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열정, 교민 오케스트라 지휘자, 왕주철씨

음악의 열정, 교민 오케스트라 지휘자, 왕주철씨

0 개 6,189 김수동기자
 
1-1.jpg
interview_title 셈플.jpg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은 한국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높은 학력과 지식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다. 음악 역시 다양한 경험과 실력있는 음악 이민자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각자의 개인적인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속담처럼 잘 역어야 최고로 탄생하듯이 다양한 경험의 교민 음악 연주자들의 바늘과 실 역할을 하고 있는 교민있다. 소중한 실력있는 음악가들을 한자리에 모여 교민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음악활동을 준비 하며 오는 9월20일 오클랜드 박물관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주최의 The Cultural Festival 2015에서 첫 연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항상 배움의 자세로 음악 공연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는 교민 음악박사, 35년 음악 인생길을 걸어온 음악가 왕주철씨를 만나 보았다.
 
 
음악을 좋아하는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질랜드에는 그동안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다양한 엑티비티들이 있다. 잘 적응하고 즐기며 이민 생활을 하는 교민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교민들도 있고, 자녀 양육으로 또는 생활에 떠밀려 하고자 하던것들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본다. 그 중에는 음악을 정말 좋아 했지만 전공을 할 수 없었던 분들도 있으며 많은 재능이 있지만 마땅히 활용할 곳이 없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자신을 잊고 사는 자신만 모르는 훌륭한 음악인들도 있을것 이다. 또 실력은 있지만 나타낼 기회가 없고 혼자 보다는 여럿이 연주하는 것을 추구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만약 외롭고 한없이 약해 보일지 모르는 이민생활에 자신들이 잘하는것, 그 무엇인가를 한다면 그 또한 자신을 찾는일이며 행복이 아닐까? 이런 분들이 마음을 합해 함께 모여 연주 한다면 듣는 이들에게도 큰 기쁨이 될거라고 믿는다.
 
악기는 노래와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실력향상을 위해 많은 시간을 쌓아 놓았던 실력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모래성처럼 금방 사라 질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며 오클랜드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교민들과 함께 봉사의 마음으로 오랫동안 마음으로 준비한 오케스트라를 시작 하려고 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첫 공연은 9월 20일 오클랜드 박물관  주최의 문화 헹사에 파이널 음악회이다. 참가단체로는 중국인 단체인 The Music Association of Auckland [MAA], 뉴질랜드 경찰의 Te reo Pirihimana Police Kapahaka 그리고 일본 여성 합창단 Sakura no Kai Japanese Ladies Choir 및 여러 독창자들이 있고 한국팀으로는 가야금중주단(단장 백효순)이 민요모음곡을 연주하며 이번 창단하는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기악곡및 민요와 가곡 (협연 소프라노 김혜란)을 연주할 계획이다. 현재 모든 현악기 파트가 구성이 되었고 몇몇의 관악기및 타악기가 정해졌으며 악장으로는 독일에서 수학하고 활동했던 오유미씨가 맡기로 했다. 여럿 아마추어 연주자및 고등학생도 참가하고 있으며 단원 모집은 당분간 계속될것 예정 이다. 연습장소는 현재 재직하는 Rosmini College의 Auditorium 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만나며 연습진행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창단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에서 알수 있듯이 창단하는 오케스트라는 한국인이 주축이되어 한국과 한국의 음악을 알리는 일을 소홀이 하지 않을것 이며 또 나아가서 뉴질랜드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그런 단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보며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오케스트라가 되기를 희망한다.
 
