고 케이크 시장을 선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계절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팽창하는 오클랜드 미 진출지역과, 오클랜드 기타 지역 출점, 온라인 주문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즐거움이 있는 모임, 모임을 더욱 빛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김 보연제과 The Gateau House는 그 출발 선부터 함께하며 밑거름이 되어준 교민들의 신뢰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ANZ은행은 지난 수 년간 아시안 마켓에 집중하면서 특별 고객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새해를 기념해서 신년 고객행사를 해오고 있다. ANZ의 오클랜드 비지니스 고객 중에 각 비지니스 매니저들의 추천을 받아 쟁쟁한 중국 비지니스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번에 수상하게 되어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위해

세상은 넓고, 다양한 기호가 있어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The Gateau House는 기교 보다는 본연의 맛에 충실하고 스토리가 있는 의미 있는 제품을 추구한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인도, 뉴질랜드 등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더욱 분발하여   한국인의 기업으로 세계를 지향하겠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Pin cargo limited
해운운송, 항공운송, 통관, 수입운송, 수출운송 T. 09-257-1199
한나 유학이민
한 번의 만남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이민 T. 09 600 6168

넬리티어,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댓글 0 | 조회 1,091 | 2019.11.26
뉴질랜드 천연 재료 기반 브랜드 넬리티어, 글로벌 유통 확장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넬리티어가 … 더보기

나의 꿈 말하기 세계대회 우승, 김평안

댓글 0 | 조회 564 | 2019.11.26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한 코리안 키위 학생이 1위를 차지 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평안 학생은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 더보기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하여! 하 영철

댓글 0 | 조회 900 | 2019.11.14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장애우 부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함께 일상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 만… 더보기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 위해 노력

댓글 0 | 조회 1,144 | 2019.11.12
신뢰로 성장한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중심이자 많은 딜러들이 모여 있는 와이라… 더보기

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댓글 0 | 조회 1,492 | 2019.10.22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주최하는 아트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입상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클랜드 고교 아트대회(Auckland Secondary School Ar… 더보기

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댓글 0 | 조회 1,150 | 2019.10.22
KMSA는 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한인 의과대학생들의 협회이다.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과대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비영리… 더보기

한식 세계화 열풍을 기대하며, 김 평우

댓글 0 | 조회 1,525 | 2019.10.09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음식을 통해서 우리 문화를 전파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클랜드 인근… 더보기

행복누리-한인과 키위사회를 잇는 복지법인

댓글 0 | 조회 1,055 | 2019.10.09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는 2012년 6월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다.“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도와드리고, 한인분들의 뉴질랜드에서의 충만한 삶… 더보기

북섬, 남섬 한인 의료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 김태엽

댓글 0 | 조회 1,880 | 2019.09.24
뉴질랜드에서 의과대학을 다니는 이민 1.5세대 한인 학생들이 오클랜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의 한인 의대 연합 학생협회 KMSA(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 더보기

한국 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댓글 0 | 조회 840 | 2019.09.24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지회장: 김영안)는 지난 2016년 설립되었다. 뉴질랜드 정식 등록(Charity fund, Koera Callig…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승무원 사무장, 민지나

댓글 0 | 조회 3,661 | 2019.09.11
승객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하늘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승무원이 있다. 승무원 사무장이 되기까지 그녀가 에어 뉴질랜드에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본다. 비행을 하면서 사무장으로의 … 더보기

오클랜드 해외무역관(KOTRA)

댓글 0 | 조회 782 | 2019.09.11
오클랜드 해외무역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지난 1973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수출 주력 품목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역동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의 해외… 더보기

우리말, 우리글 다음 세대를 위해, 박영미

댓글 0 | 조회 1,069 | 2019.08.27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글, 한국문화 교육으로 미래세대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려주고 정체성을 찾아 … 더보기

IGYM 스포츠(수영, 골프)

댓글 0 | 조회 1,173 | 2019.08.27
IGYM 스포츠는 2011년 교민의 건강을 위하여 “몸튼튼 마음튼튼”이라는 슬로건으로 8년째 교민 들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사회체육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수영과 골… 더보기

향기를 만드는 남자, 커피 로스터 김 한솔

댓글 0 | 조회 1,699 | 2019.08.13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순간 여러 번의 맛이 변화하지만 결국 선택은 한사람의 몫이다. 커피 로스터(Coffee Roster)는 커피를 만드… 더보기

시온 타이어

댓글 0 | 조회 1,477 | 2019.08.13
세계적인 휠얼라이먼트 장비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높여시온타이어는 지난 2003년 오클랜드 서쪽에서부터 영업을 시작, 현재 북쪽 노스쇼어 매장으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더보기

IT 컨설턴트(Consultant), 정철

댓글 3 | 조회 2,194 | 2019.07.23
후배들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제 5회 진로 정보의 날 행사>에 순수하게 스피커로 참여했다. 뉴질랜드 이민 사회에서 힘들게 걸어온 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1,608 | 2019.07.23
현재 3개교 600여명 학생들, 매주 토요일 각 학교에서 수업​오클랜드 한국학교는 1995년 설립되어 교민 지역사회의 교육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학년별로 교육의… 더보기

파인허스트 주니어 학생회장(Head Girl), 장 은진

댓글 0 | 조회 2,840 | 2019.07.09
아직은 어린 학생이지만 주어진 시간이 허락되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한다. 하지만 도전의 목표가 항상 1등은 아니다. 때로는 좌절과 실패의 연속으로 실망도 하지만 내가 목표로… 더보기

오클랜드 문학회, 문학인 초청 강연회

댓글 0 | 조회 792 | 2019.07.09
마음의 오지’ 이문재 시인 ‘피었으므로, 진다’ 이산하 시인오클랜드 문학회에서 주최하는 문학인 초청 강연회가 지난 6월 27일(토) Te Manawa 도서관(Library Hine… 더보기

의료인의 봉사와 도전의 삶, 성주현

댓글 0 | 조회 1,770 | 2019.06.25
중년의 나이이지만 봉사와 도전으로 삶을 살아가는 의료인이 있다. 의사의 직업으로 삶을 산다는 것은 편안함도 있지만 많은 스트레스와 새로운 의학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환자들과 소통… 더보기

세계 랭킹 1위를 도전하는 주니어 골퍼, 이 장현

댓글 0 | 조회 1,762 | 2019.06.11
뉴질랜드 골프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니어 남자 아마추어 골퍼가 있다. 16세의 어린 나이 이지만 3개의 공식 뉴질랜드 코스 레코드를 가지고 있는 무서운 아마추어 골퍼이다. 아카라나… 더보기

재능교육,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1,615 | 2019.06.11
정확하게 진단, 꼼꼼하게 처방하는 스스로 학습시스템 재능교육 뉴질랜드 지사는 약 24년 전인 1995년 이민 초기에 가정방문 학습으로 뉴질랜드에 사업을 시작하였다. 약 20년간 재… 더보기

한국문화와 한글을 사랑해요, 허예나

댓글 0 | 조회 2,202 | 2019.05.29
2살의 나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서 거부 반응이 없다. 유치원 부터 1주일에 한번 배운 한글학교의 교육과 부모님이 알려주신 한국문화가 전부이지만 한글과… 더보기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댓글 0 | 조회 1,065 | 2019.05.29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는 뉴질랜드 지역의 한인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써 상공업의 발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