 
음악과 함께한  삶의 보람
음악적으로 그동안 정말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고등학교에 시작한 호른 ( French Horn) 으로 대학에 입학하여 군복무를 중앙경찰학교 악대에서 하였다. 그때 더블베이스의 매력에 빠져 새벽 4시에 일어나 연습하기도 하고 휴가때는 학교에 가서 새벽까지 연습을 했다. 대학에 복학하여 전공을 바꾸는 시험을 통과한후 정말 열심히 했으며 얼마 되지않아 서울의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연주를 시작하며 악기에 더욱 심취되었다. 더블 베이스로 전공을 바꾼 것은 현재 지휘자로서 큰 가치 있는 자산이 되었다. 대학 4학년때 코리안 심포니와 함께 연주한 Richard Strauss  의 “영웅의 생애”는 아직도 잊지못하는 그리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가 되었다. 더블베이스를 하면서 유학을 생각하였고 대학을 졸업하고는 창단하는 오케스트라(서울 아트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수석및 총무로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으며 일년뒤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 (UNT) 로 유학을 가게되었다. 사실 다른 주립대학교에 오디션에 합격을 하여 장학금을 받게되었는데 미국 대학원 입학시험 (GRE)준비차 선배가 있던 UNT로 먼저 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잘 몰랐던 UNT는 인디아나 주립대학교와 함께 가장 큰 음악대학으로 1500명이 넘는 음악전공학생들로 항상 활기가 넘쳐있었다. 
 
더블베이스 교수님의 배려로 교수님 연구실에서 연습을 할 수 있었으며 학교와 가까운 달라스(Dallas) 라는 큰 도시의 한 한인교회의 성가대 지휘자 자리까지 잡게되어 자연스럽게 그 곳에서 정착하여 더블베이스 전공과 합창지휘를 Relative Field (전공연계)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 돌아온 후 몇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다 1998년 유학한 후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서울 유니스 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영산아트홀 개관연주및 KBS와 MBC등에 공연실황이 방송되었으며 외국의 지휘자를 꾸준히 초청하여 좋은 음악회를 이어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케스트라를 지원할 좋은 후원을 찾는능력이 부족하였고 때마침 IMF 라는 국가적 경제위기와 맞물려 후원을 찾기에 무척 어려움을 겪으며 고단하고 힘든 음악가의 삶을 맛보았다. 단체의 총감독으로서 연주 프로그램, 초청연주자, 지휘자및 연주료까지 준비해야 하는 무게감은 정말로 힘이 들었지만 매회 오직 연주의 기쁨으로 위안을 삼으며 또한 미래를 꿈꾸며 음악 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2000년, 미국 University of Iowa 에 전액 장학금으로 박사학위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많은 고민 끝에 다시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때 오케스트라 지휘도 함께 하여 언제인가 맡을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길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로 와서 음악인생을 살고 있다.      
 
 
로즈미니 칼리지 주임 음악(Head of Music) 교사로 활동
최근의 리서치에서는 많은 성공한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이 어릴때 음악교육을 받았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리고 음악교육이 창의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음악은 여러분 자녀의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다. 만약 학생들이 뉴질랜드 평가 시험인 NCEA를 한다면 음악과목을 선택하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만약 악기를 다룰수 있는 학생이라면 음악과목을 선택하면 음악과목은 많은 NCEA Credit 을 받을수 있는 과목 이다. 매년 어렵지 않게 좋은 성적으로 20 Credits 이상 받을수 있다. 악기연주로만 Level 1 에서 10 credits, Level 3 인경우 16 credits까지 얻을수 있으니 대학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Level 3의 엑설런트( Excellent) 를 받을경우 오클랜드 대학교는 1 credit 당 4 point 준다. 즉 음악과목만 잘해도 공대 입학에 필요한 250 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뉴질랜드 공립학교의 악기 레슨에 필요한 비용이 무척 저렴하다.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 학교 경우에는NCEA 학생일 경우 년간 $100밖에 되지 않는다. 악기도 학교에서 대여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시험 준비로 실력 향상은 당연할 것이다. 만약 다른과목 공부에 지쳐있을때 악기를 잡고 연습하면서 정서적인 안정및 휴식을 취하는것도 무척 현명한 공부법이라 생각 된다.
 
 
앞으로의 목표와 희망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었던것 만으로도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재직하며 여러 분야의 음악을 가르치며  또한 배우기도 한다. 이제는 시작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보이고 싶다. 그 음악이 개인적인 즐거움이 아닌 관객도 만족하는 그런 음악이 모든 음악가의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케스트라에는 연주자 뿐만 아니라 기획 관리 준비 인쇄물 홍보등의 분야로 함께 하실 분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연락을 기다린다. 
nzkmusic@gmail.com 
 
 
글,사진: 김수동 기자 tommyirc@naver.com


ACG 시니어 칼리지 Top 학생의 진지한 결정

댓글 0 | 조회 4,874 | 2016.04.29
뉴질랜드 사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이동규 학생은 세계 유명한 최상위권 대학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ACG Senior 학교 출신의 인터내셔널 학생입니다.어떤 대학교로 입학을 결정할 지 어려운 고민을 하는 도중 세계 최고 대학 중의 하나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로 결정을 이끌어준 것은 이동규 학생의 어린 시절 사고 경험이었다고 합니다.그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4개월만에 화상으로 오른손 두 손가락을 못쓰게 되었습니다. 하지… 더보기

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댓글 0 | 조회 5,335 | 2016.04.27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로뉴질랜드에서 로봇을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로봇과 함께한 인생 이야기 주인공 안호석 교수를 만났다.대학을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로봇을 접했다. 고등학생 때 관심이 있었던 여러 가지를 접해보고자 신입생 때 다섯 개의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했는데… 더보기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Ontrack)

댓글 0 | 조회 5,245 | 2016.04.27
“한인 최초의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사는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컨테이너 전문 운송 회사로 뉴질랜드 대표 물류기업인 몬테일 사와 제휴하여 연간 5000여 개의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있다.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컨테이너 수입량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아시아권의 물량은 매년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 선박(상선)들도 더 많은 컨테이너를 선적하기 위해 배의 크기를 더 키워 제작하고 있는… 더보기

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세계적인 홍보의 날

댓글 0 | 조회 3,455 | 2016.04.16
대화를 시작하세요! 우리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하여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앞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 4월 16일은 이 사전계획의 세계적인 홍보의 날입니다.뉴질랜드에서도 이 사전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팀이 있는데 담당자 쇼나 뮤어와 그레이스류를 통해 직접 사전계획 홍보의 날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이 인터뷰는 WDHB의 한인 매니저 그레이스 류의 통역으로 더빙되었… 더보기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작가, 박성기 씨

댓글 0 | 조회 4,970 | 2016.04.14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교민이 있다. 본인은 ‘책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앞날을 위해 우리 세대가 역사를 기록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니는 사람이다. 불가능한 꿈을 꿈꾸고, 돈이 안 되더라도 해야 할 일을 꿈꾸고, 교민 사회에 문화가 살아 있는 풍토를 기대하는 작가, 《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저자 박성기 씨를 만났다. 《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감사한 마음으로 만들어 나는 한국계 뉴질랜… 더보기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댓글 0 | 조회 4,787 | 2016.04.14
오클랜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했다. 현 운영위원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그리고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와 제직들이다. 그리고 추가로 가까운 지역의 목회자 2명이 설교 사역에 동참한다. 굳이 공동체란 이름을 한 이유는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고 여러 교단의 직분자들이 연합하여 동역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역시 특수한… 더보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한사모 April Hwang

댓글 2 | 조회 6,140 | 2016.04.05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사모, 여기에는 10대~50대 중반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속해 있다. 키위, 마오리 등 아일랜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터키,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인 '한사모'는 처음 한국 노래와 드라마, 음식 등으로 인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한국어’ 교실에 등록함으로써 시작됐다. 그 곳에서 한국어 교사인 April … 더보기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댓글 0 | 조회 4,832 | 2016.03.25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Sky City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에 한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합니다.경기를 준비하며 연습 중인 대표팀을 찾아 이 득춘 감독과 박태상 코치, 2016년 3월 독일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 우승 고성현 선수, 장예나,이소희 선수 등을 인터뷰했습니다.국가 대표팀 박태상 코치이번 경기의 결승전에서는 한국대표팀 선수들간 우승컵을 겨룰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 더보기

스위스 호텔 경영학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NZMA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5,433 | 2016.03.24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 NZMA가 호텔 경영 교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로 시작된 디플로마 과정 덕분에 학생들은 조만간 오클랜드 내에서도 세계적인 호텔학교의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할 수 있게 된다.관광 및 호텔경영학 레벨7 디플로마 과정은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와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관광 및 호텔분야에서 고위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다.NZMA에서 레벨5부터 레벨 7까지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 더보기

자랑스러운 코리안 키위 아티스트, 천희진 씨

댓글 0 | 조회 5,814 | 2016.03.23
미국, 할리우드 배우와 모델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Kim Kardasian)의 창의적인 의상 디자이너가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답게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패션철학으로 아무리 비싼 명품이라도절대 입지 않고 한 번 입은 옷은 절대 입지 않는다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 킴 카다시안의눈을 마법에 빠뜨린 키위 패션 아티스트, 천희진(Clara Chon) 을 만나 보았다.헐리우드 배우에 독특한 의상 작품을 선보여“키위 아티스트… 더보기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

댓글 0 | 조회 3,283 | 2016.03.23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는 뉴질랜드 학력인증 기관 (NZQA)으로부터 2회 연속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으며 학생비자 승인 비율 100%로 인정되어 이민성으로부터 Pathway Student Visa School로 허락 받은 우수한 교육의 역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어 전문 학교이다. 이러한 최고의 학교 등급과 교육기관으로 인정 받기까지에는 선생님들의 학생들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 더보기

인간의 한계에 도전, 인간 승리! 박찬호 풀 아이언맨 완주

댓글 0 | 조회 4,577 | 2016.03.14
뉴질랜드 타우포 아이언맨 대회는 1985년부터 2016년까지 32번째 대회를 개최한 세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기중 하나이다. 보통 철인 3종 경기는 올림픽 거리인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가 있다. 또 하나는 하프 아이언맨 70.3 경기가 있는데 수영 1.9km, 싸이클 90km ,마라톤 21.1km 이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한계를 느끼는 풀 아이언맨 경기는 수영 3.8km, 싸이클 180k… 더보기

청정한 사회 환경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도전, 사무엘 윤

댓글 0 | 조회 3,850 | 2016.03.09
한인 청년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깨끗한 환경을 꿈꾸며 만든 환경,사회적 기업 “NOBS”가 있다. NOBS의 멤버들이 바라는 사회는 좀더 깨끗한 자연환경을만들어 후 세대에게 물려주기를 원 한다고 한다. 이들이 만든 회사가 어떻게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지,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NOBS 창립멤버, 한인 청년, 사무엘 윤 을 만나 보았다.웨스렉 보이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클랜드 대학교 법대와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 더보기

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댓글 0 | 조회 3,329 | 2016.03.09
“젊은 아시안들의 교육과 인재발굴”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는 현재 아시안 뉴질랜더들 중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쉽 위치 혹은 높은 업적을 달성한 인원들로 구성된 전문 단체이다. 뉴질랜드 아시안 리더의 사명은 현지 아시안 리더들의 홍보와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인재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젊은 아시안들의 교육과 인재발굴등의 취지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내 여러 다영한 아시안 민족들의 문화와 정서를 홍보하며 … 더보기

수출입 화물 통관 관세사, 주은혜

댓글 0 | 조회 10,501 | 2016.02.24
한국과 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 Free Trade Agreement) 시대의 도래로 인해 바빠진 사람들이 있다.그 중에서 관세 및 무역분야에 대해 교민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는역할을 하고 있는 ‘관세사’ 들이 있다. 현재 ‘대한 국제 물류’에서 관세사로수출입 화물 통관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주은혜 씨를 만나 보았다.대한국제 물류에서 근무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다.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서 2년을 근무하고 … 더보기

Kiwi English Academy

댓글 0 | 조회 3,134 | 2016.02.24
“수준 높은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신뢰”Kiwi English Academy 는 1991년도에 설립되어 25년간 유지되고 있는 어학 교육원이다. 이 학교의 교장인 Dr Kate Herbert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높은 교육 시스템, 훌룡한 학생지원활동으로 확고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Kiwi English Academy 는 주니어 코스(11-18)/시니어코스(18+)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오클랜드 시티에서 버스로 5~… 더보기

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3,416 | 2016.02.20
2월 19일,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 축제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선보일 교두보 역할을 하는 MOU 체결을 하고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공식 방문한 것입니다.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진주 유등 축제와 랜턴 페스티벌 간의 MOU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OU 체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콘서트를 앞둔 가수 윤도현을 인터뷰하다

댓글 0 | 조회 6,415 | 2016.02.17
노래하는 윤도현! 1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2월26일 오클랜드, 2월28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가수 윤도현에게 공연을 앞둔 심정과 공연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서신을 통해 인터뷰 했습니다. 1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현재의 심정은?가수에게 공연을 한다는 것은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입안 가득 침이 고여있는 것이기도 합니다.새로운 만남과 설렘으로 잠 못 들던 첫사랑의 기대감이기… 더보기

한국프로골프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 나운철

댓글 0 | 조회 4,697 | 2016.02.10
한국프로골프(KPGA), 2016 시즌 코리안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를 선발하는2015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 최종 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뉴질랜드 교민 골퍼, 나운철 프로가 있다. 폭설등 기상악화로 수석합격자를 가리지 못한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는 3월 최종 수석 합격자를 가리는 연장전에 강한 자신감으로뉴질랜드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프로 골프 선수로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는 나운철 … 더보기

유니크 (Unique)

댓글 0 | 조회 3,690 | 2016.02.10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영어교육 기관유니크 뉴질랜드는 일본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발전한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89년 Angela Oliver와 Clive Oliver가 온 가족이 일본에서 3년간 체류한 인연으로 일본 학생들 홈스테이를 하면서 시작 되었다.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본격적인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The school on the beach라는 로고에 걸맞게 바다가 보이는 … 더보기

사회의 첫발을 도와주는 취업 컨설턴트, 허동준 씨

댓글 0 | 조회 5,487 | 2016.01.27
학교를 졸업하면서 사회인으로 첫발은 누구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한다.하지만 취업난이 심화 되고 있는 요즘 사회적 문제도 있지만 구직자들의 문제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민 1.5세대나 유학생들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다.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세계의 취업 전략을Otago Polytechnic Auckland Campus 에서 취업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허동준씨를 만나 보았다.취업… 더보기

트윈스 클리닉 ( Twins Physio & Podiatry)

댓글 0 | 조회 9,506 | 2016.01.27
2014년 3월 오픈한 “트윈스 클리닉 “Twins Physio & Podiatry”은 환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재활 치료 기관이다. 트윈스 클리닉의 가장 큰 장점은, 첫 방문 시 상담을 통해 피지오 또는 스포츠 포다이트리로 배정되어 한 선생님께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트윈스 클리닉은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개별적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의… 더보기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한국 문화원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6,419 | 2016.01.15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나 개인은 많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문화 알림과 나누기에 애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 중에 크라이스트처치의 한국 문화원 (대표 강진아)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한국 문화원(Korean Cultural Foundation Centre)이정엽 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한국문화원은 10년 전인 지난 2006년 설립되었으며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1 | 조회 6,778 | 2016.01.14
26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에 한국인 학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만나 보았다. 한의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김은영: 한국에서는 제 이름을 걸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잘 살았는데, 제2의 인생을 살고자 불혹의 나이에 뉴질랜드에 와보니… 더보기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찾아서, 백효순 씨

댓글 2 | 조회 3,682 | 2016.01.13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우리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문화 교육에 힘 쓰며 한국문화예술을 뉴질랜드 사회와 교민들을 위해 23년동안 최선을 다했다.뉴질랜드 이민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문화를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켜온 국원국악원 원장, 백효순 씨를 만나 보았다. 끝이 없는 국악 사랑의 열정 뉴질랜드 23년의 이민생활을 함께해온… 더보기